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1(금)

전체기사보기

  • 부산교육감 재선거, 중도·보수 교육감 단일후보 3월 9일 최종 확정 예정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시교육감 재선거에서 중도·보수 단일후보가 마침내 결정된다. 부산광역시 중도·보수 교육감 단일화 통합추진위원회(통추위)는 박수종(前전국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 회장, 前부산시교육청 창의환경교육지원단장), 박종필(前부산시교육청 장학사 및 부산시교원단체 연합회장), 전영근(前부산시교육청 교육국장 및 부산일과학고등학교 교장), 정승윤(前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 및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4명의 후보와 지난 2월 19일, 4자 단일화 합의를 이룬 이후 공정하고 객관적인 후보 선출을 위해 수많은 논의를 거듭해 왔다. 특히 역선택 방지대책, 표본조사 크기, 후보 경력 검증을 고려한 정교한 여론조사 방식을 설계하고, 2개의 여론조사 업체를 투표로 선정하는 등 최적의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핵심 일정은 3월 4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임석규 통추위 사무총장사회로 4명의 후보가 교육 비전과 정책을 제시하는 정책발표를 실시한다. 정책발표는 유튜브 환희통신 1tv로 실시간 방송된다. 정책발표 후 원샷으로 3월 7일, 8일 ARS 가상전화를 통해 두 개의 여론조사 기관에서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3월 9일 오전 11시 두 개의 여론조사 지지율을 합산해 1/2로 나눈 방식으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최종후보를 확정 발표한다. 4명의 후보자는 2월 19일 4자 합의 정신에 따라 2월 21일 18시까지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보에 대해 중도·보수 교육감 단일화에 참여시키기로 했다. 그 이유는 2월 24~26일 사이에 정책발표 및 여론조사 방식에 대한 디테일한 사항이 확정되기 때문이었다. 만약 4명의 후보가 합의해 현재 단일화 참여를 원하는 최윤홍 예비후보에 대해 대승적으로 받아들인다면 그 시기는 선관위에 신고하는 여론조사 문구가 최종확정 되는 3월 4일 11시까지 결정돼야 한다. 통추위 김정선, 조현상 공동 집행위원장은 “부산교육의 미래를 결정할 순간이 다가왔다. 이번 단일화는 단순한 후보의 통합이 아니라 부산교육의 방향을 바로잡기 위한 강한 의지의 결집이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부산교육 정상화를 이끌 최적의 인물이 선택될 것이다. 이제 남은 것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성원이다. 3월 9일 부산교육을 새롭게 도약시킬 단일후보에게 힘을 모아 주시길 당부 드린다.”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5-03-02
  • Celebrating and engaging in Korea’s 106th Independence Movement Day at Tapgol Park
    [교육연합신문=이채원 학생기자] On March 1, 2025, South Korea marked the 106th anniversary of Independence Movement Day, a national holiday commemorating the country's historic struggle for freedom. Also known as the March 1st Movement (Samiljeol), this day honors the courageous efforts of Korean patriots who resisted Japanese colonial rule in 1919. It remains a deeply significant occasion, symbolizing Korea's unwavering pursuit of independence. The movement notably took place at Tapgol Park, originally known as Tapdong Park. According to the park information board, on March 1, 1919, approximately 4,000 to 5,000 students gathered in the park, shouting "Long live Korean independence" when the clock struck noon, and publicly reading the Korean Declaration of Independence at the central pavilion. 33 key figures played crucial roles in the early stages of this movement, including Son Byung-hi, Han Yong-un. South Korea commemorates this day with various ceremonies, reenactments, and memorial services across the country. Because the March 1st Movement is recognized as one of Korea’s most significant historical events, citizens proudly waved the national flag, the Taegeukgi, in tribute to those who sacrificed their lives for the country's independence. This year, a notable memorial ceremony was held at Tapgol Park, where the movement first began, as well as at Bosingak, a nearby historic bell pavilion. Choir and musical performances were held at Bosingak to commemorate the March 1st Movement, accompanied by a ceremonial bell ringing, a reading of the Korean Declaration of Independence, and citizens chanting "Manse" while singing the March 1st Song together. Additionally, many people honored the day by wearing traditional Korean attire, such as hanbok, and playing traditional instruments like the piri (a cylindrical double-reed bamboo oboe), kkwaenggwari (a small flat gong), and janggu (an hourglass-shaped drum) at Tapgol Park. Tapgol Park remains a focal point for these observances, offering visitors an opportunity to engage with Korean history and participate in cultural events held in remembrance of this important day.
    • 기획·연재
    •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기자단
    2025-03-02
  • 신지아, 2025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 획득!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헝가리 데브레첸 피닉스 아레나(Főnix Arena)에서 진행된 2025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대표 신지아(세화여고)가 여자 싱글 경기 은메달을 획득했다. 신지아는 3월 1일(현지시간) 진행된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기술 점수(TES) 67.11점, 구성 점수(PCS) 60.85점으로 126.96점(시즌베스트)을 받아 2월 27일(현지시간) 진행된 쇼트프로그램 63.57점 합산 총점 190.53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리스트 '사랑의 꿈'에 맞춰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펼친 신지아는 오프닝 점프인 더블 악셀을 문제없이 처리했다. 이후 트리플 루프, 트리플 살코, 트리플 플립+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등을 깔끔하게 수행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하지만 이어지는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수행 중 트리플 토루프에서 넘어지는 실수를 했다. 이어지는 트리플 플립+더블악셀 시퀀스, 트리플 러츠, 플라잉 카멜 스핀은 무리 없이 연기했다. 이후 코레오 시퀀스에서는 특유의 아름답고 우아한 이나 바우어, 스플릿 점프, 스파이럴 등을 문제 없이 처리하며 경기를 마쳤다. 신지아는 2022, 2023, 2024, 2025 네 시즌 동안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했으며 모두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가 그의 주니어 마지막 대회였고 다음부터는 시니어로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한편, 함께 출전한 김유재는 16위(168.63점), 남자 싱글 서민규는 2위(241.45점), 최하빈은 5위(227.28점), 이재근은 11위(212.02점)를 차지했다. 신지아 선수(사진=제79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5-03-0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