구례여중, 도란도란 마음나눔 캠프 운영
나와 친구를 이해하는 특별한 시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구례여자중학교(교장 고민자)는 3월 6일(목),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또래 관계 개선을 위한 <도란도란 마음나눔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인간관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학년별로 2시간씩 진행되었으며, 한국상담교육원 전문가들이 강의를 맡았다. 학생들은 성격검사로 자신의 성향을 파악한 후, 실습과 질의응답으로 친구들과의 실질적인 관계 증진 방법을 익혔다.
1학년 최○○ 학생은 “친구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게 되었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배웠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2학년 정○○ 학생은 “성격검사를 해보니 제가 평소 대화에서 왜 그렇게 반응했는지 이해가 됐어요. 친구들도 각자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는 걸 알게 되는 뜻깊은 경험이었어요”라고 말했다.
구례여중 고민자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의 성향을 이해하고, 올바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개학 첫 주에 캠프를 마련했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친구 관계에서의 갈등을 줄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분위기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란도란 마음나눔 캠프를 통해 구례여중 학생들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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