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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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자양중, 개교 50주년 역사 기록물 전시회 성료
    [교육연합신문=김연희 기자] 전북 군산자양중학교(교장 황인영)는 지난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개교 5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군산자양중학교 역사기록물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록물 전시회는 당초 3일간 전시 예정이었으나 학부모와 재학생, 지역주민의 성원에 힘입어 2일 연장해 진행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군산자양중학교(구 옥구서중학교, 1999년 교명 변경)의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발자취를 돌아볼 수 있는 각종 행사 모습과 교육활동이 담긴 사진첩과 구 옥구서중학교 관인, 각종 상패류 등 학교의 50여 년 역사가 담긴 기록물 총 68종을 선보였다. 특히 군산자양중학교가 개교한 1971년 학생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비롯해 체육대회와 새마을운동, 농촌 봉사활동 등 당시 시대상과 생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자료들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황인영 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군산자양중학교의 역사를 기념하며 학교 공동체의 유대감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라며, “50년 동안 군산자양중학교를 아껴주신 많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나은 학교를 만들어 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시회를 관람한 박기석 총 동창회장은 “중학생으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 들었고, 학교의 여러 모습을 살펴볼 수 있어 감동적이었다”라며, “이번 전시회를 준비한 황인영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의 노고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라고 밝혔다. 제6회 졸업생인 군산소방서 군산 여성의용소방대 서영희 대장은 “학창 시절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학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 사용된 기록물은 전북교육청으로 이관, 관리될 예정이다. 영원히 간직할 추억이 오래도록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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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5
  • 성남 무대연출 공유학교, 공연 예술가의 꿈을 키우다!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양수)은 10월 30일부터 11월 20일까지 경기공유학교 성남캠퍼스 4층 미디어공간에서 매주 수요일 4회에 걸쳐 ‘성남 무대연출 공유학교’를 진행했다. 공연예술에 대한 열정을 가진 학생들을 위한 이번 공유학교 프로그램은 소프라노 조수미의 총괄 매니저로 활동중인 SMI엔터테인먼트(주) 조영준 대표이사가 주강사로 활동했다. 초등학교 5~6학년 및 동일 연령의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8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참여 신청을 받았으며 많은 관심 속에서 조기에 참여 인원을 확정했다. 무대연출 공유학교에서는 무대 음향, 조명 등 무대예술의 다양한 분야를 통해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무대연출 체험과 기획 능력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 학생들은 조명에 대한 기초부터 공연에 필요한 소리를 믹싱해 보는 심화작업까지 진로‧직업으로서의 무대연출로 배움을 확장했다. 한양수 교육장은 “무대연출 공유학교가 문화예술 분야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됐길 바란다.”며, “성남교육지원청은 공유학교 프로그램이 참여 진로 탐색을 넘어 관련분야의 전문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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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5
  • 전북교육청, '2025. 3. 1.자 정기인사' 위한 중등인사 업무설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11월 25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2025. 3. 1.자 정기인사 추진을 위한 중등교원 인사업무설명회’를 개최했다. 전북도내 중등학교와 교육행정기관 중등 인사담당자 3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설명회에서는 정기인사를 위한 주요 업무 및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개정된 '중등교원인사관리기준'의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특히 ▲도서·벽지, 농어촌학교 이외의 학교 규모별 승진 가산점 ▲신설학교 및 전환학교 근무 경력 승진가산점 적용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로 인사업무 담당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서거석 교육감은 “합리적이고 공정한 인사업무 추진은 공교육 신뢰도를 제고하고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출발점”이라며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내실 있는 인사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년 예산안은 다음 달 13일까지 열리는 제415회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정례회에서 심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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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4-11-25
  • 충북교육청, 적정규모학교 육성 업무매뉴얼 제작·배포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1월 25일(월) 적정규모학교 육성 업무매뉴얼을 제작해 충북도내 10개 교육지원청과 적정규모학교 육성 대상교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매뉴얼은 충북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에 대한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적정규모학교 육성 업무 추진 시 체계적이고 일관되게 추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절차와 실무 가이드를 담아 제작됐다. 이번 매뉴얼은 정책의 기본 방향부터 실무 절차까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적정규모학교 육성에 대한 이해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유형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절차 ▲현장의 궁금증에 답하는 자주하는 질문 ▲적정규모학교 육성교 행정실무 등 총 5장이다. 아울러, 매뉴얼은 도교육청 누리집에도 탑재해 현장에서의 접근성을 더욱 높였다. 박영균 행정과장은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의 체계적이고 일관된 추진을 위해 이번 매뉴얼을 마련했다.”며, “교직원들이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농촌지역 소규모학교 증가로 인한 교육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모든 학생이 동등한 학습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일방적인 학교 통폐합을 지양하고, 교육공동체의 자발적 합의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접근을 통해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4-11-25
  • [社說] 특수교육 교사와 학생 보호를 위한 긴급한 개혁이 필요하다
    [교육연합신문=사설] 정부와 국회는 특수교육 교사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지속 가능하며 효과적인 교육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특수교육법 개정을 긴급히 추진해야 한다. 현재 특수교육의 현실은 열악하며, 과밀 학급과 부족한 자원이 교사들에게 과중한 부담을 주고 교육의 질을 훼손하고 있다. 2022년에서 2024년 사이 과밀 특수학급 수는 22% 증가했으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 수는 매년 5,000~6,000명씩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증가와 법적 보호 장치의 부재로 인해 교사 정원과 학급 규모 제한이 무시되고 있으며, 이는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관리 불가능한 상황을 초래하고 있다. 특히 인천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사례에서는, 한 특수교육 교사가 과밀 학급을 담당하며 중증 장애를 가진 학생 4명을 포함해 감당할 수 없는 업무를 떠맡아야 했다. 이러한 시스템적 문제를 방치하는 것은 교육 기준 위반일 뿐만 아니라 교사와 학생의 정신적·육체적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것이다. 교육청은 예산 문제와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특수교육 개혁이 실현 불가능하다고 주장한다. 단순히 자원이나 인력을 늘리는 것은 상당한 예산 증가 없이는 효과가 없으며, 일부는 특수교육을 일반 학교에 통합하는 현재의 모델이 법의 취지를 이미 충족하며 차별을 줄이고 있다고 믿는다. 이러한 주장은 학생과 교사 모두의 필요를 충족할 책임이 있는 교육 당국의 기본 의무를 무시하는 것이다. 재정적인 제약은 법적 기준(학급 규모 제한 등) 위반을 정당화할 수 없다. 또한, 제대로 된 자원 없이 특수교육을 일반 학교에 단순히 통합하는 것은 문제를 악화시키며, 이미 과중한 업무를 떠안고 있는 교사들에게 더 큰 부담을 준다. 과잉 행동이나 공격적인 학생에 대한 포괄적 지원 체계의 부재는 현재 접근 방식이 실패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성공적인 통합을 위해서는 인프라 뿐만 아니라 헌신적인 전문가, 지원 조직, 치료 시스템이 필수적이다. 특수교육 개혁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윤리적, 법적 책무이다. 인천에서 발생한 비극은 이 문제를 방치했을 때의 대가를 여실히 보여준다. 교사는 소모품이 아니며, 그들의 교육적 역할은 그들의 복지 희생을 전제로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 교사 정원을 충분히 확보하고, 학급 규모를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축소하며, 교실 내 공격성을 해결할 체계를 구축하는 등 특수교육법 개정은 필수적이다. 이러한 조치는 교사들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장애 학생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맞춤형 교육과 돌봄을 제공할 것이다. 즉각적인 조치 없이는 방치와 비극의 악순환이 계속될 것이며, 특수교육의 본질이 심각하게 훼손될 것이다. “특수교육 교사가 더 이상 벼랑 끝에 서지 않게 해달라”는 유가족의 요청에 반드시 귀를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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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5
  • 순천교육지원청, 2024. 순천 청소년정책 발표회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동균)은 11월 22일(금) 순천시립연향도서관에서 순천시 거주 만 12세에서 19세까지 청소년(초5-고3)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4. 순천 청소년정책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주체적인 정책참여를 통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함양하고, 청소년들이 스스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상 및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하는 정책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청소년을 위한 문화시설 확대 △순천 시민의 안전을 위한 전동 킥보드 조례 강화 정책 △순천시 청소년을 위한 진로 탐색 기회 확대 △청소년정책 제안 기회 확대 정책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등 청소년의 눈으로 바라본 여러 가지 정책들을 제안했다. 순천 청소년정책 발표회에 참여한 김○○ 학생은 “우리가 평소에 불편하게 느꼈던 것에 대하여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고민할 수 있는 자리가 되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허동균 교육장은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이번 발표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원하는 탄탄한 미래 교육을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청소년들이 제안하여 준 정책을 관련 기관과 검토 과정을 거쳐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청소년정책 제안뿐만 아니라 순천의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사회 참여 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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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5
  • 담양교육지원청, 청죽의 향기품은「2024 담양교육 전시회」개최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전라남도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애)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공감과 공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24. 담양교육 전시회’를 11월 25일(월)부터 29일(금)까지 5일간 담양읍 다미담예술구 문화전시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독서·인문 교육과 생태·예술 교육을 결합하여 담양교육의 특색을 담고, 지역의 전통과 자연을 문화·예술 교육에 접목하는 새로운 시도이다. ‘2024. 담양교육 전시회’에서는 「청죽의 향기 담은 담양人」이라는 담양교육지원청의 특색교육 주제를 바탕으로 우리 조상들의 삶과 정서를 담아낸 귀중한 문화유산인 「가사문학」을 학생들의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선보인다. 이를 통해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생태적 가치를 전달하고, 학생들에게 폭넓은 교육적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또한, 「영·산·강 묵향담은 담양생태아트」라는 주제로 전시되는 다양한 작품들은 전통 먹물을 사용하여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함으로써, 미적 감수성뿐만 아니라 자연과 우리가 더불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성찰에도 초점을 두었다. 이경애 교육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교육적 접근이 지역사회와 함께 공고히 연계하고 협력하는 공감과 공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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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5
  • 부산시의회, '2025년도 예산안 분석' 보고서 발간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의장 안성민)는 11월 22일 부산시와 교육청의 2025년도 예산안을 분석한 '2025년도 예산안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5년도 예산안 분석 보고서'는 부산시 예산안(18조 254억 원)과 교육청 예산안(6조 6903억 원)에 대한 총괄분석 및 사업분석을 담았다. 특히 부산시 재정의 현주소를 파악해 정책사업의 우선순위에 따라 예산과 기금이 효율적으로 편성되었는지를 검토했다. 제1장 총괄분석에서는 2025년도 부산시 예산을 총괄분석했다. 구체적으로 재정 규모 분석,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기금운용계획안, 주요 법정사항 등을 분석했다. 특히 의무지출 및 재량지출, 민간투자사업 및 재정부담액 현황, 지방채 등을 분석해 현재 부산시의 재정 상황 등을 분석했다. 제2부 사업분석에서는 행사·축제성 사업, 사회복지사업 민간위탁, 수익창출형 민간위탁, 지방보조금 사업 성과평가 등 시민들의 입장에서 예산이 합리적이고 균형 있게 배분됐는지 분석하고 정책적 제안도 담았다. 제3부 교육청 총괄분석에서는 교육청 예산을 전반적으로 분석하고, 제4부에서는 교육청의 신규사업, 주요증감사업 및 이슈 사업들을 심층 분석했다. 안성민 의장은 “최근 세수감소 등으로 지방재정과 교육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합리성의 가치가 더 중요한 시기이다.”라며, “이번 분석 보고서가 예산안 심사 시 시민들을 위한 최선의 선택과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기준이 되어줄 것이며, 앞으로도 의회는 부산시민들의 대의기관으로서 지방재정에 대한 의결권을 소신껏 행사하여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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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5
  • 전남 민관산학 교육협력위, K-에듀 선도 힘 모은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위원장 박남기)가 25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정기회를 갖고 지속 가능한 전남교육 생태계 구축 방안을 협의했다. 박남기 위원장 등 30여 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 전라남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는 2025년 전남교육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안건 협의에서는 전남교육청이 현재 수립 중인 2025 전남교육 주요 정책 방향을 청취한 뒤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또, 전남교육의 과제와 미래사회 요구를 반영한 ‘글로컬 전남교육’에 대한 열띤 논의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에서 구현했던 ‘2030 교실’의 긍정적인 교육적 경험을 일선 학교에 구축하여 수업의 대전환을 이루어가도록 위원회가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경기침체에 따른 교부금 감소와 유보통합, AI 디지털교과서 등 교육청 재원 부담이 가중되는 재정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박남기 위원장은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컬 교육 실현 등 2025년 전남교육 역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대한민국 미래교육을 선도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오늘 우리 위원회에서 제안한 의견들이 사업별 실행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심도 있게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인구구조 변화, 지역소멸 및 디지털 전환 등 교육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민관산학의 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다.”면서 “교육자치 실현을 통한 전남교육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는 공공기관, 학부모, 대학, 기업 등으로 구성된 협치기구로 전라남도교육청과 22개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지난해 7월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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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5
  • 충북에너지고, 새암드림페스티벌 학급부스 운영 수익금 기부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북에너지고등학교(교장 정문재)는 11월 20일(수)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본부장 손기배)에 후원금 35만 원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학교축제(새암드림페스티벌)의 학급 부스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전달식은 충북에너지고등학교에서 열렸으며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장, 충북에너지고등학교 정문재 교장, 학생회장 양지윤 학생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금은 굿네이버스 해외아동 교육지원사업 ‘2024년 굿네이버스 얘들아 학교가자 나눔 활동’의 목표인 ‘모든 아이들의 평등한 교육기회를 보장하자’라는 취지에 공감해 이를 학생들이 참여해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모금했다. 충북에너지고 학생회장 양지윤 학생은 “우리만의 학교 축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환경에 놓은 친구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베푸는 삶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문재 교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학생들이 타인을 돕는 행위를 넘어, 자신을 성장시키고 세상과 소통하는 특별한 경험을 얻었고, 나눔의 과정에서 얻는 성취감과 만족감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값진 선물이 되었다. 올해 처음이지만 앞으로 지속적으로 함께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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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5
  • 전남교육청교육연수원, 지방공무원 신규임용후보자 기본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한경호)은 11월 25일(월)부터 12월 6일(금)까지 ‘2024년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후보)자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실시한 공개경쟁을 통해 선발된 지방공무원 임용후보자 21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에게 건전한 공직 가치관을 심어주고, 실무 역량을 갖춰 현장에 원활히 적응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연수 내용은 기본역량 과정과 전문역량 과정으로 구성되며, ▲ 교육 관계 법령 ▲ 교육예산의 이해 ▲ 조직 내 긍정 커뮤니케이션 ▲ 전남교육 정책의 이해 등으로 구성했으며, 직렬별 과정에서는 각 직무의 특성과 현장 적응력을 고려한 맞춤형 전문교육으로 이뤄진다. 특히, 처음 공직 생활을 시작하는 신규 공무원들이 선배들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선배와의 실전잡(Job)담(Talk)’ 시간도 갖는다. 전남교육청교육연수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자로서의 기본 자세와 역량을 갖춤은 물론 자신감을 갖고 공직 사회에 빠르게 적응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경호 원장은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신뢰받는 공직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했다.”면서 “모든 교육생들이 기본 소양과 직무 역량을 갖추어 전남교육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수를 이수한 지방공무원 임용후보자들은 2025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공직에 임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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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5
  • 고성교육지원청, 국어문화학교 찾아가는 과정 ‘소통과 배려의 말하기’ 직장교육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고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중화)은 11월 22일(금) 고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직장과 가정에서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국어문화원 백수진 강사를 초청해 ‘소통과 배려의 말하기’를 주제로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직원은 “직장이나 가정에서 평소 사용하는 말하기를 돌아보게 됐으며, 가까운 사람과 말할 때도 예절을 지키도록 노력하겠다”, “의사소통 스타일 점검표를 작성해보면서 의사소통 유형을 파악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중화 교육장은 “이번 교육으로 평소 의사소통 방식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서로 다름을 다양성으로 인정하는 소통방식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984년에 국어연구소로 시작한 국립국어원은 국민의 국어능력 향상과 아름답고 품위 있는 언어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신청을 받아 매월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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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5
  • 무안SW교육체험센터, 아이들의 상상을 현실로! 상상꿈 인재단 성황리 시작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 무안SW교육체험센터에서 무안, 영암, 강진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상상꿈 인재단의 학생을 모집했다. 무안SW교육체험센터에서 올해 최초로 운영되는 ‘상상꿈 인재단’ 프로그램은 프로그래밍과 발명을 연계해 생활 속 문제부터 우리 지역과 지구촌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인재를 양성하고자 운영된다. 상상꿈 인재단은 초·중급반과 고급반의 2개 강좌로 운영되며, 각 강좌는 총 30차시의 프로그래밍-발명 연계 교육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 각 강좌는 1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12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무안SW교육체험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오늘 첫 수업에 참여한 상상꿈 인재단 참여 학생은 “평소 새로운 것에 호기심이 많아서 오늘 새롭게 참여하게 된 상상꿈 인재단에 큰 기대를 하며 참여하고 있다. 상상꿈 인재단 수업을 통해 나도 에디슨처럼 위대한 발명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상상꿈 인재단 학생의 학부모님은 “자녀가 평소처럼 게임이나 SNS로 주말을 보내는 대신에 이렇게 프로그래밍과 발명에 대해 배울 기회가 생겨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김보훈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프로그래밍의 단순한 습득에 그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프로그래밍을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상상했던 것, 꿈만 꾸던 것을 현실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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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5
  • 이천교육지원청, ‘우보만리(牛步萬里) 공유학교 수업 페스티벌’ 개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의 우보만리 공유학교(한국어 교육)은 11월 20일(수) 이천 꿈빚공유학교 백록캠퍼스에서 수업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한국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학생들의 한국어 발표를 통해 한국어 능력 향상과 자신감 증진을 이루고, 가정과 학교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보만리 공유학교는 천천히 가더라도 끝까지 목표를 이룬다는 우보만리의 뜻처럼 한국어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심리상담, 한국문화 이해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천교육지원청은 11월 7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관내 중도입국 다문화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보만리 공유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우보만리 수업 페스티벌은 다문화 학생들의 다채로운 한국어 발표와 합창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우보만리 공유학교를 통해 갈고닦은 한국어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한국어를 처음 접한 학생들의 발표는 주변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행사에는 다문화 학생들의 보호자와 담임교사, 다문화 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발표를 함께 응원하고 격려했다. 특히, 한국어 수업 공개를 통해 가정에서도 학생들의 한국어 학습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돕고, 학교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김은정 교육장은 “우보만리 공유학교는 앞으로도 다문화 학생들이 한국어를 즐겁게 배우고, 자신감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다문화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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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5
  • 완도교육지원청, 교육복지안전망 『스마일 어게인』 가족 기능강화 프로그램 성료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영)은 지난 11월 23일(토) 오후 2시 완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교육복지안전망 『스마일 어게인』 가족 기능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고 10가정 27명이 참석하였으며, 부모 역량강화 교육(가족세우기 양육코칭)부터 학생들을 위한 모루인형 가족 만들기, 보호자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소원 바람떡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가족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통해 가족을 다시 보는 시간이 됐다. 김명서(완도중앙초 1) 학생은“인형으로 우리 가족을 만들어보고 소개하는 시간이 재미있었고, 엄마와 언니오빠와 함꼐 바람떡 만드는 체험도 즐거웠다며 이런 시간이 다음에 또 있으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철영 교육장은 “학생, 학부모 개별 프로그램도 효과가 있지만, 가족구성원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이야말로 가족의 기능을 재정립하고 응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므로 앞으로도 교육복지안전망을 통한 가족 기능강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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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5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 지원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천은숙)은 11월 26일 오후 3시 30분 그랜드모먼트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감, 교육과정부장 120여 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교사 주도 교실 혁명·디지털 수업 혁신을 통한 학생 개별 교육과정 운영 현장 안착 지원과 교원 주도성·전문성 신장을 위한 것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날 연수를 1부와 2부로 나눠 운영한다. 1부에는 임화경 부산교대 교수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을 주제로 강의한다. 임 교수는 수업을 위해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통한 교육과정 성취 기준 분석, 디지털 기초 소양 내용 결정 방법 등을 알려준다. 2부에는 옥유미 신명초등학교 교사가 ‘학교자율시간 편성·운영 이해 및 실제’에 대해 강의한다. 옥 교사는 학교자율시간 편성·운영 절차, 차시별 지도·평가 계획 작성 등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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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5
  • 여수봉산초, 예암 글로벌 페스티벌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여수봉산초등학교(교장 강정이)는 11월 22일(금) 본교 3층 다목적실에서 전교생과 병설유치원이 참여하는 ‘2024. 예암 글로벌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학생들의 외국어 실력과 재능을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외국어 구사 능력 향상과 글로벌 문화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세계화 시대에 요구되는 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행사에서는 외국어 말하기 대회와 함께 저학년 및 고학년의 꿈·끼 자랑 발표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영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발표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학습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밴드’와 ‘사물놀이’ 같은 특기 공연은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참여 학생들은 각자의 흥미와 성취도를 바탕으로 발표 내용을 정했으며, 방과후학교에서 준비한 공연과 전시도 함께 펼쳐져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발표는 현장 관람과 실시간 방송을 통해 참석하지 못한 학부모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행사를 준비한 김00 교사는“학생들이 노력과 열정으로 만든 이번 무대를 통해 자신감과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고 했고, 박00학부모 회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 데 필요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되어 오늘 같은 풍성한 행사가 많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앞으로 여수봉산초등학교는 예암 글로벌 페스티벌과 같은 글로벌 마인드를 키워줄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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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5
  • 진주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체계 구축 위한 지역유관기관 워크숍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경규)은 11월 22일(금) 진주시청, 경찰서,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관 등 지역유관기관 담당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지원청-지역유관기관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부 지정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교육지원청 사업의 일환으로, 작년부터 실시한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기관과 앞으로의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지역유관기관 담당자들의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교육지원청 사업 안내 및 우수사례 ▲학생맞춤통합지원 네트워크 참여기관 소개가 이루어졌다. 이어서, 2부는 ▲‘학생 지원을 위한 학교·지원청·지역이 함께한 협력 사례’ 주제발표 ▲‘학교와 지역의 상호 협력 성과와 활성화 방안’이라는 내용으로 전체토론이 활발하게 진행됐다. 김경규 경남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역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우리 학생들을 좀 더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해 한 명 한 명의 학생을 소중히 여기며,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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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5
  • 담양 가사문학초, 교육과정 및 늘봄학교 성과 발표회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가사문학초등학교(교장 김미경)는 11월 22일 (금) 가사문학면 장원관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과정 및 늘봄학교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에서 제공하는 장원관(가사문학면 체육시설)에서 지역 주민 및 학부모들을 모시고 그동안 배운 교육과정 및 늘봄학교 활동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특히 이번 발표회에는 가사문학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학부모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모두 참여하였는데 음악, 무용, 마술공연 등 다양한 문화 예술 분야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기념품과 간식을 나누는 등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과 상생의 장이 됐다. 가사문학초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 및 늘봄학교 성과 발표회는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으며, 학생들의 열정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멋진 무대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문화예술을 통한 학생과 주민들 간의 교류와 협력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가사문학초등학교 6학년 김OO학생은 “부모님과 마을 어르신 등 많은 관객 앞에서 발표할 수 있어 졸업 전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며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가사문학초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문화예술 교류는 물론 학교 알리기에 적극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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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5
  • 안성 원곡초, 담임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졸업앨범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안성 원곡초등학교(교장 권명숙)는 지난 11월 19일 6학년 학생들과 담임 교사가 함께 진행한 졸업앨범 제작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졸업생이 20명인 소규모 농촌학교인 원곡초는 기존 졸업앨범 제작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손현주 담임교사의 주도로 학생들이 앨범 제작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을 택했다. 학생들은 3월부터 촬영, 사진 선정, 편집 등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하며 졸업앨범을 단순한 기념품이 아닌 자신들의 작품으로 완성했다. 6학년 박상원 학생회장은 “직접 만들어 더 특별하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라며 기쁨을 표했으며, 권명숙 교장은 “이번 졸업앨범은 아이들에게 평생 기억될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 졸업앨범은 오는 2025년 1월 6일 졸업식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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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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