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신규 지방공무원 122명을 선발하는 ‘2025년도 부산광역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3월 4일 공고했다.
올해 부산교육청 지방공무원은 오는 6월 21일 공개경쟁 임용시험과 시설관리 직렬 경력경쟁 임용시험, 8월 30일 상업계고 졸업(예정)자 대상 우수인재 수습직원 선발시험 및 11월 1일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대상 경력경쟁 임용시험으로 선발한다.
공개경쟁 임용시험을 통해 ▲교육행정 87명 ▲전산 2명 ▲사서 3명 ▲공업(일반전기) 1명 ▲시설(건축) 3명 ▲기록연구사 1명, 경력경쟁 임용시험으로 ▲시설관리 20명 등 117명을 뽑는다. 이 가운데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보장하기 위해 교육행정직렬에서 장애인 10명, 저소득층 2명을 각각 선발한다.
고졸 경력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상업계고 졸업(예정)자 대상 우수인재 수습직원 선발시험으로 교육행정 3명,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대상 경력경쟁 임용시험으로 공업(일반기계) 2명을 뽑는다.
한편, 올해부터 인사혁신처에서 통합출제하는 국어·영어과목의 출제기조 전환으로 인해 9급 공개경쟁임용시험은 기존 100분에서 110분으로, 우수인재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기존 60분에서 70분으로 시험시간이 늘어난다.
원서접수는 공개경쟁 임용시험과 시설관리 직렬 경력경쟁 임용시험의 경우 4월 14일부터 18일까지, 상업계고 졸업(예정)자 대상 우수인재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대상 경력경쟁 임용시험의 경우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https://edurecruit.go.kr)으로 접수한다.
이 외 응시 자격, 가산점 적용 등의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교육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푸른나무재단(이사장 박길성)과 현대해상이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프로젝트‘아주 사소한 고백’(이하 아사고)이 올해도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고 3월 4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13년간 전국 612개 학교에서 약 10만 명의 청소년과 함께하며, 14만 4천 건의 고백엽서를 통해 진솔한 소통을 이끌어내는 등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왔다.
'아사고'는 학교폭력의 근본적인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소통의 부재’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된 문화교육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서포터즈 활동,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예방교육, 그리고 감정을 나누고 공감하는 ‘고백엽서 캠페인’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교내 비폭력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고백엽서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익명으로 작성한 종이엽서를 통해 속마음을 털어놓고 친구들과 감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아사고 홈페이지에서는 온라인으로 고백엽서를 작성해 보내거나 응원의 댓글을 남길 수 있어, 청소년들의 디지털 환경에서도 공감과 소통의 장을 넓히고 있다.
2024년에는 서울, 경기, 인천, 대구 지역의 약 42,695명의 청소년이 활동에 참여해 교내 비폭력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아사고에 참여했던 한 교사는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데 있어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아주 사소한 고백’은 학생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며, 폭력이 아닌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5년에는 지역을 확대해 서울, 경기, 인천, 대구, 광주 지역의 중학교 16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3월 4일부터 3월 13일까지 공문 접수 또는 이메일 제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아사고 공식 홈페이지(www.asagopost.com)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선정된 학교에는 서포터즈 활동 지원금과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무료 교육이 제공된다.
푸른나무재단은 1995년 설립 이래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며,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현대해상과 함께하는 ‘아주 사소한 고백’은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소통 문화를 전파하며 학교폭력 예방에 앞장설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신학기를 맞아 덕진초등학교 어린이통학차량에 탑승해 어린이들의 등굣길 안전을 점검하고자 특별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김광수 교육장과 백수호 학교지원센터장은 어린이 통학차량에 직접 탑승해, 학생들과 함께 등교하며 안전하게 학교에 도착할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점검하고, 안전 지도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통학차량 내에서 안전벨트 착용, 차량 내 질서 유지 등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꼭 지켜야 할 사항들을 직접 설명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꾸준한 실천을 당부했다. 또한, 학부모와 교사들에게도 협력과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하며,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강조했다. 특히, 1학년 김OO학생의 학부모는 “입학 첫날 교육장님과 같이 등교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김광수 교육장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통학차량 점검과 안전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해 안전한 등굣길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관장 주낙성) 분관 부산영어도서관은 독서문화 복합공간 ‘잉글리시 라운지(English Lounge)’를 조성해 운영한다고 3월 4일 밝혔다.
‘잉글리시 라운지’는 부산영어도서관 MnS실을 리모델링했다. 기존의 사무실 형태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독서 토론과 영어 동아리 활동이 가능한 역동적인 공간으로 조성했다.
라운지는 다양한 유형의 영어 읽기 자료를 비치했다. 사용자들이 쉽고 편하게 영어 도서를 활용하고 밝은 분위기에서 책을 읽을 수 있어 영어에 대한 장벽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라운지는 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매월 1, 2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또한, 영어 독서 동아리 활동은 사전 협의 후 사용할 수 있다.(문의: 부산영어도서관 ☎051-818-2860)
주낙성 구포도서관장은 “부산영어도서관의 복합공간 조성은 독서 기반 영어 교육의 전문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남 하동 화개초등학교(교장 홍미순)는 3월 4일(화) 그림책 읽어 주는 선생님과 함께하는 뜻깊은 입학식을 가졌다.
입학식은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 2명과 화개초등학교 병설유치원생 2명, 그리고 전 재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소중한 입학생을 축하하며 진행됐다.
이날 입학식은 소중한 입학생들의 떨림과 미소와 함께 학교장의 사랑을 가득 담은 축하의 말이 이어졌다. 입학축하 선물과 입학 장학금 전달 후에는 재학생들의 환영인사가 있었다.
처음 와서 모든게 새롭고 신기한 입학생들에게 따뜻한 말과 함께 학교 적응에 대한 도움 약속까지 의젓한 선배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 ‘학교 처음가는 날’이라는 그림책을 패러디한 ‘화개초등학교 처음가는 날’을 아주 재미있게 각색해 구연동화로 교사들이 읽어 주어서 학교에 대한 무서움을 없애고 따뜻하고 재미있는 학교로 소개돼 신입생들에게 함박웃음을 지을 수 있게 했다.
신입생 학부모 김○○ 씨는 “우리 아이가 초등학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따뜻하고 재미있는 곳이라는 인식을 가지게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우리 아이가 화개초등학교에 입학하기를 잘 한 것 같고 일년동안 행복하고 신나게 생활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정말 기쁘다. 졸업할 때까지 재미있는 학교 생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개초등학교 홍미순 교장은 "‘행복을 꽃피우는 초록향기 화개교육’의 비전 아래 본분교 공동교육과정과 다른 학교와의 다양한 공동교육과정 운영으로 뜻깊은 체험학습과 알찬 교육과정 운영이 이루어지고 있다. 오늘 입학한 학생들의 웃음과 재학생들의 웃음이 화개벚꽃 십리길 위로 멀리 퍼져나가길 기대해 본다."라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 3월 4일(화) 무안행복초등학교에서 학교, 학생자치회, 무안경찰서와 함께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새로운 출발! 배려와 존중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을 통해 2025학년도의 새로운 시작과 함께 친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학교폭력이 사라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이 시간에 등하굣길 교통안전 캠페인까지 함께 진행되어 학생들이 생활하는 안전한 학교에 대한 메시지도 전달됐다.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은 무안행복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학교, 학생자치회, 지역사회, 무안경찰서와 연계하여 『배려와 존중의 학교문화 만들기』를 주제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
아침부터 함께한 무안행복초등학교 학생자치회 임원들은 “친구들을 아끼고 사랑하여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데 솔선수범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보훈 교육장은 “학교는 학생들이 생활하는 가장 안전한 공간임을 강조하며,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 조성이라는 무안교육의 핵심 목표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차 의과학대학교(총장 차원태)는 지난 2월 14일(금) 현암기념관 대강당에서 2024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국민의례 ▶학사보고 ▶학위수여 ▶시상(총장상, 학장상, 포천시장상, 포천시의회의장상) ▶졸업식사 ▶축사 ▶사은사 ▶축가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2024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는 △간호학과 68명 △약학과 37명 △AI보건의료학부 76명 △스포츠의학과 60명 △의생명과학과 44명 △바이오공학과 50명 △식품생명공학과 40명 △데이터경영학과 28명 △의료홍보미디어학과 37명 △미술치료학과 23명 △상담심리학과 42명으로 총 505명의 학생에게 학사 학위를 수여했다.
차원태 총장은 대표학생(간호대학 조혜미, 약학대학 임하정, 건강과학대학 최정수, 생명과학대학 박기연, 융합과학대학 김인경)에게 학위 수여와 함께 졸업생의 학사모 장식술을 왼쪽으로 넘겨줬다.
총장상(간호대학 최연서, 약학대학 송창주, 건강과학대학 강원준, 생명과학대학 서우리, 융합과학대학 안다솜), 학장상(간호대학 김은서, 약학대학 이민영, 건강과학대학 한지연, 생명과학대학 이진수, 융합과학대학 이정윤), 포천시장상(데이터경영학과 김현수), 포천시의회의장상(AI보건의료학부 이영찬, 상담심리학과 송채인) 시상은 총장과 단과대별 학장이 함께했다.
졸업식사에서 차원태 총장은 “생성형 AI가 인간 지능을 압도하는 시대에 우리는 기술이 아닌 사람이 돼야 한다”며 “우리 대학의 설립정신인 CHA는 기독교적 이웃사랑, 인간존중, 그리고 무엇보다 인간중심의 연구와 탐구정신에 바탕을 두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차 의과학대학교는 자타가 공인하는 의생명과학 분야 국내 최고의 명문대학교이다”며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해 온 학교 측의 노력과 학업에 전념해 온 학생들, 그리고 학교와 상생을 도모하며 발전을 응원해 온 포천 시민들의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여러분의 모교와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하면서 학교와 지역사회 모두의 더 큰 발전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졸업생들의 앞날을 응원했다.
동문 축사는 2014년 보건복지정보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교육학교실 박사연구원으로 재직 중인 안준무 졸업생이 맡았다. 안준무 졸업생은 “미래를 한 번에 설계할 필요는 없다”며 “중요한 것은 직면한 그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졸업생을 대표해 생명과학대학 서우리 학생이 사은사를 전했다. 서우리 학생은 “완벽하지 않으면 어떻습니까? 우리는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불안정한 존재이기에 앞으로 더 나아가고 성장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재학생으로 구성된 합창단 차콰이어가 ‘바람의 노래’를 통해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2024학년도 학위수여식은 현암기념관 계단에서의 단체 기념촬영으로 마무리됐다.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노명숙)은 3월 4일(화) 곡성중앙초등학교에서 새 학년 첫 등교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친구 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명숙 교육장을 비롯해 곡성교육지원청 및 곡성경찰서 직원, 곡성중앙초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꽃샘추위 속 등교하는 학생들을 따뜻하고 환한 웃음으로 맞았다.
곡성중앙초 이미경 교장은 “설레는 마음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이 힘찬 응원의 에너지를 받고 새 학년을 잘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항상 점검하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노명숙 교육장은 “궂은 날씨지만 첫 등굣길 학생들의 밝은 표정을 보면서 따뜻한 봄이 오고 있음이 느껴진다. 곡성의 모든 학생들이 안전하게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곡성교육지원청은 올해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 하동군 고전초등학교(교장 노현옥)는 3월 4일(화) 2025학년도 유치원 2명, 1학년 2명이 입학했고, 학부모도 참석해 축하했다.
아름다운 꽃 풍선으로 장식된 강당에는 입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모여 설렘 가득한 분위기로 학교장의 입학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신입생과 재학생의 환영의 인사를 나눴다.
이번 입학식은 학교 발전과 나라의 큰 인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고 격려하고자 고전초등학교장학회에서는 입학생, 전입생, 졸업생에게 해마다 장학금을 지급해 왔으나 올해는 1학년 신입생 100만 원에서 더 나아가 유치원 신입생에게도 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학기 초에 학생 전원에게 30만 원을 지급하고 학기 중에 전학 오는 학생은 50만 원, 6학년 졸업생에게는 2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하게 된다.
6학년 박○○학생은 “고전초등학교 선배님들의 뜻깊은 사랑을 기억하고 나라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다.”라고 말했다.
1학년 한○○학생은 “교장 선생님이 예쁜 꽃바구니도 주고 멋진 옷들도 선물해 주셔서 저는 고전초등학교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우리 학교를 자랑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고전초 ○○교직원은 “학교의 교육활동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협조해 주시고 사랑하는 후배들을 위해 큰 선물을 주신 고전초등학교장학회에 감사드린다. 그 뜻을 받아 학생, 교직원, 학부모 모두가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노현옥 교장은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 담임교사들에게 전하는 당부와 격려의 말로 용기를 주었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은 제34대 정병국 교육장이 취임하며 ‘학생 중심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취임 첫 일정으로 3월 4일(화) 오전 8시부터 영광초등학교에서 ‘2025학년도 새 학년 학생 등교맞이’ 행사에 참여해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따뜻한 교육을 약속했다.
정병국 교육장은 이날 오전 영광초 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새 학년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밝은 인사를 건네며 설렘과 긴장 속에서 새출발을 하는 학생들에게 힘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등교맞이 행사는 학생과의 만남을 통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소통하겠다는 영광교육에 대한 정병국 교육장의 비전이 담겨있다.
취임식에서 정 교육장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교육’과 ‘모두가 행복한 영광교육’을 실현하겠다”라고 강조하며, 학생 중심의 교육과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교육 발전을 주요 목표로 제시했다. 특히 ▲학생 주도성 키움 교육 ▲글로컬 미래교육을 위한 기반 마련 ▲교권과 학습권의 조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교육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삼고,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정 교육장은 “영광의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교직원들은 보람을 느끼며, 학부모들은 신뢰할 수 있는 교육을 실현하는 것이 목표”라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영광교육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은 앞으로 정병국 교육장의 리더십 아래 기초학력 향상, 미래인재 양성, 다문화교육 강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학생 중심 교육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제34대 정병국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 취임으로 앞으로의 영광교육이 지역과의 연계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의 미래 인재를 키워 지역발전을 이끌어 갈 것이라 기대한다.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완도교육청(교육장 이철영)은 4일(화) 완도여자중학교에서 완도군청, 완도경찰서, 학부모연합회, 녹색어머니회,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개학기 등굣길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교통안전 캠페인은 매월 안전 점검의 날의 의미를 새기며 학생들이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현수막과 어깨띠등의 적극적인 홍보 방식으로 운영했다.
완도교육청(교육장 이철영)은 이번 캠페인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앞으로도 안전하게 등하굣길을 다닐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에게도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불법 주정차 단속, 어린이보호구역 내 속도 줄이기와 같은 학교 주변 교통 안전 지도 뿐 아니라 보행 시 핸드폰 사용 금지, 자전거 헬멧 착용, 횡단보도로 다니기 등 학생들이 스스로 지켜갈 수 있는 내용들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개학을 맞이한 최화진(완도여중2)학생은“비오는 날씨에도 우리들의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교통안전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등교하겠다.”라고 했다.
교육장 이철영은 “무엇보다도 학교는 학생의 안전이 최우선이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특히 스쿨존에서의 규정은 철저하게 지켜져야 한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교육적인 측면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3월부터 5월까지 부산 관내 중·고등학교 3개교 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독서 커뮤니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플랫폼인 줌(ZOOM)과 밴드(BAND) 등을 활용해 학생 독서 소모임을 지원하고, 꾸준한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매주 토요일 학교별 담당 독서 멘토와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멜라이트, 2024)’, ‘율의 시선(창비, 2024)’ 2권의 주제 도서를 읽고 독서 모임과 독서 챌린지 활동을 실시한다. 이어서,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독서챌린지 우수 활동 학교에는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상품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3월 5일 오후 3시부터 ‘학교로 가는 도서관’누리집(https://school.siminlib.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051-810-8293)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학생 참여형 독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며, 함께 나누는 독서 문화의 장을 지속해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애)은 4일(화) 오전 10시,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3월 1일자 전입 직원 및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 다짐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서약식은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 구현을 위해 청렴을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이번 서약식을 통해 새롭게 전입한 직원들은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각자의 역할에 맞춰 교육행정의 청렴한 실천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더불어 담양교육지원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보안교육, 사례로 보는 감사업무 가이드 교육 및 중대산업재해 발생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경애 교육장은 "이번 서약식을 통해 전입 직원 및 모든 직원들이 청렴한 자세로 교육행정을 이끌어갈 것을 확신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위해 힘쓸 것이라 믿는다"며, "앞으로도 청렴을 기반으로 한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향후 담양교육지원청은 각급학교 교장·교감 등 교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 및 청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담양 대나무 축제 등 지역민과 함께하는 적극적인 청렴 캠페인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동균)은 배려와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근절 다짐 서약’행사를 3월 4일(화)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필두로 행동강령책임관인 행정지원과장 및 전직원이 다짐 서약서를 작성하여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을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행사다. 폭언 등 인격모독, 부당 업무지시 등 직장 내 괴롭힘이나 갑질을 스스로 근절하고 소통과 공감으로 배려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새학기 새로운 출발의 신호탄이다.
허동균 교육장은“이번 다짐 서약으로 직원들과 함께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여 상호 존중하는 청렴한 공직문화가 일상화되도록 만들어 가겠다”며, “청렴한 순천교육을 위한 선도적인 자세,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함께 여는 미래 탄탄한 순천교육 실현에 한 발자국 더 다가서겠다”고 말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공직사회에 괴롭힘과 갑질 근절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제도 개선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 확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남 창원시 의신중학교(교장 김부열)는 3월 4일(화) 특별한 입학식을 교육공동체의 따뜻한 박수 속에 열었다.
의신중학교의 특별한 입학식은 두가지 의미가 있다. 첫 번째, 마산의신여자중학교에서 56년만에 지난 3월 1일(토)부터 '의신여자학교'에서 남녀공학으로 전환해 '의신중학교'로 교명을 변경해 운영하게 됐다. 두 번째, 2021년부터 시작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공간재구조화사업)가 4년만에 준공돼 새교실 새운동장에서 새출발했다.
김부열 교장은 "3년 넘는 개축공사 기간 동안 어려운 교육환경 속에서 함께 인내하며 극복한 학생, 학부모님과 적극행정으로 지원과 협력을 다한 경남교육청에 깊은 감사를 올린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 의신중학교의 입학식이 특별하다는 것은 106년 전 스승과 제자가 마산에서 처음으로 3.1 독립만세 외친 역사와 전통을 잇고 있다. 독립운동가 박순천 선생님과 최봉선 외 21명의 의신여학생들이 목숨을 걸고 대한의 독립을 외쳤다."고 말했다.
선배들의 숭고한 정신을 잇고, 그날의 기억을 되새기자는 다짐과 남녀공학 전환과 개축공사 준공으로 새출발하며 힘차게 힘차게 도전하자는 다짐으로 대한독립 만세와 의신중학교 만세 3창을 진행했다.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동균)은 배려와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근절 다짐 서약’행사를 3월 4일(화)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필두로 행동강령책임관인 행정지원과장 및 전직원이 다짐 서약서를 작성하여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을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행사였다. 폭언 등 인격모독, 부당 업무지시 등 직장 내 괴롭힘이나 갑질을 스스로 근절하고 소통과 공감으로 배려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여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새학기 새로운 출발의 신호탄이었다.
허동균 교육장은“이번 다짐 서약으로 직원들과 함께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여 상호 존중하는 청렴한 공직문화가 일상화되도록 만들어 가겠다”며, “청렴한 순천교육을 위한 선도적인 자세,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함께 여는 미래 탄탄한 순천교육 실현에 한 발자국 더 다가서겠다”고 말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공직사회에 괴롭힘과 갑질 근절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제도 개선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 확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남 광양 옥룡초등학교(교장 류형우)는 3월4일(화) 2025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신입생, 재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입학식은 신입생들이 6학년 선배들의 손을 잡고 레드카펫을 행진하며 입장했고, 학부모를 비롯한 옥룡가족들의 열렬한 축하 인사를 받으며 시작됐다. 류형우 교장은 입학하는 신입생들을 환영하면서 그림책 ‘틀려도 괜찮아’를 읽어 주었다.
또한, 재학생들과 교직원들은 ‘넌 할수 있어라고 말해주세요’를 축하 노래로 불러주었고, 학부모회에서는 교육활동에 도움이 될 개인 돗자리를 선물로 증정했으며, 담임교사는 정성 가득한 사탕목걸이를 신입생들에게 걸어주며 행복한 첫 만남을 가졌다.
무엇보다 올해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학교장의 약속을 선언하는 ‘옥룡 가족 약속 선언식’을 통해 옥룡초등학교가 지향하는 행복교육을 추구하는 데 교육공동체 모두가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신입생 학부모는 “입학 첫날부터 재학생, 교직원 모두가 따뜻하게 환영해주고, 신입생 한 명, 한 명을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옥룡초등학교 분위기에 감동받았다”면서, “앞으로 우리 아이가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것이라 기대가 된다.”며 설렘과 기대감을 나타냈다.
류형우 교장은 “우리 학교를 선택해 주신 학부모와 신입생들에게 감사하고, ‘나누는 삶, 자라는 꿈, 커가는 행복’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으며, 무엇보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늦깎이 만학도들의 특별하고 감동적인 입학식이 3월4일(화) 목포제일정보중·고등학교에서 열렸다.
목포제일정보중·고등학교는 공부할 시기를 놓쳐 뒤늦게 공부하고자 하는 어르신들이 다니는 성인학교로, 이날 수십년 만에 중학생의 꿈을 이룬 신입생들은 중학교 조규주 외 81명, 고등학교 김승태 외 121명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만 18세 이상의 초등학교 졸업자, 중학교 졸업자 그리고 동등 학력의 성인들이 대부분이다.
특히, 이 중 20명은 목포제일정보중·고등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에서 문해 학력 인정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력을 얻어 중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으로, 중학교에 입학해 본격적인 만학의 꿈을 펼치게 됐다.
영암군 삼호면에 거주하는 백점순(80세)씨는 지난 2월 15일 부설 평생교육원에서 초등과정을 수료한 후 이번에 최고령자로 입학하여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삼호에서 아침 6시 20분에 나와 버스를 두 번이나 갈아타고 학교에 도착하여 열심히 공부했고, 드디어 초등과정을 수료하게 되어서 꿈만 같았다. 많은 나이 때문에 중학교 입학을 고민했지만, 자녀들이 포기하지 말라고 열심히 응원해 주었고 꿈속에서나 그리던 중학교를 입학할 수 있다는 생각에 모든 고민을 제쳐두고 중학교에 도전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배정심(72세) 입학생은 “어릴 적 가난하여 초등학교 5학년을 다 마치지 못하고 돈을 벌기 위해 서울로 상경했었을 때가 생각난다. 너무 학교가 다니고 싶었는데 생업에 얽매여 그동안 잊고 살아왔다가 이 학교를 만나 나처럼 늦은 나이에 학교를 다니게 된 친구들과 함께 초등과정 수료장을 받았을 때 너무 감사한 마음이었다.” 라고 눈물을 보이며 말했다.
목포시 김원이 국회의원은 “그동안 얼마나 배움에 목말라 마음이 아프셨습니까! 용기 있는 결정으로 이 자리에 오신 신입생 여러분, 정말 축하하고 잘하셨습니다. 앞으로 학교에 다니시며 어려운 일이 닥쳐도 지금의 이 마음을 잊지 마시고 계속 정진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라고 격려했다.
김혜진 교장은 “어르신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합니다. 쉽지 않았을 도전과 용기에 큰 박수를 보내며 모든 교직원과 함께 기쁜 마음으로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본교에서의 배움이 여러분들의 크나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저를 비롯한 모든 교사가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말하며 “목포제일정보중·고등학교는 문을 활짝 열고 만학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여자라는 이유 등으로 진학하지 못한 응어리를 풀어내고 새로운 배움의 길에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라고 덧붙였다.
공부가 가장 큰 소원이었던 만학도 어르신들 그들의 빛나는 여생이 이제 막 시작됐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하승희)은 관내 152교(유치원 45원, 초등학교 59교, 중학교 34교, 고등학교 12교, 특수학교 1교, 청사 1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3월 21일까지 해빙기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재해취약시설과 전도 위험이 높은 교문 및 비구방지휀스 등을 철저하게 점검해 학교 구성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안전점검은 민관합동점검과 자체점검 대상 시설물을 구분해서 실시한다. ▲구조 안전 위험시설(D·E등급) ▲붕괴 위험시설(축대·옹벽·절개지) ▲화재위험시설(실험실습실, 기숙사·합숙소·쉼터) ▲건설공사장 등의 해빙기 재해취약시설은 관계기관, 민간 전문가가 포함된 민관합동점검을 진행한다. 재해취약시설을 제외한 전체 시설물은 학교(기관)가 자체 점검한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조치할 수 있는 경미한 사항은 즉각 조치하고,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사용 제한 조치와 보수, 보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중대한 결함이나 그로 인해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될 때에는 정밀안전점검과 정밀안전진단을 거쳐 후속 조치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하승희 교육장은 “해빙기는 땅이 얼어붙은 뒤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지고 시설물 침하 및 붕괴 등 대형사고가 우려되는 시기”라며, “이번 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새 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3월 4일(화) ‘2025년도 전라남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공고했다.
선발예정인원은 8개 직렬(류) 234명이다. 제1회 임용시험(6월 21일)에서는 교육행정 162명, 전산 6명, 사서 10명, 기록연구 1명, 조리 12명, 운전 26명을 선발한다. 또, 제2회 임용시험(11월 1일)으로 시설(건축) 15명, 시설(일반토목) 2명을 선발한다.
특히, 지역인재 채용확대를 위해 특성화고·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3명[시설(건축) 1명, 조리 2명]을 선발하며,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넓혀주기 위해 일반 응시생과 별도로 장애인 17명(교육행정 15명, 전산 1명, 사서 1명), 저소득층(교육행정) 4명, 국가유공자 4명(조리 2명, 운전 2명)을 구분해 뽑는다.
올해부터는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의 국어와 영어 과목의 출제 기조가 지식암기 위주에서 현장 직무와 밀접한 사고력 평가 중심으로 전환됨에 따라 국어, 영어 과목 시험 시간이 각 5분씩 연장된 110분으로 변경된다.
제1회 임용시험 응시원서는 4월 14일(월)부터 4월 18일(금)까지 접수하고 필기시험은 6월 21일(토) 실시하며 최종합격자는 8월 14일(목) 발표한다. 제2회 임용시험은 8월 25일(월)부터 8월 29일(금)까지 응시원서 접수에 이어 11월 1일(토) 필기시험을 치르며 12월 1일(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응시원서는 온라인교직원채용(https://edurecruit.go.kr)을 통해 시험별 해당 기간에 인터넷 접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인사/채용/소식 – 공무원시험 – 지방공무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