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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예술학교 '2024학년도 보여줌' 전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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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 창원예술학교(교장 위재원)는 7월 3일(수) 오후 3시 30분 복합문화공간 ART-G 갤러리 카페)에서 '2024학년도 보여줌 전시' 오픈했다.
학년 초부터 대학 입시 실기 수업과 함께 병행해 준비한 미술과 학생들의 다양한 작품을 지역 내 갤러리에서 전시함으로써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의 예술 활동에 참여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창의적 특색 활동이다.
창원예술학교는 2018학년도 개교 이후 회화, 디자인, 만화·애니메이션, 컴퓨터그래픽(CG) 등 다양한 예술 분야로 전공을 희망하는 경남의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자신들의 예술적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미술· 음악 세부 전공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위탁형 예술 중점 학교이다.
'2024학년도 보여줌 전시'는 ART-G 갤러리 카페에는 ‘기후 위기 시대의 생태 환경과 인간과의 관계 및 공존’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스토리를 구성하고 그린 만화 작품 10여 점, 멸종 위기의 동물과 자연환경을 소재로 섬세하게 묘사한 기초 디자인 작품 10여 점, 컴퓨터 그래픽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와콤 타플렛으로 신비스럽게 그려낸 자연 이미지와 창작 캐릭터, 영상 작품과 인체의 극사실적 표현을 강조한 캔버스 회화 작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였다.
‘기후 위기’라는 전세계적인 이슈와 우리들이 당면한 시대적 과제를 주제로 전공별 특징을 살려 표현한 작품들과 컴퓨터 그래픽, 영상 등의 매체를 활용해 새로운 장르로 디스플레이한 작품 등 미디어 시대에 맞는 그래픽 작품들이 도내의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예술적 체험의 장을 넓혀 줄 것이라 기대했다.
이번 전시회는 7월 3일(수)부터 7월 8일(월)까지 ART-G 갤러리 카페에서 1차 전시를 실시하며, 도교육청 제2청사 전시실 및 본관 1, 2층에서 7월 9일(화)부터 7월 15(월)까지 2차 전시를 이어간다.
오프닝 행사는 1차 전시는 7월 3일(수) 15:30에 시작되며 전시 메이킹 영상 및 음악과 학생들의 축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다 함께 작품을 감상하고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전시에 앞서 창원예술학교 미술과 부회장 윤태희 학생은 “이번 보여줌 전시는 기후 위기 시대의 과제에 대한 고민과 멸종 위기 동물의 메시지를 담은 입체 설치 미술과 만화, 영상, 디자인 이미지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감상하고 우리에게 주는 메세지를 되새겨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예술 활동의 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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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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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합창단 K-판, ‘아리랑으로 피어나는 대한찬가’ 앵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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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한국국악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국악합창단 K-판의 '아리랑으로 피어나는 대한찬가' 앵콜공연이 오는 7월 19일(금) 인천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펼쳐진다.
국악합창단 K-판은 비영리민간단체로 한국국악문화진흥원의 국악 문화활동 및 계승 활동을 위해 지난 2023년 5월에 창단됐다.
외부 지원 없이 단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모든 운영이 이뤄지고 있는 대한민국 최초의 범시민 주도 국악합창단 K-판은 국악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초등학생에서 중·장년까지 전 세대가 어우러져 함께 국악을 배우고 나누고, 합창으로 펼치는 행복공감 합창단으로 국악의 ‘세계로·미래로·얼씨구’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국내·외 공연 및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전체 3부에 걸쳐 진행될 공연의 프로그램은 우리가 사랑하고 지켜가야 할 거룩한 이름 『大韓』이 주제다.
우리 민족과 희노애락을 함께 해온 민요 ‘아리랑’으로 『大韓』을 노래했고, 피 흘려 지켜낸 대한의 독립을 아리랑으로 부르는 「대한의 혼」, 우리 곁에 살아 숨쉬는 각 지역 아리랑으로 부르는 「대한의 흥」, 세계 속에서 판 치는 대한민국을 소원하는 「대한의 판」을 국악 합창으로 펼친다.
우리 민족의 얼이며, 뿌리이고 정체성인 국악이 합창으로 펼쳐지는 11곡의 노래가 민족적 자존감을 회복하게 하고 시대의 아픔을 위로하는 따뜻함을 선물하고자 하는 데 그 뜻을 함께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또는 알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아리랑을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향연이 펼쳐지는 무대! 기대해도 후회 없을 듯하다. 이날 공연은 국악방송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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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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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내 글로컬대학 4개 혁신모델 총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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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나윤재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교육부의 2024년 '글로컬대학 30'에 예비지정된 도내 4개 대학(국립창원대, 인제대, 경남대, 연암공과대)이 최종 본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총력 지원에 나선다.
경상남도는 7월 2일 오후 영상회의실에서 '경상남도 글로컬대학 자문단 3차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날 컨설팅에는 경상남도를 비롯한 경남도 글로컬대학 자문단, 도내 4개 예비지정 대학 기획처장 등 주요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앞서 경남도는 2024년 교육부 '글로컬대학 30' 공모에 도전하는 도내 대학의 혁신계획을 한층 고도화하기 위해 교육 및 산업계, 연구기관 등의 전문가 27명으로 글로컬대학 자문단을 구성했으며, 지난 2월과 3월 두 차례 컨설팅을 실시해 도내 대학의 예비지정 신청서(혁신기획서)를 검토‧자문한 바 있다.
이날 컨설팅은 7월 27일 예정된 글로컬대학 본지정 신청에 앞서, 실행계획의 적절성, 성과관리, 지자체 지원‧투자 등 교육부의 본지정 평가요소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자문단은 지난 컨설팅 의견을 토대로 수립 중인 본지정 신청서(실행계획서)에 대해 실행계획이 얼마나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수준으로 수립됐는지, 대학 발전이 지역 발전전략과 긴밀하게 연계됐는지 등을 살폈다.
경남도내 글로컬대학 혁신모델은 ▲국립창원대, 국립대-도립대 간 통합 및 사립대 등과 연합으로 창원국가산단을 뒷받침하는 'K-방산‧원전‧스마트제조 연구중심대학' ▲인제대, 대학과 도시의 경계를 허물어 도시의 모든 공간을 교육과 산업 생태계 공간으로 활용하는 '올 시티 캠퍼스(All-City Campus) 대학' ▲경남대, 창원국가산단 디지털 대전환(DX)을 위해 디지털 융합인재 양성 및 밀착형 기업 지원을 추진하는 '창원 지산학연 일체 대학' ▲연암공과대, 울산과학대와 연합해 지역 공장(LG, HD현대 등) 기반 가상현실과 연계된 실습병행 생산공장인 심팩토리(SimFactory) 활용 교육혁신 및 산학협력 공동 추진 연합 대학 모델이다.
경상남도는 2024년 1월 교육청년국을 신설해 선제적 지원체계를 갖추고 교육부와 여러 차례 추진방향을 협의하는 등 정부 정책에 부합하도록 과감한 혁신을 지원해 도내 4개 모델(7개 대학)의 예비지정을 이끌어냈다. 2024년 5월에는 대학, 시군, 연구기관, 산업체 등과 함께 대학별 맞춤형 지원단을 꾸려 2024년 8월 말 본지정 평가에 대비해 실행계획을 공동 수립하는 등 최종 선정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있다.
경상남도 윤인국 교육청년국장은 "2024년 글로컬대학은 총 20개(33개 대학) 예비지정 대학 중 10개가 최종 선정되므로 타 대학과 시도 간의 경쟁이 매우 치열한 상황이다"라며, "글로컬대학 본지정 평가에서 도내 대학이 최대한 많이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도내 예비지정 대학과 공동 수립한 대학별 본지정 신청서(실행계획서, 최대 150쪽 분량)를 7월 26일까지 교육부(한국연구재단)에 제출할 계획이며, 교육부는 8월 중 본지정 평가를 거쳐 8월 말 10개 내외 글로컬대학을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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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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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2024 결대로자람' 여름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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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월 2일(화) 인천송도 컨벤시아에서 교직원과 교육전문직원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결대로자람 여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학교를 삶으로! 읽걷쓰, 미래교육과 학교를 잇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대전환의 시대에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탐색하고, 결대로자람학교의 읽걷쓰 기반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실천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먼저 1부 특별 강연자로 나선 폴 킴(Paul Kim) 스탠퍼드대 교육대학원 부학장은 ‘삶과 앎의 연결 그리고 학교의 미래’라는 주제로 대전환 시대에 AI와 공존하는 미래 교육의 방향과 변화하는 삶을 위한 학교의 역할을 제시했다. 이어 함돈균 경희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 진행으로 폴 킴 부학장과 현장 참석자들이 직접 소통하는 방식의 대담 강연을 진행했다. 대담에서는 향후 인천 교육이 실천해야 할 미래 교육 과제를 질의응답을 통해 함께 논의했다.
이어진 2부 결대로자람 학술제는 4년 차 결대로자람학교 44교를 11개 세션으로 나눠 ▶결대로 빛나는 교육과정 ▶연구·실천하는 수업 혁신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주제로 그동안 실천해 온 읽걷쓰 기반 미래형 교육과정 성과를 공유하고, 토론, 공감 토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석자들과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결대로자람학교가 실천해 온 읽걷쓰 기반 미래형 교육과정은 학교를 삶으로 만드는 교육과정”이라며 “결대로자람학교를 통해 미래교육과 학교를 연결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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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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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인터넷고, 취업지문적성검사 통해 진로에 대한 긍정적 효과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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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충남인터넷고등학교(교장 윤덕규)는 자신의 진로정체성과 진로직업적 성격 유형, 활동, 역량, 직업, 자기평가에 대한 탐색 및 적성에 맞는 계열, 전공학과, 직업에 대한 정보를 알아 보는 취업지문적성검사를 7월 1일 진행했다.
자신의 꿈과 미래를 향한 단기∙중기∙장기 목표를 세우고 스스로 긍정적인 동기를 찾음으로써 자신이 설정한 목표를 위해 실행해야 하는 우선 순위에 대한 정리와 실천력 향상을 위한 비전을 만들어 보는 이번 취업지문적성 프로그램은 교직원 및 3학년 대상으로 적성과미래 이용재 소장이 진행한 지문적성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교사들은 학생들의 진로 교육에 도움이 됐고, 학생들은 자신을 한번 더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또한, 오는 7월 12일에는 퍼스널컬리티와 지문을 통한 진로 알아보기 프로그램 등 진로박람회를 통해 좀더 확대해서 학생들에게 진로에 대한 인식과 체험을 하게 할 예정이다.
충남인터넷고는 취업 명문 학교를 만들기 위해 모든 교직원이 최선을 다해 학생을 지도하고 있고 국가직 지역인재 9급 공무원 시험에 12년 연속 합격의 영광을 안은 학교다. 학교에서는 학생 한 명 한 명에 대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기업탐방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생들의 취업의지를 고취시키고 있다.
취업지문적성검사 프로그램을 진행한 적성과미래의 이용재 소장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진로 선택과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 아이들이 자신의 특성을 올바로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학습방법을 찾아 체험을 통해 체득하도록 돕고자 한다.”며 “교사에게는 학생을 위한 지도에 도움이 되고 학생에게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동기부여 등 창의력을 일깨워 주는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주역인 자신의 스토리를 능동적으로 만들어 가는 동기가 부여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취업지문적성검사 프로그램에 참여한 충남인터넷고 서헌원 교감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들은 학생들을 지도할 때 도움이 되고, 학생들은 자신을 한 번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며, 아울러 소통의 창구가 된 것 같다.”라며 이날 체험이 교육 현장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하길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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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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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용현여중, 카누로 세계의 물살을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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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용현여자중학교(교장 김철환) 카누부는 지난 6월 27일(목)부터 30일(일)까지 나흘간 강원 화천호 카누경기장에서 펼쳐진 제23회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 참가한 4명(3학년 한예슬, 이혜민 / 2학년 노아름 / 1학년 송하경)의 학생 모두가 금메달2, 은메달 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먼저, 한예슬 학생은 K-1 200m 와 500m 두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2관왕이 됐고, 이어진 K-2 종목에서는 노아름 학생과 짝을 이뤄 은메달을 땄고, K-4 종목에서는 이혜민, 노아름, 송하경 학생과 함께 협심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7, 8월 경에 헝가리에서 개최되는 2024년도 카누 스프린트 청소년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관계로 인해 모든 참가 선수들이 최선의 경주를 했다.
한예슬 학생은 지난번 ‘제53회 전국소년체전에서 2관왕에 올라 큰 주목을 받았는데, 이번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2관왕을 달성해 청소년 국가대표에 선발되는 영광도 함께 누려 기쁨이 배가됐다.
용현여중 한섭 지도교사는 “예슬이는 카누에 입문한지 1년 6개월밖에 안됐지만 신체적 조건도 뛰어나고 훈련에 임하는 자세도 진지해 실력이 일취월장하고 있으며, 인성도 타의 모범이 되는 등 카누선수로서 대성할 자질이 보인다.”라고 지도 소감을 밝혔다.
김철환 교장은 “대회에 참가해 훌륭한 성적을 거둬 용현여중을 빛낸 선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훈련에 임할 수 있는 최상의 조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고, 예슬이의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을 축하하며, 올해 여러 대회에 참가해 많은 경험을 쌓은 1, 2학년 선수의 다음대회 및 내년도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천 용현여중에서 카누 종목의 김연아가 탄생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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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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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함께한 유아교육 10년! 유아교육 미래로의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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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나윤재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7월 3일 미래교육원에서 교육장, 직속기관장, 공사립 유치원 교원, 교육전문직원, 영유아 자녀를 둔 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한 유아교육 10년! 함께할 유아교육 미래로의 동행’을 주제로 교육 공동체와 함께하는 유아교육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유아교육 10년사를 되돌아보고 미래 유아교육의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령유치원 유아 합창단의 축하 공연에 이어 지난 10년간 ‘경남 유아교육의 정책으로 바뀐 교육 현장의 모습’을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생태전환교육과 배움중심교육 강화 ▲행복학교 운영 확대 ▲사립유치원 학부모 부담 경감 ▲유치원 방과 후 과정 확대 5개 주제별로 교원이 직접 출연하는 현장 이야기 쇼로 진행했다.
특히, 박종훈 교육감은 ‘유아교육을 바꾸는 시간’에서 사명감으로 일하는 교사를 격려하고 미래 유아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참여자들과 직접 소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원은 “지난 10년간 유아교육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앞으로 경남 유아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고, 유치원 교사로서의 보람과 기쁨을 나누는 감동의 순간이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경희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유아교육 정책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유아교육으로 도약하기 위해 교육 공동체와 소통하는 기회를 계속 마련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유아의 배움과 성장 지원을 목표로 현장 의견을 반영한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교육 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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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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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작은학교간 공동 음악수업‘소풍’1학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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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용)은 7월 2일(화) 3보향의 고장 보성의 향기! 예향 교육을 위한 찾아가는 보성 소리 체험 ‘소풍’ 1학기 일정을 마무리 했다.
‘소풍(소리와 풍류)’은 3보향의 얼 잇기 교육을 내실화하고, 문화 예술교육을 통하여 학생들의 문화 예술적 감성을 함양시키기 위하여 국악을 전공한 예술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 3~4학년을 대상으로 교과서 수록곡, 창작곡, 동요 등을 국악과 연계하여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평소에 접하기 힘든 다양한 국악기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 예술적 감성과 국악을 통한 진로 교육의 기회도 제공하였다.
한편 찾아가는 보성 소리 체험 ‘소풍’을 통하여 관내의 작은학교 이음망 연결을 통한 작은학교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의 성과도 이루어 낼 수 있었다. 큰학교는 학급별, 작은학교는 짝궁학교 간 학년 군으로 운영하여 소수 학생 학급에서는 어려웠던 ‘강강술래’등 국악의 다양한 활동들을 내실 있게 운영하여 성취기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수업을 설계하고 진행했다.
‘소풍’을 지도한 예술 강사 최민희 강사는 “국악을 통해 우리 지역의 문화를 알고 이해하며, 보성의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강의할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감사하다. 국악을 배우려는 학생들의 눈망울을 볼 때마다 보람차다. 2학기에 실시하는 1~2학년 강의는 더 알차게 준비하겠다.”라고 했다.
노동초등학교의 김○○ 학생은 “소풍을 통해 우리나라 음악의 아름다움을 알게 되고, 우리 보성의 소중한 문화유산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또 다른 학교 친구와도 함께 악기를 연주하는 것이 좋았다.”라고 말했다.
권순용 교육장은 “기술의 발달로 인해 교육의 모습은 크게 변화할 것이지만 반대로 소풍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깊게 이해하고 우리의 음악적 뿌리를 배움으로써 보성인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소풍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협동과 소통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점도 장양할 점이다. 전통음악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나아가 글로컬한 보성인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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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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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하나금융TI와 지역지원 연계 글로컬 리더 육성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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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월 1일(월) 하나금융티아이(대표 박근영)와 ‘인천 지역자원 연계 글로컬 리더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도성훈 교육감과 박근영 하나금융티아이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천시교육청은 도성훈 교육감 2기 공약사업인 지역 기반 ‘인천형 세계시민교육’ 추진을 위해 2023년부터 지역대학과 업무협약을 맺고 인천 미래산업 및 글로벌 기관 연계 글로컬 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국제기구, 미래산업 선도기업과 함께 지난해 10개 분야 150명에서 2024년 14개 분야 250명으로 참여 학생 규모를 확대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하나금융티아이와의 협약으로 금융 IT 및 금융시스템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컬 진로를 탐색하고 진로 역량을 키워 글로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등학교 인천형 세계시민교육 동아리를 대상으로 6개 분야에서 실시하는 멘토링은 창의적 체험활동이나 주말, 방학 기간 등을 활용해 해당 학교나 하나금융그룹 통합데이터센터 등에서 하나금융티아이 임직원들의 교육 기부 활동을 통한 멘토링, 관련 기업 탐방 등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박근영 하나금융티아이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인천의 미래이자 희망인 청소년들을 위한 의미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인천 지역 학생들이 IT분야에서 다양한 꿈을 이루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 지역 선도 기업인 하나금융티아이와 연계한 멘토링 활동을 통해 인천을 품고 세계로 나아가는 미래 글로컬 리더를 육성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의 선도기업들과 협력해 인천 학생들이 전 지구적으로 생각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하는 인천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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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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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춘향초, 미래를 향한 행복한 도전을 실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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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꿈⋅도전⋅사랑을 키워가는 봄볕누리 Happy 교육」을 실현하는 춘양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미래역량을 키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학생들이 도전의식을 키우면서 서로 협동하고 배려하는 민주시민으로서 자질을 기르기 위한 봄볕누리 한마음 캠핑을 6월 21일(금)에 실시했다.
오전 수업을 마치고 오후부터 저녁 8시 20분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학부모님도 참석하여 한마음으로 소통과 협력의 교육공동체 활동을 실현할 수 있었다. 학생 자치 활성화로 학생들이 다모임을 통해 내놓은 의견들로 이번 한마음 캠핑에는 학생들이 전적으로 주도하는 행사가 됐다.
춘양초만의 차별화된 한마음 캠핑을 통해 학년군별로 다양한 게임과 간이 체육경기를 실시했고 더위를 싹 날리는 즐거운 물총놀이 시간에는 등뒤에 다른 사람의 이름을 물총으로 쏘면서 혼연일체가 되어 달리고 뛰노는 학생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만발했다.
그리고 무학년제로 짜여진 조모임을 통해 각자만의 스타일로 학생과 교직원들이 맛있는 캠핑요리를 하며 음식을 나눠먹는 모습이 즐거움을 자아냈다. 학생들은 모처럼 학교 운동장에서 자신들이 만든 맛있는 저녁 식사 요리를 즐겁게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핑을 위해서 학생들은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으며 여러 사람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학교에 다니는 춘양초 졸업생들이 이날 행사에 같이 참여하여 동생들을 도와주는 모습이 너무 보기에 좋았고, 끝날 때까지 같이 참여 했다. ‘춘양초를 졸업했어도 춘양초에 다녔던 것을 긍지로 생각한다’는 표현을 스스럼없이 하는 모습에서 춘양초가 학생들의 행복을 추구하는 모습이 그대로 깃들어 있었다.
맛있는 저녁식사 후에는 강당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한마음 체육활동을 실시하였는데 두 팀이지만 서로 배려하며 최선을 다하여 선의의 경쟁을 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모습이 교육공동체란 말을 실감하게 했다. 6학년 ○○학생은 “친구들의 소중함을 알게되서 너무 좋았고 잊혀지지 않는 경험이다고 표현하였다. 2학년 ◯◯학생은 ”춘양초에 다닌 것이 너무 행복하다”고 표현했다.
춘양초 58명의 전체 학생이 한마음으로 지켜야 할 규칙들을 지키면서 캠핑을 하는 활동을 통해서 학생들은 민주시민교육의 기본을 배우고 우리 사회의 밝은 꿈나무로 성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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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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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정치권, '산업은행 이전 챌린지'…이전 분위기 조성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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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정치권이 KDB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위한 ‘산업은행 이전 챌린지’를 시작했다. 정치권 차원에서 산은 부산 이전 기류를 계속해서 끌어나가겠다는 취지로, 향후 이같은 분위기 조성을 통해 야당 압박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7월 3일(수)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인 박수영 국회의원은 이날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위한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SNS에 ‘산업은행 부산 이전, 대한민국 균형 발전’ 문구가 쓰인 피켓을 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과,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 등 정치권과 상공계 인사들을 지목하며 다음 챌린지 주자로 나서달라고 밝혔다.
박수영 의원이 이같은 챌린지를 꺼내 들고 나선 것은 정치권 차원의 끊임없는 산업은행 부산 이전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산업은행 본점 소재지를 서울에서 부산으로 수정하는 내용을 담은 산업은행법 개정안은 지난 21대 국회에서 폐기된 이후 이번 22대 국회에서 재발의됐다.
지난 국회보다 몸집을 한층 키운 더불어민주당 등 거대 야당을 상대해야 하는 만큼 이전 분위기 조성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기에 이르면 올 연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안이 발표될 것으로 보이면서 산은 부산 이전 아젠다를 끌고 가겠다는 취지이다.
박수영 국회의원은 “산은 이전은 부산만을 위한 일이 아닌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수도권 일극주의를 지적하며 민주당이 최근 추진하는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의 지역 이전안을 거론하기도 했다.
그는 “한국은행 보고서가 밝혔듯 수도권이 돈과 일자리와 사람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다”며 “민주당은 대법원과 헌재까지 지방으로 옮기겠다고 한다. 산은을 부산으로 옮기지 말아야 할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균형발전은 대만민국의 미래를 위한 것”이라며 야당의 산은 부산 이전 협조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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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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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양중, 로봇코디네이터 탐색하며 진로·직업 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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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 여수 여양중학교(교장 김갑일)가 7월 3일(수) 강사 정수일(창의융합인재교육원 총괄사업부 수석)을 여양꿈터에 초빙해 1학년을 대상으로 로봇코디네이터 진로·직업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첫 번째 이론 과정에서 로봇의 발전과정을 통한 로봇 이해하기, 시뮬레이터의 정의와 장단점 알아보기, 시물레이터 결과를 실제 로봇에 활용하는 방법 알아보기 등 로봇과 시물레이터에 대해 심도 있게 알아보았다.
두 번째 탐색 과정에서 코디네이터의 개념, 활동 분야, 할 수 있는 일 등을 구체적으로 알아 보았다. 관련학과는 ‘기계공학, 메카트로니스, 스프트웨어공학’이 있으며, 흥미와 적성에는 ‘책임감, 로봇 지식, 자동화 지식’을 필요로 하며, 활동 분야에는 ‘로봇연구소, 로봇관련 제품생산 중소기업,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자동차 관련 대기업’ 등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직업임을 알게 됐다.
세 번째 체험 과정에서 ”나도 시뮬레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 개개인에게 시뮬레이터를 나누어 주고 앞 시간에 배웠던 이론을 바탕으로 조립하고 작동할 수 있도록 활동하게 했다. 혹 조립하기나 작동시키기를 어려워하는 학생은 옆 친구와 강사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체험활동을 마쳤다.
이번 체험 활동에 참여한 김세아 학생은 "로봇의 발달과정, 시뮬레이터, 코딩체험 등을 하면서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학과와 직업을 알게 됐다."면서 "인공지능으로 인해 새로운 직업이 많이 생길텐데 학원을 다니며 지식 익힘에만 열중하는 것이 맞는지 걱정됐다."라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노영아(과학과) 교사는 "요즘 학생들은 기성세대와 달리 로봇이나 인공지능에 대하여 관심이 많다. 학생들은 수업 시간에 자율주행의 현주소와 드롯의 활용 범위에 대한 질문을 종종 한다. 그 연장선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는데 오늘도 강사에게 의문을 질문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미래의 희망을 엿보았다."라고 전했다.
김갑일 교장은 "본교는 1학년 학생들에게 미래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안내하고 있다. 학생들이 이런 활동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았으면 좋겠다."라며, "학부모 또한 자식에게 직업의 귀천을 나누어 강요하지 말고 모든 직업은 다 가치가 있음을 공감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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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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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남부고, 졸업생 멘토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여름방학생활 안내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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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 양산남부고등학교(교장 오태환)는 7월 1일(월) '졸업생 멘토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여름방학생활 안내 특강’을 성황리 마쳤다.
본 행사는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능력을 향상시키고, 효율적인 여름방학 활용 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졸업생 멘토의 생생한 조언과 학습 전략을 통해 재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특강에는 양산남부고 졸업생으로 현재 의예과에 재학 중인 선배와 과학기술원에 재학 중인 선배가 멘토로 참여해 후배들에게 자신의 학습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첫 번째 주제는 '학교생활기록부 마무리와 면접 준비 전략' 두 번째 주제는 '효율적인 시간 관리, 목표 설정 및 약점 보완, 학습 균형과 긍정적인 마인드 유지, 수능 영역별 학습 전략'을 중심으로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에 이어 학생들의 사전 질문에 대한 답변과 현장 질의 응답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졸업생 멘토는 "자신의 목표를 분명히 설정하고,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여름방학 동안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데 집중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두 졸업생은 "후배들에게 자신이 모교와 선배들로부터 받은 도움과 지지를 되돌려주기 위해 이번 특강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고 했다. 또한 "학교에서 받은 교육과 지원 덕분에 현재의 자신이 있었고, 제가 받은 혜택을 후배들에게 돌려줄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꾸준히 재능기부를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특강에 참가한 학생은 "구체적인 학습 전략과 목표 설정 방법을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 "자기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양산 남부고 오태환 교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의 학습 의욕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습 지원 프로그램 제공과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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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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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동초 학생들, 자발적 나눔 장터와 학교매점 운영으로 민주적인 학교 문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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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강진동초등학교(교장 신일섭)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교 매점과 나눔 장터을 운영한 결과,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5월 학생 다모임 회의에서 학생들은 직접 나눔 장터와 학교매점 운영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한 달 동안의 준비 기간을 거쳐 6월 24일부터 2주간 운영한 매점은 학생들이 매점 운영 시간, 판매 품목, 판매 봉사자 선발 등 운영 전반을 직접 계획하고 실행했다. 특히 저학년 학생들이 매점에 대해 매우 만족스러워 했고, 고학년이 되면 자신도 봉사하고 싶다는 의견을 밝혔다.
나눔 장터에는 학년별 판매 장터와 학생회 판매 장터를 열어 자원의 소중함을 느끼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 장터에 참여한 학생들은 “나에게 필요 없는 물건이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 사용할 물건들도 더욱 소중하게 다루겠다.”고 말했다.
단순하게 ‘간식이 먹고 싶어서’ 라는 이유로 출발했던 나눔 장터와 학교매점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책임감 있는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신일섭 교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운영한 행사가 큰 호응을 얻은 것은 학생들의 자치 역량이 높아지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고, 이는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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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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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2024 BSSM 졸업작품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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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강서구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교장 윤혜정)은 7월 4일부터 5일까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지역산업체와 관내 중학교 등을 대상으로 ‘2024 BSSM 졸업작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시청, 부산SW산업 유관기관(부산테크노파크, 부산정보기술협회,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산학융합원 등)과 학생 및 학부모 대표가 참가한 가운데 개막식을 열고 2일간 지역산업체와 부산지역 중학교, 직업계고등학교를 초청해 3년간의 학습 결과물을 선보인다.
2024년 졸업작품전에는 스마트 금융 자산 관리 서비스앱, 생일선물 펀딩 서비스앱, 마라톤 대회 리뷰 정량화 알림 서비스앱 등의 ‘SW개발과 개인작품 30개’, 교내 배달 서비스 로봇, IoT기기 모션제어 디지털트윈 서비스, 무선 조종 로봇 플레이 추리 탈출 보드게임 등의 ‘임베디드SW와 협동작품 10여 개’를 선보인다. 또한, 산학협력 및 입시홍보 부스를 운영해 학교를 홍보하고, 고등학생 개발자들에겐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윤혜정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교장은 “이번 2024 BSSM 졸업작품전은 지역 유관기관과 산업체에 고교개발자들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학생들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좋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한 실전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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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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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보길초, ‘학교 종이 땡!땡!땡! 타악기를 울려라’ 공연으로 음악적 감수성 키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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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2024년 7월 3일(수), 보길초등학교(교장 홍경기)는 ‘학교 종이 땡!땡!땡! 타악기를 울려라’라는 특별한 공연을 개최했다. 이 공연은 신나는 예술여행 사업의 일환으로, 림스 타악기 앙상블 팀이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타악기 연주를 선보였다. 이 공연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악기 경험을 제공하고, 음악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데 큰 목적을 두고 있었다.
공연에는 마림바, 비브라폰, 실로폰, 큰북, 작은북, 드럼 등 학생들이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타악기들이 등장하여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연주곡으로는 ‘드럼마치’, ‘왕벌의 비행’부터 ‘내가 바라는 세상’, ‘젓가락 행진곡’, ‘아리랑 메들리’, ‘아름다운 나라’ 등 학생들에게 친숙한 곡들이 포함되어 있어 큰 흥미를 끌었다.
학생들은 공연 동안 자신들이 직접 만든 쉐이커를 흔들거나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공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다양한 타악기를 직접 만져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단순한 관람자를 넘어 연주자로서의 경험도 할 수 있었다.
전교 학생회 부회장은 “평소 보기 어려운 악기들을 보게 되었고, 소리가 참 아름다웠다. 악기로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라며 감상을 전했다.
홍경기 교장은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통해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보길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창의성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길초등학교는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새로운 음악적 세계를 탐색하고, 악기와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풍부한 교육 경험을 확대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채로운 예술적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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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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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유아교육원, 교실서 바로 쓰는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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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원장 황미)은 7월 2일(화)부터 11월 16일(토)까지 12기로 본원 컴퓨터실에서 공사립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원, 교육전문직원 240명을 대상으로 '2024. 교실에서 바로 쓰는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각 기수별 20명씩 참여하는 실기 중심의 집합 연수로서 유치원 교사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시켜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교육과정에 활용해 수업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함이다.
특히, 토요과정 운영으로 사립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원의 연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유보통합 정책에 따른 공사립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기여 할 것이다.
A그룹(1,5,7,10기) 연수 내용은 경상남도의 빅데이터·AI 플랫폼 아이톡톡을 활용한 '알아두면 유용한 아이톡톡 세상+한번에 끝나는 스마트폰 사진'을 준비했고, B그룹(2,4,8,11기)은 애니메이티드 드로잉과 크롬 뮤직랩을 이용해 유아의 그림에 생명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디지털과 함께 하는 놀이교실', C그룹(3, 6, 9, 12기)은 Zoom으로 하는 실시간 쌍방향 놀이를 통해 '디지털, 놀이 관계를 잇다'가 진행될 예정이다.
경남유아교육원 황미 원장은 “유아 주도적 놀이와 맞닿은 디지털 놀이에 대한 새로운 관점으로 디지털을 활용한 배움이 일어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유아교육원은 더 좋은 연수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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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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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해보중, 평화통일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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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함평해보중학교(교장 김성애)는 지난 6월 17일(월)부터 6월 28일(금)까지 약 2주간 교내 복도에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북한의 산천과 사람들’이라는 주제의 사진 전시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횐 광주본부에서 대여해주었소, 주로 북한의 전경과 북한 사람들의 일상 모습을 담은 사진을 전시했다. 사진전 개최 전, 지난 6월 5일(수)에 ‘평화통일’을 주제로 전교생 대상 민주시민교육 캠프를 진행하여 6·15 남북공동선언 등 평화에 관련한 내용으로 사전교육이 이루어졌고, 사진전 마지막 주에는 학생들이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을 하나 골라 선택한 이유와 함께 친구들에게 추천을 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해봤다.
이번 사진전을 개최한 담당 선생님은 "지난번에 평화통일과 관련하여 학생들이 민주시민 교육을 받았는데, 그것과 연결해서 북한주민들의 일상을 전시하면 교육적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 같아 이 사진전을 개최하게 되었다. 학생들이 이 사진전을 통해 우리가 북한사람들과 한 민족이며 북한을 조금 더 친근하게 느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이번 사진전을 계기로 평화통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1학년 윤OO 학생은 “북한의 모습을 상상만 했었는데, 직접 사진으로 보니 우리와 크게 차이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사진전을 통해 북한이 전보다는 더 친근하게 느껴지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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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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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유치원 교사 책놀이 실천 역량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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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원미경)은 7월 4일 오후 3시 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사립 유치원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유치원 교육과정 실천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교사의 책놀이 실천 역량을 높여 그림책을 활용한 유아의 사고력 확장과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남혜란 한국그림책연구소 수석연구원이 ‘룰루랄라 신나는 책놀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그림책 읽어주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의 그림책을 활용한 통합적 책놀이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유아와 함께 만들어 가는 책놀이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 원미경 교육장은 “책놀이로 질문이 살아 있는 교실 수업과 유아들의 놀이시간이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치원 교사의 수업 전문성이 향상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올(ALL)바른 인성 교육’을 운영하며, 관내 유치원에서 ‘책 읽어주는 우리 선생님’, ‘짬짬이 책 읽기’ 활동을 통해 교육과정 기반 독서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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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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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삼호서중, “10대를 위한 총균쇠 수업” 읽고 독서골든벨 활동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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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삼호서중(교장 김명순)은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7월 3일(수) 강당에서 독서골든벨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1교 1책 읽기의 일환으로 전교생이 “10대를 위한 총균쇠 수업”이라는 책을 읽고 1부에서는 친구들과 협력하여 총 35문제를 푸는 단체전, 2부에서는 개인의 실력을 겨루는 개인전으로 진행되었다. 3학년은 오는 7월 12일, 2학년은 7월 17일에 각각 행사를 치룰 예정이다.
박옥영 국어 교사는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올해의 책을 한 학기 동안 같이 읽고, 문제를 만들고, 문제를 풀어보는 활동을 함으로써 독서 능력의 향상뿐 아니라 친구들과 상호 작용하며 자연스레 친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며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인상깊은 구절과 소감을 적는 활동도 병행하여 일회적으로 소비하는 독서가 아닌 깊이 음미하고 내면화하는 시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1학년 박현빈 학생은 “이번 활동을 위해 책을 대여섯 번 반복해서 읽었다. 지식이 많이 쌓인 것 같아 기쁘고, 이렇게 어려운 책을 읽은 스스로가 자랑스럽다. 그리고 책을 천천히 읽는 습관이 생긴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명순 교장은 “책보다는 가볍고 짧은 영상 매체에 익숙한 학생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진지한 독서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깨닫고 독서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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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