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7(목)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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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노명숙)은 11월 28일(목), ‘아이들의 꿈, 한 권의 책으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2024. 「나도 작가 프로젝트」출판 기념회가 열렸다. 기념회를 축하하기 위하여 전라남도교육청 김대중 교육감이 출판 전시회 첫 날 직접 방문해 학생 작가들의 책을 감상하고, 책을 출판한 학생 작가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열린 출판 기념회 행사는 곡성중앙초 4학년, 죽곡초 3~4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작가이기도 한 노명숙 교육장의 축하 인사로 시작됐다. 책을 출판한 아이들이 직접 출판 기념회를 자축하기 위해 커팅식을 거행하였으며, 자신들이 출판한 책을 다른 학교 친구들에게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갖었다.


「나도 작가 프로젝트」는 2021년부터 해왔던 곡성교육지원청 미래교육지구 특색사업으로 2024년에는 곡성 관내 학교의 교사와 학생이 팀을 이룬 27팀이 참여해 시, 그림책, 에세이, 영상 등 150여권의 책을 출판했다.


아이들과 학교교육과정 속에서 출판한 책은 11월 26일~12월 6일까지 곡성창의융합교육관(꿈키움마루) 및 곡성교육지원청 복도에 전시하고 있으며 지역민과 학생, 학부모 모두가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되고 있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죽곡초 4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소재를 정하고 줄거리를 만들고 내용에 맞는 그림을 그리는 일이 힘들었지만 친구들과 만든 책이 전시되고 축하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내가 만든 책을 사람들이 많이 보러 왔으면 좋겠어요”라고 전했다.


노명숙 교육장은 “아이들이 글을 쓰면서 새로운 세상을 만났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쓰는 과정이 어렵지만 마음껏 상상한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상상력이 풍부해졌을 것이며 이러한 힘이 인생을 살아가는 행복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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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교육지원청, 우리가 쓴 글이 드디어 책으로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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