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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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대 국회에 바란다!"…‘글로벌관광객1억명시대범국민추진위원회’ 정책 제안 성료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11월 23일(토) 국회의원회관에서는 글로벌관광객1억명시대범국민추진위원회와 (사)한국유권자중앙회가 K-관광 활성화를 통한 글로벌 관광객 1억 명 시대 추진과 22대 국회의 성공적인 의정활동을 기원하며 완전한 지방자치 시대의 정착을 위한 정책 제안 행사를 개최했다. 축사에서 행사를 주최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국회의원은 지방자치 시대의 발전과 K-관광 활성화를 통한 글로벌 관광객 1억 명 시대를 열어갈 뜻깊은 정책들이 제안되기를 바라며 이번 행사가 한국 사회의 통합과 발전에 기여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원했다. 글로벌관광객1억명시대범국민추진위원회 선종복 상임위원장은 "글로벌 관광객 1억 명 유치는 단순한 수치 달성 이상으로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와 경제적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목표다. 추진위원회는 이러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시니어 관광 서포터즈 활동, 지역과 문화의 융합 등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최우선 과제로 지방 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를 통한 인구 유입을 목표로 한 관광 방안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책 제안의 첫 번째 순서로 한국유권자중앙회 이진용 이사장은 지방자치제도의 완전한 정착을 이루기 위해 지방선거 정당 공천 금지 등을 제안했다. 정책 제안 두 번째 순서는 대한민국 1호 귀화 외국인으로 관광공사 사장을 역임한 글로벌관광객1억명시대범국민추진위원회 이참 공동의장이 "세계에서 1억 명 글로벌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는 나라는 프랑스인데 과연, 한국도 글로벌 관광객 1억 명을 유치할 수 있겠는가?"라는 질문으로 정책 제안을 시작했다. 이참 공동의장은 "최근 한국은 K-팝, K-드라마, K-푸드 등 K-컬처가 만든 문화 매력으로 세계인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어 우리 스스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2024년 올해 1천 7백만 정도의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예상하고 있는 지금 대부분 과연 1억 명이 가능할까?라고 의심한다. 루이비통, 에르메스에서부터 패션, 화장품 등 명품들이 프랑스를 고급 문화의 대명사로 인식하게 한다. 프랑스가 한국보다 고급 문화로 보이는 것은 스토리텔링이 잘 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 역사적으로 프랑스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찬란한 문화유산을 갖고 있다. 한국 방방곡곡에 있는 문화유산, 자연유산, 그리고 음악과 춤과 같은 무형유산으로 세계인들에게 한국인들의 문화적 영감을 보여준다면, 한국은 세계의 중심 문화를 만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서는 첫째, 글로벌 관광객 1억명 유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만들어야 하고 둘째, 국내 관광을 먼저 활성화시켜야 한다. 국내 관광 인프라 위에 글로벌 관광객의 유치가 가능하다. 효율적인 관광 흐름은 국내 관광과 글로벌 관광 비율이 8:2가 되는 것이다. 1~2일 국내 프로그램이라도 재미와 문화적 스토리 그리고 휴식을 겸비한 고품질의 관광 콘텐츠로 만든 국내 관광으로 지방 활성화를 먼저 이루고 세계인들이 한국을 죽기 전에 꼭 와보고 싶은 나라라는 의식을 만들어야 한다. 관광 혁명은 정부 단독으로 이룰 수 없다. 국민추진위원회 즉 국민이 주도하고 정부가 협력해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국가유산청이 민관협력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국가유산지킴이 활동 단체로 행사에 참여한 국제교류문화진흥원 유정희 원장은 “2024년 각 지역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수고하신 지방자치 의원님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는 의정 대상 시상식 자리가 매우 뜻깊고, K-관광 활성화를 통해 대한민국 전역이 세계 속에 관광과 문화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각 지역이 가진 매력과 국가유산이 글로벌 시장에서 빛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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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4
  • 부산 남구 용호권역 주민자치위원회, 경남 남해 미조면 우수지역 방문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남구 용호동 권역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1월 21일(목) 경남 남해군 미조면을 방문해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용호1동 정배열 위원장을 비롯해 권재득 2동 위원장, 차홍래 3동 위원장, 김동식 4동 위원장 등 각 동의 주민자치위원들과 김석순 용호1동장, 김성희 2동장, 박춘희 3동장, 한미희 4동장 등 총 37명이 참석했다. 미조면 주민자치회 권대진 회장과 홍성기 미조면 행정복지센터 면장, 주민자치회 이재원 사무국장의 안내로 팔랑해안산책로, 설리스카이워크, 삼동면 독일마을 등 지역의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정배열 용호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미조면의 다양한 자치활동 사례를 소개받고 주민자치위원들과 주민자치회의 기능에 대해 활발하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용호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권대진 미조면 주민자치회 회장은 “미조면을 방문해 주신 용호권역 주민자치위원분들을 환영하며, 이번 벤치마킹 방문이 용호동 주민자치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의 거름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회는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벤치마킹 행사를 준비하며 애써 준 용호1동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발전을 위한 더욱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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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4
  • 청주 갈원초,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위한 특별한 하루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북 청주 갈원초등학교(교장 정호원)는 11월 21일(목) 환경교육과 탄소중립을 주제로 특별한 학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갈원초 교사들과 함께 누리환경교육센터의 서은영 센터장과 숲 교육 전문가 이상곤 교사가 참여해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환경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멸종위기 동물의 중요성을 배우고, 이를 보호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탐구했다. 또한, 바다에서 수거한 유리를 활용해 액자와 마그넷을 만드는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직접 체험했다. 숲속 생존 교육에서는 조난 상황에서의 대처법을 배우고, 숲의 소중함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비건 음식을 만들어보는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식생활의 가치를 배우고 이를 실천해보는 기회도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게 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작은 방법들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활동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은 "멸종위기 동물에 대해 배우고, 그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정말 소중했어요. 바다와 숲, 동물의 소중함, 그리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도 깊이 느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청주 갈원초는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지속 가능한 삶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 가능한 환경 보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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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4
  • 日오카야마현교육청 중학생 교류단, 경남교육청 방문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박종훈 교육감)은 11월 19일(화)부터 4일간 일정으로 일본 오카야마현교육청 중학생 교류단 16명이 경상남도교육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2012년 일본 오카야마현교육청과의 국제 교육 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2019년까지 격년제로 상호 방문해 왔다. 두 기관의 교류는 코로나19 여파로 중단했다가 2023년부터 재개했다. 일본 교류단은 오카야마현의 쓰야마중학교, 히가시중학교, 오카야마현 이과대학부설중학교 등 9개 학교의 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19일(화) 도교육청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여한 뒤 충렬여자중학교, 산양중학교 등을 방문해 ‘지속 가능한 환경’을 주제로 토론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한다. 또한 한국 현지 가정에서 묵거나 학교에서 급식을 먹는 등 한국을 더 이해하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 20일(수) 충렬여자중학교를 방문해 한복 입기, 예절 교육을 체험하고 통영 한려수도 케이블카도 탑승했다. 산양중학교에서는 한려해상생태탐방원을 방문 후 농어촌체험휴향마을의 ‘세포 오란다 씨앗 강정’ 만들기를 진행했다. 한편 같은 날 오카야마현 인솔자들은 경남 대안학교인 경남고성음악고등학교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교육과정 등을 살펴보았다. 21일 오카야마현 중학생 교류단은 학교 방문 이외에도 나전칠기 체험을 하고, 통영의 동피랑을 방문한다. 마지막 22일에는 김해 수로왕릉을 방문 했다. 일본 오카야마현 이과대학부설중학교 학생 야마모토 아스미는 “현지 가정에 머물면서 언어와 문화는 달라도 서로의 마음이 통하는 것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간다 나오키 교류 단장은 “이번 교류로 학생들이 다른 나라의 문화와 사고방식을 배워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미래를 개척하는 세계적 인재로 성장할 것”이라며 두 나라의 교육 교류의 필요성을 밝혔다. 박성수 부교육감은 환영식에서 “우정은 서로에 대한 이해에서 시작하고 서로를 받아들임으로써 성장하는 것”이라며, “두 나라의 학생들이 함께 배우며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를 통해 미래를 열어가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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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4
  • 부산항일학생의거 84주년 기념식,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서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 부산 항일 학생의거가 일어난 지 84년의 세월이 흘렀다. 1940년 11월 23일 부산의 동래중학교(現동래고등학교), 부산제2상업학교(現개성고등학교) 학생들이 전개한 항일 학생운동이다. 그날을 기념하기 위한 부산항일학생의거 기념사업회(이사장 이재웅)에서 11월 23일 오전 11시 부산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하윤수 교육감을 대신해 이상률 교육국장을 비롯 동래고등학교 출신인 윤일현 금정구청장,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처장 양준모 시교육부위원장, 김청렬 부산시나누리봉사단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1940년 11월 13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일어난 학생의거 즉, 부산 제2상업학교와 동래중학교 학생들을 중심으로 일제의 가혹한 군사훈련과 탄압, 조선학생이 일본학생들보다 잘한다는 이유만으로 차별과 폭력을 일삼던 일제에 대한 항거를 기념하고 그 정신을 계승발전 시키기 위해 두 학교의 후배 동문들이 결성한 단체가 바로 '부산항일학생의거 기념사업회'이다. 본 단체는 2002년 결성해 항일정신계승을 위한 학술세미나 와 2003년부터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잠실 한강공원부터 부산 초읍 기념탑을 거쳐 양교로 향하는 4박 6일를 이어 달려왔고, 2004년에는 이를 기념해 부산 초읍 학생교육문화회관 광장에 부산 항일학생의거 기념탑을 건립하고, 마침내 2013년 1월 24일에 국가보훈처 산하 사단법인으로 설립 인가돼 2023년 이재웅 이사장이 6대 이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이재웅 부산부산항일학생의거 기념사업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산항일학생의거는 크게 3가지면에서 의미가 있다. 하나는 '시기'이고 둘째는 '부산'이라는 지역의 중요성이며, 셋째는 그 주체가 어른들이 아닌 '학생'이라는 점이다. 하나는 1940년대 일어난 '시기'이다. 이때는 이미 대부분 조선인들은 평생 일제 치하에서 살 것이라고 다들 생각하고 있을 때이다. 3.1 만세 운동에 앞장섰던 민족대표 33인을 포함한 대부분의 조선의 지식인들이 다수가 창씨개명하고 전향서를 썼을 정도로 독립운동이 다소 소강상태의 시기였다. 어른들이 아닌 중·고학생들에 의해 일어난 항일운동이라는 점이 당시 독립운동이 약화된 그 시절 어린 학생들이 스스로 항일운동을 일으켰다는 바로 그 점이다.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정의만을 생각할 수 있는 강인한 푸르름을 지녔던 그 시절의 청춘들에게 다시 한번 존경을 보내지 않을 수 없고 지금의 우리 학생들이 배워야 할 점 들이다. 우리 모두가 당시 민족적 차별에 항쟁한 부산항일학생의거 정신을 되새기며, 선현들의 애국정신을 잊지 않고 본받아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미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다 함께 힘을 모아 앞으로 한 걸음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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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4
  • 전주교육지원청, 자녀 미래역량 높이는 '전북형 IB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기)은 지난 11월 21일(목) 19시에 전주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시청각실에서 전주 관내 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주야독 별별교실’ 학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11월 강의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미래혁신담당 장은희 장학사의 ‘세계 교육의 흐름! 자녀 미래역량을 높이는 전북형 IB교육’에 대해 이루어졌다. 국제 바칼로레아(IB 國際Baccalauréat: 1968년 스위스 제네바에 설립된 초·중등 과정의 교육 기관으로 유네스코와 스위스 국제 학교 협회가 협력하여 만든 독립적 비영리 국제기구) 프로그램은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가 개발·운영하는 교육 체계로 과목 간 경계를 넘나들며 개념 이해와 탐구 수업을 위주로 하는 국제 인증 학교 교육 프로그램이다. IB프로그램의 추진 목적은 학생의 창의성, 비판적 사고력, 자기 주도성 등의 미래 역량 함양을 통한 글로벌 융합인재 양성에 있고, 교사들이 각자 선호하는 교수법을 학생들의 요구와 상황에 맞춰 전략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의를 들은 학부모들은 “IB교육의 목표와 필요성에 대해 잘 알 수 있어 유익했고, 전북도 이러한 교육을 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이 매우 좋았다”, “많은 초·중·고 학교에서 학생들이 원하면 IB교육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다변화된 현실의 여건에 부합된 선진화된 교육이 학생들의 삶의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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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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