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2(화)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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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서중(교장 김명순)은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7월 3일(수) 강당에서 독서골든벨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1교 1책 읽기의 일환으로 전교생이 “10대를 위한 총균쇠 수업”이라는 책을 읽고 1부에서는 친구들과 협력하여 총 35문제를 푸는 단체전, 2부에서는 개인의 실력을 겨루는 개인전으로 진행되었다. 3학년은 오는 7월 12일, 2학년은 7월 17일에 각각 행사를 치룰 예정이다.


박옥영 국어 교사는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올해의 책을 한 학기 동안 같이 읽고, 문제를 만들고, 문제를 풀어보는 활동을 함으로써 독서 능력의 향상뿐 아니라 친구들과 상호 작용하며 자연스레 친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며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인상깊은 구절과 소감을 적는 활동도 병행하여 일회적으로 소비하는 독서가 아닌 깊이 음미하고 내면화하는 시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1학년 박현빈 학생은 “이번 활동을 위해 책을 대여섯 번 반복해서 읽었다. 지식이 많이 쌓인 것 같아 기쁘고, 이렇게 어려운 책을 읽은 스스로가 자랑스럽다. 그리고 책을 천천히 읽는 습관이 생긴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명순 교장은 “책보다는 가볍고 짧은 영상 매체에 익숙한 학생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진지한 독서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깨닫고 독서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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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삼호서중, “10대를 위한 총균쇠 수업” 읽고 독서골든벨 활동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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