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함평해보중학교(교장 김성애)는 지난 6월 17일(월)부터 6월 28일(금)까지 약 2주간 교내 복도에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북한의 산천과 사람들’이라는 주제의 사진 전시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횐 광주본부에서 대여해주었소, 주로 북한의 전경과 북한 사람들의 일상 모습을 담은 사진을 전시했다. 사진전 개최 전, 지난 6월 5일(수)에 ‘평화통일’을 주제로 전교생 대상 민주시민교육 캠프를 진행하여 6·15 남북공동선언 등 평화에 관련한 내용으로 사전교육이 이루어졌고, 사진전 마지막 주에는 학생들이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을 하나 골라 선택한 이유와 함께 친구들에게 추천을 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해봤다.
이번 사진전을 개최한 담당 선생님은 "지난번에 평화통일과 관련하여 학생들이 민주시민 교육을 받았는데, 그것과 연결해서 북한주민들의 일상을 전시하면 교육적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 같아 이 사진전을 개최하게 되었다. 학생들이 이 사진전을 통해 우리가 북한사람들과 한 민족이며 북한을 조금 더 친근하게 느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이번 사진전을 계기로 평화통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1학년 윤OO 학생은 “북한의 모습을 상상만 했었는데, 직접 사진으로 보니 우리와 크게 차이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사진전을 통해 북한이 전보다는 더 친근하게 느껴지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