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부산시민행복포럼, 초량 약사회관 7층 대강당서 성료
"국민 행복의 무한한 번영을 이루겠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국민행복의 무한한 번영을 이루겠다는 마음으로 창립된 '국민행복진흥원' 부산광역시본부(회장 조현상)는 제1회 부산시민 행복포럼을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을 비롯해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초량동 약사회관 7층 대강당에서 11월 29일(금) 오후 2시 30분에 개최됐다. 국민행복진흥원은 2023년 11월 23일 창립된 순수 부산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만들어진 시민단체이다.
이날 가장 많은 박수를 받은 사람은 내부특강 순서에서 '행복하게 사는 삶'을 강연한 박인희 금정서당훈장(부산시본부 자문위원)이다. 원수를 포용하는 이타심의 발현으로 대립과 갈등을 해소하는 평화주의를 실현한 예수, '인간은 흙에서 나와 흙으로 돌아가나니 자신의 존재가 먼지처럼 가볍다'는 것을 깨닫고 내면적 성찰을 통한 사랑을 실천한 예수를 말할 때는 경건하다가 유머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많은 참석자들을 울리고 웃겼다. 박인희 훈장은 마지막 남은 선비로서 금정서당을 운영 중이고 '엉터리 선비의 횡설수설' 책을 펴낸 바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우리 교육청도 미래세대의 행복을 향한 길이 교육에 있다고 생각하고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교육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보살핌 시스템인 늘봄학교와 공교육 혁신을 통한 학력신장과 지역격차 해소, 아침체인지, 독서체인지를 통한 실천형 인성교육 등 부산의 아이들이 부산에서 꿈을 키우고 행복하게 정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다시 한번, '제1회 부산시민행복포럼' 개최를 축하드리며, 첫걸음을 시작하는 오늘의 포럼이 100회까지 지속돼 부산시민과 우리 아이들의 행복과 꿈을 이루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현상 국민행복진흥원 부산광역시본부 회장은 환영사에서 "국민행복진흥원 부산본부는 주기적인 행복포럼을 통하여 부산의 능력 있고 훌륭한 정치교육행정지도자들이 가지는 시민행복증진을 위한 담대한 구상과 실천방안을 공유하고 조언 제안하면서 구체적으로 실행되게 적극 지원하고 모니터링하겠다. 아무쪼록 오늘 제1회 부산시민행복포럼이 시민의 행복을 증진시키는 데 큰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참석하신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원과 동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