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2(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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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좌측부터 송하경, 노아름, 이혜민, 한예슬

 

인천 용현여자중학교(교장 김철환) 카누부는 지난 6월 27일(목)부터 30일(일)까지 나흘간 강원 화천호 카누경기장에서 펼쳐진 제23회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 참가한 4명(3학년 한예슬, 이혜민 / 2학년 노아름 / 1학년 송하경)의 학생 모두가 금메달2, 은메달 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먼저, 한예슬 학생은 K-1 200m 와 500m 두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2관왕이 됐고, 이어진 K-2 종목에서는 노아름 학생과 짝을 이뤄 은메달을 땄고, K-4 종목에서는 이혜민, 노아름, 송하경 학생과 함께 협심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7, 8월 경에 헝가리에서 개최되는 2024년도 카누 스프린트 청소년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관계로 인해 모든 참가 선수들이 최선의 경주를 했다. 

 

한예슬 학생은 지난번 ‘제53회 전국소년체전에서 2관왕에 올라 큰 주목을 받았는데, 이번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2관왕을 달성해 청소년 국가대표에 선발되는 영광도 함께 누려 기쁨이 배가됐다. 

 

용현여중 한섭 지도교사는 “예슬이는 카누에 입문한지 1년 6개월밖에 안됐지만 신체적 조건도 뛰어나고 훈련에 임하는 자세도 진지해 실력이 일취월장하고 있으며, 인성도 타의 모범이 되는 등 카누선수로서 대성할 자질이 보인다.”라고 지도 소감을 밝혔다. 

 

김철환 교장은 “대회에 참가해 훌륭한 성적을 거둬 용현여중을 빛낸 선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훈련에 임할 수 있는 최상의 조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고, 예슬이의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을 축하하며, 올해 여러 대회에 참가해 많은 경험을 쌓은 1, 2학년 선수의 다음대회 및 내년도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천 용현여중에서 카누 종목의 김연아가 탄생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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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용현여중, 카누로 세계의 물살을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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