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수 부산연탄은행 후원회장, 부산 동구 희망드림센터서 무료급식 봉사
봄소식과 함께 희망드림센터에 희망을 쏘아 올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동구에 위치한 희망드림센터에서는 노숙인들을 위한 무료급식 준비로 아침부터 봉사자들이 분주히 움직인다. 부산진역에 위치한 희망드림센터는 노숙인들 급식을 위해 부산시에서 만든 복지시설이다.
개관 전에는 노상에서 천막을 치고 수백 명의 노숙인들을 위해 무료급식이 이뤄졌는데, 계절 따라 추위와 더위에 자원봉사자들과 노숙인들이 많은 애로점이 있어 3년 전에 이곳에 개관했다. 365일 각 봉사단체에서 요일별로 점심과 저녁을 제공하고 있다. 오로지 지자체의 도움 없이 순수 후원으로만 이뤄지고 있다.
매주 금요일은 부산연탄은행(대표 강정칠)에서 무료급식 봉사를 맡고 있다. 3월 7일(금) 오전 9시부터 이곳 희망드림센터에서 부산연탄은행 후원회장으로 있는 하윤수 前부산시교육감과 정태영 한국기독교 총연합회 해운대구회장이 무료급식 봉사에 참여해 노숙인들에게 따뜻한 점심 한 끼를 대접해 봄소식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하윤수 前부산교육감은 재임기간 때보다 더 적극적인 봉사를 이곳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열정을 다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모든 이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하윤수 부산연탄은행 후원회장은 "재임기간 중 하지 못한 봉사를 요새 이어가고 있다. 이곳은 전에 노상에서 했을 때 한 번 와서 봉사를 했는데 이렇게 재료손질부터 급식까지 따뜻하게 해서 너무 좋다. 국가가 많이 혼란스럽지만 빠지지 않고 식사를 제공할 수 있어 다행이다. 후원자들과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이제 부산연탄은행 후원회장으로서 한 해 봉사계획을 세워 보다 질 좋은 참봉사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 함께한 정태영 한국기독교 총연합회 해운대구회장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