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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논곡중, 통학로 환경 개선 및 교육환경 개선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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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논곡중학교(교장 이은영)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곡중학교 주변 통학로 환경이 개교 24년 만에 대폭 개선됐다고 11월 28일 밝혔다.
평소 정문 앞과 주변 도로에 불법 주정차로 인해 학생들의 교통안전사고 우려가 계속됐으나, 해당 사업 구간 내 도로 공간이 부족해 보도 확장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이에 논곡중학교와 남동구청, 남동경찰서는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협력을 이어나갔다.
논곡중학교 정문 맞은 편은 보도가 없던 도로에 도색을 해 폭 50cm의 보도 공간을 만들었고, 논곡중학교 주변 주‧정차 금지 구역 설정과 통학로 주요 구간 내 신호등 설치 등을 유관기관에 요청해 동보아파트 앞 대각선 횡단보도와 신호등을 설치해 통학로 환경이 대폭 개선됐다.
또한, 야간에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존을 위해 학교 담벼락에 남동구 안심담벼락(LED)을 설치해 늦은 시간 학원에서 귀가하는 학생들뿐 아니라 논곡중학교 인근 주민을 위한 안전한 인도가 되도록 했다.
더불어, 논곡중학교는 실내숲을 설치하고 학교 내에 전시회와 음악회를 개최해 학생들의 인성교육에도 크게 이바지했다.
이은영 교장은 “안전한 통학로 확보는 교육청과 지자체 등 유관기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논곡중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논곡중학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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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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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부산시민행복포럼, 초량 약사회관 7층 대강당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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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국민행복의 무한한 번영을 이루겠다는 마음으로 창립된 '국민행복진흥원' 부산광역시본부(회장 조현상)는 제1회 부산시민 행복포럼을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을 비롯해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초량동 약사회관 7층 대강당에서 11월 29일(금) 오후 2시 30분에 개최됐다. 국민행복진흥원은 2023년 11월 23일 창립된 순수 부산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만들어진 시민단체이다.
이날 가장 많은 박수를 받은 사람은 내부특강 순서에서 '행복하게 사는 삶'을 강연한 박인희 금정서당훈장(부산시본부 자문위원)이다. 원수를 포용하는 이타심의 발현으로 대립과 갈등을 해소하는 평화주의를 실현한 예수, '인간은 흙에서 나와 흙으로 돌아가나니 자신의 존재가 먼지처럼 가볍다'는 것을 깨닫고 내면적 성찰을 통한 사랑을 실천한 예수를 말할 때는 경건하다가 유머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많은 참석자들을 울리고 웃겼다. 박인희 훈장은 마지막 남은 선비로서 금정서당을 운영 중이고 '엉터리 선비의 횡설수설' 책을 펴낸 바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우리 교육청도 미래세대의 행복을 향한 길이 교육에 있다고 생각하고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교육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보살핌 시스템인 늘봄학교와 공교육 혁신을 통한 학력신장과 지역격차 해소, 아침체인지, 독서체인지를 통한 실천형 인성교육 등 부산의 아이들이 부산에서 꿈을 키우고 행복하게 정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다시 한번, '제1회 부산시민행복포럼' 개최를 축하드리며, 첫걸음을 시작하는 오늘의 포럼이 100회까지 지속돼 부산시민과 우리 아이들의 행복과 꿈을 이루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현상 국민행복진흥원 부산광역시본부 회장은 환영사에서 "국민행복진흥원 부산본부는 주기적인 행복포럼을 통하여 부산의 능력 있고 훌륭한 정치교육행정지도자들이 가지는 시민행복증진을 위한 담대한 구상과 실천방안을 공유하고 조언 제안하면서 구체적으로 실행되게 적극 지원하고 모니터링하겠다. 아무쪼록 오늘 제1회 부산시민행복포럼이 시민의 행복을 증진시키는 데 큰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참석하신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원과 동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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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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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지킴이기자단] The Secret Backyard Histories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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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채원 학생기자]
With the cool and colorful autumn days coming to an end, winter arises in South Korea. The trees lose their color to a bright new white, the snow piling on top of cars wherever you go.
Some famous historical sites in which one can visit during the autumn and enjoy nature are the Yanghawanaru Ferry Dock. These places hold a lot of historical significance and are the perfect areas to have short strolls to bask in the beauty of autumn in Korea.
One place that I visited that is close to my home is the Jeoldusan Martyrs’ Shrine. In the early Joseon period, it is said that this place was called Jamdubong because the mountain top’s shape resembled the head of a silkworm. However, during the Byeongin persecution (1866 - 1873), the mountain became known as Jeoldusan; “Jeoldu” for decapitate and “San” as mountain. This is due to the hundreds of executions and beheadings that took place of Catholics during this time period. These Catholics were persecuted for their beliefs and their faith.
Now, this church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historical sites for the Catholic Church in Korea, as it serves as a reminder of all the sacrifices believers made.
While this site has a dark history behind it, it was very interesting and intriguing exploring the past for myself in this area. I also encourage you to try to find places like this near your home to connect with Korea’s history better and get to be a part of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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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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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아중, 2024학년도 가족공감체인지 스포츠 문화체험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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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동아중학교(교장 곽재국)는 2024학년도 교육공동체(학생, 교직원, 학부모)와 함께하는 가족공감체인지(體仁智)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 교직원, 학부모 참가 희망자 160명이 사직실내체육관에서 11월 27일(수) 오후 7시부터 시작한 부산 KCC 대 울산 모비스의 프로농구 경기 관람을 실시했다.
부산동아중은 아침체인지 및 가족공감체인지 활동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교육 활동에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스포츠 문화 체험을 목적으로 다양한 프로스포츠 경기를 관람하고 체험하는 활동이었다.
학생들은 경기 관람에 대비해 사전에 농구 경기 규칙, 농구장 이용 방법 및 안전 수칙, 경기 관람 매너 등을 배웠고 익사이팅 존에 앉아 신나는 응원을 펼치며 경기를 관람했다.
평소 농구에 관심이 많은 농구 자율 동아리 참가 학생은 “체육 수업 시간에 했던 농구경기를 경기장에 와서 직접 눈으로 보니 실감이 났고 응원이 정말 재미있어서 다음에 다시 오고 싶다.”라고 했으며, 농구부 학생은 “자신도 열심히 노력해서 프로 농구 선수의 꿈을 이뤄 꼭 이 경기장에서 선수로 뛰고 싶다.”라고 관람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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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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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4. 중등 체육교육 연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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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1월 29일(금)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4 전남 중등 체육교육 연찬회’를 개최했다.
전남 체육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미래지향적 체육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연찬회에는 중등 체육교사와 교육지원청 체육업무 담당자 400여 명이 참석해 체육교육의 발전 방향과 미래 체육교육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뭉쳐야 찬다 시즌 3’에 출연 중인 김진짜 축구 경기분석 유투버를 초청해 학생 진로·진학지도의 방향성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 공주대학교 체육교육과 김원정 교수는 내년부터 학교현장에 적용되는 ‘2022개정 체육 교육과정’에 대해 강의를 운영했다.
이어, 오후에는 11가지 다양한 주제 중 관심 있는 내용을 선택해 강의를 듣는 참여자 중심의 연수가 운영됐다. 이 시간에는 체육 교구 공유 시스템, 체육수업 운영 사례, 학교 스포츠클럽 및 학교 운동부 운영, 고교학점제, 성격유형을 활용한 학생 대화법 등 다양한 현장 적용 사례가 소개돼 체육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했다.
아울러, 스포츠 과학, 뉴 스포츠 교구, 스크린 배드민턴, 가상현실 스포츠 프로그램, 모션 인식을 활용한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의 체험 전시 부스도 운영돼 참여 교사들의 관심을 끌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현장 중심의 다양한 연수 지원을 통해 전남 체육교육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고, 교사들에게 스스로 의미있는 경험과 배움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2024년 한 해 동안 학교체육 전문성 강화를 위해 초․중․고 체육교사·학교운동부지도자·초등 스포츠지도사 등을 대상으로 365+체육온활동 연수, 신규교사 및 저경력 체육교사 역량강화 연수, 학교운동부 지도자 코칭클럽, 초등 스포츠지도사 연수 등 다양한 연수를 운영했다.
전남교육청은 2025년에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마련해 미래 학교체육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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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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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무안북중 ‧ 일로초 청망분교장 찾아 현장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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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9일(금) ‘대중교통(敎通)’ 현장 소통 프로그램으로 무안북중학교와 일로초등학교 청망분교장을 찾아, 농어촌학교 교육력 강화 방안과 2030교실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무안북중학교에서 교육가족과 간담회를 갖고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문화예술교육, 공존교실 운영 등 농어촌학교 교육력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선생님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안북중 교육가족들은 ▲ 학부모 만족도가 높은 목포대 사범대생 멘토링 사업 확대 ▲ 학교 핸드볼부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 학습력 강화를 위한 온라인 학습플랫폼 지원 확대를 제안했다.
김 교육감은 “농어촌학교에서 학생 교육을 위해 애쓰는 교육가족들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전남의 농어촌학교가 직면한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교육’으로 학생들이 꿈을 넓게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대중 교육감은 일로초 청망분교장을 방문해 ‘2030교실’ 구축 상황을 점검하고, 교직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일로초 청망분교장에는 지난 5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서 성공적으로 선보인 ‘글로컬 미래교실’이 이설 중으로, 일선 학교에 걸맞도록 구축되고 있다. 이곳은 전남교육청이 역점 추진하는 ‘2030교실’의 학교 안착‧확산을 위한 모범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교육감은 “전남 어디에 살든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게 전남교육청의 가장 중요한 책임이다.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농어촌 지역 학교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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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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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꿈대로 미래로 진로교육 콘퍼런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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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9일(금) 보성다비치콘도에서 ‘2024 꿈대로 미래로 진로교육 콘퍼런스’를 열고, 현장 맞춤형 진로교육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중‧고 진로전담교사 200여 명이 함께한 이번 콘퍼런스는 진로전담교사들 간 긴밀한 소통‧협력을 기반으로, 올해 전남교육청에서 중점 추진한 진로교육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진로교육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콘퍼런스는 ▲ 창업 교육 운영학교 성과 발표 ▲ 진로전담교사 권역별 운영 사례 나눔 ▲ 대입지도 관련한 진로전담교사의 역할 주제 강연 ▲ 2025년 진로교육 계획 수립을 위한 진로전담교사 의견수렴으로 진행됐다.
콘퍼런스에 참여한 한 교사는 “창업교육 운영학교 사례를 들으면서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 분야에 몰입하고, 탐구하고, 도전하는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 진로역량이 함양될 수 있음을 실감했다. 학교 단위의 창업동아리를 구성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개척해 나가도록 실질적인 지원 역할을 해야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2025년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내실화를 위해 진로전담교사의 진로코칭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특히 자기 주도적 삶을 설계하는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해 창업교육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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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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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 마음성장과 미래계획 성과 공유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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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희경)은 지난 2023년에 부산시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평화, 교육, 문화의 슬로건으로 베트남, 캄보디아 등에 교육과 후원사업으로 글로벌로 소외계층에 후원사업을 펼쳤고, '맛깔난 인생학교 레아' 인문학 강좌를 부산시 16개 구, 군 5 권역별 총 62회 의 강좌를 실시해 부산시민들의 역량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키고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인정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는 부산광역시와 해운대구청,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이 협력해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청춘브리지-마음성장과 미래계획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를 기념하며 11월 29일 열린 성과 공유회는 청년들이 스스로의 성장을 돌아보고 소통과 자기 인식을 깊이 나누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비움-자기 성장과 채움-자기 브랜드 만들기’, ‘성장-글로벌 리더십’, ‘쉼-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환경 공예’, ‘조화-창의성 개발’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여 청년들은 자신감을 되찾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를 다지며,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총 22회의 강좌로 진행된 이번 사업에는 약 200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성과 공유회에서는 퍼실리테이션과 한지빔즈 공예 특강이 마련돼 청년들이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자기 표현력을 키우고, 타인과 공감하는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은 이번 성과를 토대로 청년들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협동조합 관계자는 “청년들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청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협력과 성장을 이루는 긍정적이고 창의적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
김희경 유엔PEC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성과 공유회는 특별하다. 작년에 '맛깔난 인생학교 레아'는 성숙된 분들이 자리를 꽉 채웠지만 이번 청년 멘토링 사업 '청춘 브리지'는 청년들과 함께 진정한 소통을 통해 청년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좋은 시간이 됐다. 이들이 사회에 적극적으로 발을 내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그리고 함께 긴 여정을 해온 교수님들께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 내년에는 보다 나은 프로젝트로 만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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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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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평생교육관, 2024 평생학습 성과발표 한마당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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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고흥평생교육관(관장 변윤섭)은 '오늘도 배움, 삶을 풍요롭게!'라는 주제로 11월 27일(수) 교육관에서 2024 평생학습 성과발표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행사는 각계각층의 내빈과 수강생, 지역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학습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쳐 보이며 식전행사, 무대공연, 체험마당, 작품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로 그간 배운 성과와 경험을 나눴다.
바이올린, 학생 드림밴드, 라인댄스팀의 식전공연과 어린이 발레, 아코디언, 색소폰 등 12개 팀이 무대공연을 펼쳤으며, 캔버스 소품액자 등 3개 분야 체험행사를 진행했고, 캘리그라피, 미니정원, 한국화, 사진교실 등 12개 분야의 작품전시와 포토부스, 먹거리 행사 등 다양한 행사들로 알찬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1층 전시실과 3․4층 로비에서 이루어진 전시작품은 수강생들이 작품 소재도 폭넓게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수준도 프로 못지 않게 그간 쌓은 실력으로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송○○ 난타 수강생은 “지역민에게 지난 1년 동안 배운 재능을 무대공연으로 선보일 수 있어 뿌듯했다. 배움을 통하여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가는 기회가 지속적으로 마련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변윤섭 관장은 “성과발표 한마당를 통해 평생학습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고흥평생교육관이 그 중심에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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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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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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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글로벌도시재단(대표이사 전용우), 부산테크노파크(원장 김형균)와 지난 11월 27일 오후 2시 '창업공간 100(해운대구 소재)'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Global Startup Network)'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창업 도시로 도약하려는 시의 비전을 담아 부산의 글로벌 창업 생태계 구축과 외국인 유학생의 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외국인 유학생과 졸업생 20여 명, ‘창업공간 100’ 입주사 등 부산 지역의 우수 신생기업(스타트업) 20여 개사가 참여했다. 행사는 ▲[1부] 외국인 유학생 창업특강(창업 이민 인재 양성 프로그램과 창업비자 안내) ▲[2부] 제3회 창‧창 데이(DAY), 두 가지 주요 분과(세션)로 구성됐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주관하는 1부에서는 외국인 창업 전문가(다름과이음 이승혁 대표)가 강사로 나서, 유학생들에게 창업에 필요한 실질적 지식과 경험을 전달했다. 강연에서는 창업 이민 인재 양성 프로그램(*OASIS)과 창업비자 획득 절차, 성공사례 등을 공유해, 이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창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실행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오아시스 프로그램〕 오아시스(OASIS, Overall Assistance for Startup Immigration System)
- 무역비자(D-9-1), 기술창업비자(D-8-4) 등 특정 비자 신청자를 위한 점수제 기반 교육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부 프로그램인 '제3회 창·창데이(DAY)'에서는 부산지역 신생기업(스타트업)과 외국인 유학생 간의 교류(네트워킹)가 진행됐다.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해, 협력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창업 생태계 내 다양한 자원을 연결할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로 외국인 유학생들이 창업에 대해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비전을 설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외국인 유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창업공간 100’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5월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와 하계방학에 '외국인 유학생 인턴십 프로그램'(8개 기업, 8명 유학생 지원)을 운영했으며, 4회에 걸쳐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취업특강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부산에서 취업과 창업을 통해 지역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귀옥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Global Startup Network)' 행사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기회의 문을 열어주길 기대한다”라며, “외국인 유학생들의 창업 잠재력을 발굴하고 부산 지역 신생기업(스타트업)과의 협력을 촉진해, '글로벌 창업 도시 부산'으로의 위상을 강화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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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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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학익고, 제6회 인천 고3가요제 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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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학익고등학교(교장 김경심) 3학년 장준호 학생이 지난 11월 19일(화)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회 고3 가요제’에서 자작곡 ‘흔한 기억’으로 은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고생한 수험생들을 위로하고 청소년 문화 교류의 장으로 벌써 여섯 번째를 맞고 있는 인천 고3가요제는 1차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11팀의 본선 공연으로 이뤄졌다.
이번 행사에서 유일하게 자작곡으로 참여한 장준호 학생의 ‘흔한 기억’은 사랑하는 이를 잃은 화자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떠난 이를 보내는 내적 갈등과 결국에는 상대를 기억하고 그와의 연결을 잃지 않으려는 희망과 의지를 노래한다. 곡은 시작부터 끝까지 피아노와 스트링으로 구성된 단순한 구성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이어가는데 이는 화자의 슬픔과 절망 등을 극대화하기 위해 의도된 연출이었다.
Pre-Chorus와 Chorus에서 스트링과 피아노의 역동적인 코드 진행으로 슬픔이 고조되며, 후반부에서는 화자가 상대를 기억하며 살아갈 힘을 얻는 감정이 점진적으로 더해지며 희망적인 톤으로 변해간다. 이러한 감정의 변화는 곡을 더욱 깊이 있게 만들어주며 듣는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했다.
수학교사가 꿈인 장준호 학생은 고등학교 생활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밴드부 동아리 활동을 꼽았다. 또한 음악을 통해 힘든 수험 생활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날은 수능이 끝난 학익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고생한 담임교사들의 단체 관람으로 축제의 장이 되기도 했다.
김경심 교장은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마음껏 자신의 끼를 펼치고 성장할 수 있는 참여의 장이 더 많이 마련됐으면 한다."라는 희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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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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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교육지원청, 섬지역학교 사택 보일러와 냉난방기 교체 및 세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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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영)은 학교 사택 보일러와 냉난방기 교체 및 냉난방기 세척 용역을 발주해 관내 섬지역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학교 사택 보일러교체 대상은 희망 학교 3개교, 보일러 23대이며 사택 냉난방기교체 대상은 희망 학교 9개교, 냉난방기 79대를 교체했다. 냉난방기 세척 지원 대상은 관내 희망 학교 21개교, 천장형 냉난방기 749대다.
섬지역 학교의 지역적 특성과 자연환경으로 인한 시설물의 빠른 노후화에 따른 교체가 시급한 사택 보일러 및 냉난방기 사업과, 실내공기 오염으로 인한 주기적인 필터 청소 및 열교환기 세척이 필수적이나 고가의 세척 비용 및 업무 부담으로 외면되고 있는 냉난방기 세척 사업을 교육청에서 일괄 발주하여 실시함으로써 학교 교육환경의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유지·관리로 단위학교 예산 절감과 학교업무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철영 완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 섬지역 학교의 안정적인 교육환경 개선을 위하여 학교에서 하기 힘든 분야를 일괄 발주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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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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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구월여중,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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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구월여자중학교(교장 조정은)에서 매일 아침, 점심, 방과 후, 주말, 방학 시간 등을 활용해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이 매우 활성화돼 운영되고 있다.
교내 스포츠클럽 동아리(PLAY)는 배구, 배드민턴, 탁구, 농구, 줄넘기, 티볼, 킨볼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친구와 함께 소통과 협력하면서 친구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학교폭력 예방에도 의미 있는 효과를 보고 있다.
또한, 다른 학교 학생들과의 친선경기를 통해서 마을 교육공동체와 함께하고, 스포츠를 통한 나눔과 협동을 실천하고 있다.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를 통해 소통과 협력의 의미를 실천하고 있다.
인천 구월여중 학생들은 꾸준한 연습을 통해 2024학년도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서 △동부교육장배 4개 종목 우승(탁구, 배드민턴, 농구, 줄넘기), △동부교육장배 준우승(킨볼), △동부교육장배 3위(티볼, 배구), △중앙여고 교장배 배구대회 우승, △인천광역시교육감배 3위(줄넘기), △인천광역시교육감배 2위(농구, 배드민턴), △인천광역시교육감배 우승(탁구 3년 연속 우승 및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 8강 진출) 등 우수한 성적(출전종목 전 종목 입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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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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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교육지원청, 촘촘한 아이돌봄 ‘우리마을 돌봄기관만남의 날’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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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송호찬)은 11월 28일(목) 지역돌봄기관의 연계 체제 강화를 통한 맞춤형 돌봄을 지원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우리마을 돌봄기관 만남의 날’을 실시했다.
늘봄학교(금반초 돌봄교실), 지역아동센터(밀알),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함양군드림스타트, 아이돌봄서비스(함양군가족센터) 등 6개 기관실무자들이 참석했으며, 올해 개소한 다함께돌봄센터를 방문해 함께 정보를 공유하는 값진 시간을 가졌다.
각 기관별 돌봄담당자, 이용대상, 지원내용, 운영시간, 이용료 등을 소개하며 만남의 날 문을 열었으며, 2025년 돌봄 수요에 따른 연계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학부모들이 한눈에 볼 수 있고 아이에게 맞는 돌봄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관내 돌봄기관을 안내하는 '우리마을 돌봄기관' 홍보물을 제작하고 각 기관 비치 및 안내에 협조하기로 했다.
이번 돌봄기관간 만남을 계기로 새롭게 시작된 늘봄학교와 올해 개소한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돌봄기관으로 추가됨으로써 함양관내 돌봄이 더욱더 탄탄하고 촘촘하게 지원될 것이라 기대하며 오늘 만남의 날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함양교육지원청 송호찬 교육장은 “돌봄기관의 지속적인 발전과 협력으로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우리마을 아이돌봄’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강한 교육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도민과 학부모님들의 협조를 부탁 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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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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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육지원청, 지자체와 연계한 늘봄학교 운영 행안부 우수사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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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협력 우수사례」 공모 종합심사에서 나주시와 공동응모한 “빛가람 혁신도시 늘봄공간 지원”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그동안 나주교육지원청은 교육지원청 중심의 늘봄학교 지원체제를 구축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촘촘한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나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왔다. 특히 혁신도시 내 작은 도서관을 활용한 ▲‘학교 밖 맘!품! 행복늘봄교실’ 운영 ▲ [가칭] 매성초등학교 신설 및 늘봄시설 복합화 추진 등이 혁신도시 학교 내 늘봄 수요 미충족에 따른 학부모 민원 해소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나주교육지원청과 나주시는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나주형 돌봄체계 정착 및 지역 여건에 맞는 늘봄학교 지원을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변정빈 교육장은“늘봄학교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교육청, 지자체 간 협력과 연계가 중요하며, 늘봄학교 중심의 국가돌봄이 정착하기 위해서는 중앙 차원의 지원 체계를 구축해 각 기관이 다함께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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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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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예비 중1 학부모 연수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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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1월 29일 오후 2시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초등 6학년 학부모 등 4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예비 중1 학부모 연수’에서 인사말을 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중학교 1학년은 초등 교육과 중등 교육을 연결하며, 자기 주도 학습 등 앞으로의 학습 태도를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다”며, “이번 연수가 자녀들의 중학교 생활 적응과 여러분의 교육과정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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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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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교육지원청, 우리가 쓴 글이 드디어 책으로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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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노명숙)은 11월 28일(목), ‘아이들의 꿈, 한 권의 책으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2024. 「나도 작가 프로젝트」출판 기념회가 열렸다. 기념회를 축하하기 위하여 전라남도교육청 김대중 교육감이 출판 전시회 첫 날 직접 방문해 학생 작가들의 책을 감상하고, 책을 출판한 학생 작가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열린 출판 기념회 행사는 곡성중앙초 4학년, 죽곡초 3~4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작가이기도 한 노명숙 교육장의 축하 인사로 시작됐다. 책을 출판한 아이들이 직접 출판 기념회를 자축하기 위해 커팅식을 거행하였으며, 자신들이 출판한 책을 다른 학교 친구들에게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갖었다.
「나도 작가 프로젝트」는 2021년부터 해왔던 곡성교육지원청 미래교육지구 특색사업으로 2024년에는 곡성 관내 학교의 교사와 학생이 팀을 이룬 27팀이 참여해 시, 그림책, 에세이, 영상 등 150여권의 책을 출판했다.
아이들과 학교교육과정 속에서 출판한 책은 11월 26일~12월 6일까지 곡성창의융합교육관(꿈키움마루) 및 곡성교육지원청 복도에 전시하고 있으며 지역민과 학생, 학부모 모두가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되고 있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죽곡초 4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소재를 정하고 줄거리를 만들고 내용에 맞는 그림을 그리는 일이 힘들었지만 친구들과 만든 책이 전시되고 축하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내가 만든 책을 사람들이 많이 보러 왔으면 좋겠어요”라고 전했다.
노명숙 교육장은 “아이들이 글을 쓰면서 새로운 세상을 만났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쓰는 과정이 어렵지만 마음껏 상상한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상상력이 풍부해졌을 것이며 이러한 힘이 인생을 살아가는 행복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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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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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폭 담당자 고충 해결 위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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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11월 27일 시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업무담당자 17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업무 담당자들이 학교폭력 업무를 수행하며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지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담당자들은 높은 업무 민감도와 주요 언론 보도에 따라 자주 바뀌는 매뉴얼, 악성 민원으로 인한 낮은 성취감, 높은 심의 건수로 인한 업무 적체 등 어려움을 토로했다. 또한, 학교의 자체해결 권한 확대와 관계회복 프로그램 의무 실시 등 법안 개정 필요성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수시로 악성 민원에 시달리고 고소·고발과 징계 등의 스트레스로 고통받는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들의 고충을 경청하고, 지원 대책을 함께 고민했다.
하 교육감은 “평소 교육현장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해 애쓰시는 담당자들의 수고를 잘 알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를 계기로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더욱 지원해 나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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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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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교육지원청, 생성형 AI 활용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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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삼)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 11월 13일(수)과 28일(목) 2회에 걸쳐 관내 초·중등교사 60명을 대상으로 ‘2024. 생성형 AI 활용으로 쉬워진 교실수업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통해 강진형 공동교육과정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강사였던 나주봉황초등학교 김창환 교사는 "AI가 제공하는 정보는 매우 유용하지만, 그 정보를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학생들에게 필수적"이라며, 교사들이 AI를 단순히 도구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통해 학생들이 정보의 진위를 파악하고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역량을 길러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교사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수업 자료를 제작하고, 강진형 공동교육과정 자료를 공동으로 개발하며 실질적인 활용법을 익혔다. 연수 후 모든 참가자에게는 생성형 AI 1개월 무료 구독권이 제공되어,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로 활용할 기회를 확대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생성형 AI가 수업 준비 과정에서 막막했던 부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지 체감할 수 있었으며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강진 관내 공동교육과정 자료를 제작해 학생들에게 더 나은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병삼 교육장은 “생성형 AI는 단순한 기술 이상의 가능성을 가진 도구로,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교육 환경을 제공할 열쇠”라며, “오늘 연수를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이 교사들의 수업 현장에 실질적 변화를 가져오고,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하고 의미 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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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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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동초, 진로탐구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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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강진동초등학교(교장 신일섭)에서 11월 28일(목), 6학년 학생들이 주최한 진로탐구박람회가 1~5학년 학생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직업에 대해 조사하고 발표하는 기존의 진로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체험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독창적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람회에서는 6학년 학생들이 각자 관심 있는 분야의 직업을 선택하여 야구선수, 프로게이머, 축구선수, 양궁선수, 바리스타, 요리사, 자동차 디자이너, 화가, 약사 등 총 9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각 부스에서는 직업에 대한 소개 자료를 발표하는 동시에, 참가 학생들이 직접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바리스타 부스에서는 자몽 에이드와 딸기 라떼를 만드는 과정을 간단히 체험할 수 있었고, 자동차 디자이너 부스에서는 클레이를 이용해 나만의 자동차 장난감 만들기를 해보는 등 각 부스별로 특색 있는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5학년 학생은 “직접 체험해 보니까 더 재미있고 그 직업이 어떤 일을 하는지 잘 알게 됐다.”며 즐거운 소감을 전했다. 또한 부스를 운영한 6학년 학생들은 “작년 선배들에 이어 올해는 우리가 준비한 내용을 후배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서 뿌듯했고,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는 우리 학교만의 전통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획과 준비 과정에서 얻은 성취감을 이야기했다.
강진동초등학교 교사들은 “이번 진로탐구박람회는 학생들의 창의성과 기획력을 발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탐구할 기회를 더욱 늘려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진동초등학교의 진로탐구박람회는 단순히 직업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해 보는 능력을 키워주며 학생들의 진로 탐구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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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