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봄바람처럼 따뜻한 마음들이 함평초등학교에 가득했던 3월 5일(수),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애)은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고, 감동적인 선행을 펼친 학생들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새 학기를 맞이하는 설렘과 기대감 속에서 혹시 모를 불안과 걱정을 덜어주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함평교육지원청은 정성껏 캠페인을 준비했다. 박정애 교육장은 함평초 학생들에게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학교를 함께 만들어가자!"라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 기념품을 전달하며 학생들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든든한 존재가 되기를 응원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서는 함평초 4학년 주○○, 신○○ 학생의 아름다운 선행이 빛을 발했다. 이 학생들은 지난 2월 27일, 용돈을 모아 마련한 과자와 직접 그린 그림, 손편지를 함평경찰서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박정애 교육장은 학생들의 순수한 마음에 깊은 감동을 받아 직접 칭찬과 격려를 했다. "작은 마음들이 모여 큰 감동을 만들어내는 것을 보며, 우리 아이들의 따뜻한 심성에 큰 희망을 느꼈다." 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함평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학생들의 아름다운 선행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격려하여, 긍정적인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체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