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예술학교 '2024학년도 보여줌' 전시 오픈
기후 위기 시대의 생태 환경과 인간과의 관계 및 공존’을 주제로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 창원예술학교(교장 위재원)는 7월 3일(수) 오후 3시 30분 복합문화공간 ART-G 갤러리 카페)에서 '2024학년도 보여줌 전시' 오픈했다.
학년 초부터 대학 입시 실기 수업과 함께 병행해 준비한 미술과 학생들의 다양한 작품을 지역 내 갤러리에서 전시함으로써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의 예술 활동에 참여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창의적 특색 활동이다.
창원예술학교는 2018학년도 개교 이후 회화, 디자인, 만화·애니메이션, 컴퓨터그래픽(CG) 등 다양한 예술 분야로 전공을 희망하는 경남의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자신들의 예술적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미술· 음악 세부 전공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위탁형 예술 중점 학교이다.
'2024학년도 보여줌 전시'는 ART-G 갤러리 카페에는 ‘기후 위기 시대의 생태 환경과 인간과의 관계 및 공존’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스토리를 구성하고 그린 만화 작품 10여 점, 멸종 위기의 동물과 자연환경을 소재로 섬세하게 묘사한 기초 디자인 작품 10여 점, 컴퓨터 그래픽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와콤 타플렛으로 신비스럽게 그려낸 자연 이미지와 창작 캐릭터, 영상 작품과 인체의 극사실적 표현을 강조한 캔버스 회화 작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였다.
‘기후 위기’라는 전세계적인 이슈와 우리들이 당면한 시대적 과제를 주제로 전공별 특징을 살려 표현한 작품들과 컴퓨터 그래픽, 영상 등의 매체를 활용해 새로운 장르로 디스플레이한 작품 등 미디어 시대에 맞는 그래픽 작품들이 도내의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예술적 체험의 장을 넓혀 줄 것이라 기대했다.
이번 전시회는 7월 3일(수)부터 7월 8일(월)까지 ART-G 갤러리 카페에서 1차 전시를 실시하며, 도교육청 제2청사 전시실 및 본관 1, 2층에서 7월 9일(화)부터 7월 15(월)까지 2차 전시를 이어간다.
오프닝 행사는 1차 전시는 7월 3일(수) 15:30에 시작되며 전시 메이킹 영상 및 음악과 학생들의 축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다 함께 작품을 감상하고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전시에 앞서 창원예술학교 미술과 부회장 윤태희 학생은 “이번 보여줌 전시는 기후 위기 시대의 과제에 대한 고민과 멸종 위기 동물의 메시지를 담은 입체 설치 미술과 만화, 영상, 디자인 이미지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감상하고 우리에게 주는 메세지를 되새겨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예술 활동의 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