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나주도서관, 한국어교원 3급 양성과정 개강
세계로 뻗는 우리말, 나주도서관이 책임진다!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관장 박진수)은 한국어 교육에 종사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한국어교원 양성과정(3급)’을 지난 6일(목) 성황리에 개강했다.
나주도서관은 2024년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도서관 중 최초로 한국어교원 양성과정 교육기관(비학위과정 3급)으로 지정되어 지역 사회의 한국어 교육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수강생 모집은 사전 선착순 접수에도 불구하고 모집 정원 30명이 5분 만에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이는 한국어교원 양성과정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총 141시간(5개 영역, 필수 이수시간 120시간 포함)으로 구성된 이번 과정은 한국어교육능력 검정시험(8월)에 응시할 수 있도록 3월부터 6월까지 17주 동안 진행한다. 강사진은 동신대학교 국제한국어학과 교수와 한국어교육 전문가 12명으로 구성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강의 및 실습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스리랑카 국적 수강생은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아 이번 과정을 신청했다.”면서, "이번 기회로 한국어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주변 외국인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박진수 관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배출된 전문 인력들이 한국어 교육 현장에서 활약하며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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