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논곡중학교(교장 이은영)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곡중학교 주변 통학로 환경이 개교 24년 만에 대폭 개선됐다고 11월 28일 밝혔다.
평소 정문 앞과 주변 도로에 불법 주정차로 인해 학생들의 교통안전사고 우려가 계속됐으나, 해당 사업 구간 내 도로 공간이 부족해 보도 확장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이에 논곡중학교와 남동구청, 남동경찰서는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협력을 이어나갔다.
논곡중학교 정문 맞은 편은 보도가 없던 도로에 도색을 해 폭 50cm의 보도 공간을 만들었고, 논곡중학교 주변 주‧정차 금지 구역 설정과 통학로 주요 구간 내 신호등 설치 등을 유관기관에 요청해 동보아파트 앞 대각선 횡단보도와 신호등을 설치해 통학로 환경이 대폭 개선됐다.
또한, 야간에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존을 위해 학교 담벼락에 남동구 안심담벼락(LED)을 설치해 늦은 시간 학원에서 귀가하는 학생들뿐 아니라 논곡중학교 인근 주민을 위한 안전한 인도가 되도록 했다.
더불어, 논곡중학교는 실내숲을 설치하고 학교 내에 전시회와 음악회를 개최해 학생들의 인성교육에도 크게 이바지했다.
이은영 교장은 “안전한 통학로 확보는 교육청과 지자체 등 유관기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논곡중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논곡중학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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