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7(목)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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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희경)은 지난 2023년에 부산시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평화, 교육, 문화의 슬로건으로 베트남, 캄보디아 등에 교육과 후원사업으로 글로벌로 소외계층에 후원사업을 펼쳤고, '맛깔난 인생학교 레아' 인문학 강좌를 부산시 16개 구, 군 5 권역별 총 62회 의 강좌를 실시해 부산시민들의 역량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키고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인정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는 부산광역시와 해운대구청,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이 협력해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청춘브리지-마음성장과 미래계획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를 기념하며 11월 29일 열린 성과 공유회는 청년들이 스스로의 성장을 돌아보고 소통과 자기 인식을 깊이 나누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비움-자기 성장과 채움-자기 브랜드 만들기’, ‘성장-글로벌 리더십’, ‘쉼-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환경 공예’, ‘조화-창의성 개발’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여 청년들은 자신감을 되찾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를 다지며,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총 22회의 강좌로 진행된 이번 사업에는 약 200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성과 공유회에서는 퍼실리테이션과 한지빔즈 공예 특강이 마련돼 청년들이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자기 표현력을 키우고, 타인과 공감하는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은 이번 성과를 토대로 청년들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협동조합 관계자는 “청년들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청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협력과 성장을 이루는 긍정적이고 창의적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 

 

김희경 유엔PEC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성과 공유회는 특별하다. 작년에 '맛깔난 인생학교 레아'는 성숙된 분들이 자리를 꽉 채웠지만 이번 청년 멘토링 사업 '청춘 브리지'는 청년들과 함께 진정한 소통을 통해 청년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좋은 시간이 됐다. 이들이 사회에 적극적으로 발을 내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그리고 함께 긴 여정을 해온 교수님들께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 내년에는 보다 나은 프로젝트로 만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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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 마음성장과 미래계획 성과 공유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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