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3(수)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한국국악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국악합창단 K-판의 '아리랑으로 피어나는 대한찬가' 앵콜공연이 오는 7월 19일(금) 인천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펼쳐진다. 

 

국악합창단 K-판은 비영리민간단체로 한국국악문화진흥원의 국악 문화활동 및 계승 활동을 위해 지난 2023년 5월에 창단됐다. 

 

외부 지원 없이 단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모든 운영이 이뤄지고 있는 대한민국 최초의 범시민 주도 국악합창단 K-판은 국악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초등학생에서 중·장년까지 전 세대가 어우러져 함께 국악을 배우고 나누고, 합창으로 펼치는 행복공감 합창단으로 국악의 ‘세계로·미래로·얼씨구’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국내·외 공연 및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전체 3부에 걸쳐 진행될 공연의 프로그램은 우리가 사랑하고 지켜가야 할 거룩한 이름 『大韓』이 주제다. 

 

우리 민족과 희노애락을 함께 해온 민요 ‘아리랑’으로 『大韓』을 노래했고, 피 흘려 지켜낸 대한의 독립을 아리랑으로 부르는 「대한의 」, 우리 곁에 살아 숨쉬는 각 지역 아리랑으로 부르는 「대한의 」, 세계 속에서 판 치는 대한민국을 소원하는 「대한의 」을 국악 합창으로 펼친다. 

 

우리 민족의 얼이며, 뿌리이고 정체성인 국악이 합창으로 펼쳐지는 11곡의 노래가 민족적 자존감을 회복하게 하고 시대의 아픔을 위로하는 따뜻함을 선물하고자 하는 데 그 뜻을 함께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또는 알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아리랑을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향연이 펼쳐지는 무대! 기대해도 후회 없을 듯하다. 이날 공연은 국악방송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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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합창단 K-판, ‘아리랑으로 피어나는 대한찬가’ 앵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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