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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배우 정수정·장동윤 개막식 사회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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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집행위원장 신철)가 오는 7월 4일(목) 오후 7시 부천아트센터(대표 태승진)에서 배우 정수정과 장동윤의 개막식 사회로 축제의 막을 연다.
2020년 드라마 '써치'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배우 정수정과 장동윤은 연기가 아닌 사회로 다시 한번 재회해 영화제를 방문할 관객과 영화인들에게 두 배우의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배우 정수정은 2010년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인기에 힘입어 그해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2011년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여러 출연진들과 케미를 선보이며 미워할 수 없는 코믹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상속자들>(2013)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2014) <하백의 신부>(2017) <슬기로운 감빵생활>(2017) <플레이어>(2018) <써치>(2020) 영화 <애비규환>(2020) <새콤달콤>(2021) 등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개성 넘치는 캐릭터 표현으로 대중과 평단으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영화 <거미집>(2023)으로 제76회 칸영화제에 초청되었으며, 제28회 춘사영화제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충무로의 떠오르는 샛별로 기대를 모은다.
배우 장동윤은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데뷔하였다. 2018년 드라마 <땐뽀걸즈>에서 ‘권승찬’으로 열연을 펼친 데 힘입어 그해 KBS 연기대상 남자 연작 단막극상을 받았다. 2019년 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으로 K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으며, 2023년 <오아시스>로 다시금 수상했다. 영화 <뷰티풀 데이즈>(2018)를 통해 스크린에 진출하였고, 이후에도 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2019) <써치>(2020) <사막의 왕>(2022) <모래에도 꽃이 핀다>(2023)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2023), 영화 <런 보이 런>(2020) <태일이>(2021) <늑대사냥>(2022) <롱디>(2023) 등 여러 플랫폼을 자유롭게 오가며 자신만의 색깔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또한 제27회 BIFAN 엑스라지 섹션을 통해 첫 연출작 <내 귀가 되어줘>(2023)를 공개하며 배우를 넘어 아티스트로서 그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개막식 사회자를 발표하며 준비를 마친 제28회 BIFAN은 오는 7월 4일부터 14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 최초로 부천시 랜드마크 부천아트센터에서 개막식을 개최하는 BIFAN은 AI 영화를 포함해 전 세계 경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관객에게 선보일 것으로 주목된다. 또한, ‘BIFAN+ AI’ 공식 사업을 통해 첨단영상산업의 허브로서 부천시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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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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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제의 목요칼럼] 우리를 슬프게 하는 오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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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홍제 칼럼]
하루에 아침에 한 번 저녁에 한 번으로 두 번 수염을 깎는 친구가 있었다. 그처럼 깔끔한 사람이다. 그가 연락을 끊었다. 1년 동안 전화를 해도 받지를 않는다. 처음에는 많이 아프다고 생각하고 걱정을 했다. 나중에 다른 사람을 통해 알게 된 사실은 뜻밖이었다. 내가 지역 학교 방문을 할 때 자기를 반갑게 대해주지 않아 마음이 상해서 그런다는 것이다. 자존심이 상해서 그랬다는 것이다. 아직도 전화를 해도 문자를 해도 답이 없다. 평교사로서 꼿꼿하게 살아가던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 친구는 저녁에 다시 만나기로 되어있기에 크게 반가워하지 못한 나의 실수였다.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이라는 안톤 시나크(Anton Schnack)의 글을 보면 성공한 친구의 거만한 모습이 나온다. ‘옛 친구를 만났을 때, 학창 시절의 친구 집을 방문하였을 때, 그것도 이제는 그가 존경받을 만한 고관대작, 혹은 부유한 기업주의 몸이 되어, 몽롱하고 우울한 언어를 조종하는 한 시인밖에 될 수 없었던 우리를 보고 손을 내밀기는 하되, 이미 알아보려 하지 않는 듯한 태도를 취할 때’라는 구절이 나온다. 친구가 성공해서 거만한 모습으로 자신을 무시하는 모습에 작가도 상처를 입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더 슬픈 것은 서로의 마음을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엇갈려서 마음을 끊은 것이라 할 수 있다. 형제간에 오해가 생겨 명절에도 가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며느리와 시부모와의 갈등, 부모와 자식 사이에도 갈등이 있어서 인연을 끊기도 한다. 안타까운 것은 그것이 잘못된 판단으로 벌어진 오해인데도 인연을 끊는 상황이다. 스승과 제자, 교사와 학부모, 교사와 교사 사이도 얼마나 많은 오해가 있던가.
서로를 이해한다는 것은 그래서 중요하다. 자신의 입장에서 상대를 판단할 수밖에 없다. 그 사람의 상태와 마음을 내 마음의 상황으로만 판단하다 보면 오해가 생긴다. 부모는 자식이 행복하고 존중받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 교사, 학생, 학부모, 관리자, 교육청 모두 이왕이면 학교가 활기차고 즐겁고 보람이 있는 장소이기를 바란다. 서로가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 하지만 현실은 서로에 대한 진정한 이해보다는 자신만의 판단으로 상대를 평가하고 오해를 한다. 정치이념이 다르면 밥도 함께 먹기 싫다는 극단적 편향시대이다. 북한과 남한 동포도 만나지 못한 기간만큼 오해와 증오는 커질 것이다.
가장 중요한 공동체의 할 일은 만나서 대화를 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수요일 오후 수업은 하지 않고 학생에게 예체능과 동아리 활동을 하게 해 주면 좋겠다. 교사들은 오후에 소통의 시간을 갖게 해야 한다. 수업에 대한 토의, 학생지도에 대한 토의, 학교 공문과 업무에 대한 소통, 관리자와 교사, 행정실과 교무실, 학부모와 학교가 모여서 어떻게 학교에서 학생들이 행복해 질 수 있는가를 토의하는 시간을 꼭 가졌으면 싶다. 오해로 인한 관계의 단절보다 더 슬픈 일은 세상에 많지 않다.
▣ 김홍제
◇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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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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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교육지원청, ‘2024. 땅끝 교직원 한마음배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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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해남교육지원청(이자영 교육장)은 지난 26일(수) 해남군 우슬체육관에서 ‘2024. 땅끝 교직원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경기 참가를 희망한 해남 관내 30개교(배구)를 7개조로 나누어 6월부터 조별 예선 리그를 진행, 단체줄넘기는 24개교가 참가하여 26일 본선을 바로 진행하도록 하여 교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였다. 이후, 조별로 우승한 7개교가 26일 우슬체육관에서 모여 우승을 위한 열띤 경기를 펼쳤고 해남동초의 종합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다양한 교직원들의 참여를 권장하는 이번 대회는 여성체육 활성화를 위해 여자 교직원들의 의무 참여 규칙을 추가하였고, 소규모 학교들의 참가를 독려하기 위해 인근 학교에서 보강 선수를 영입하여 출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자영 교육장은 “이번 배구대회를 통해 관내 교직원들이 한 곳에 모여 상호간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마련하고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학교 현장의 교류와 화합의 불씨를 다시 살릴 수 있어서 감사하다. 2025년에는 더 많은 교직원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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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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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교육정책자문위원들, 부산연탄은행 어르신공동체 밥상에 무료 급식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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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교육에 개혁과 변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교육감이 되기 전 교총 회장 시절부터 부산연탄은행의 후원회장을 맡고 있으면서 항상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의 교육정책에 한몫하고 있는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자문위원(회장 정태영)들이 바쁜 시간을 쪼개 부산연탄은행(대표 강정칠)에 후원금 전달과 함께 무료급식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비빔밥과 수박을 메뉴로 무료급식 봉사에 나선 교육정책자문위원 조현상 위원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 날씨가 폭염과 장마가 번갈아 오고 있다. 어르신들 건강에 특별히 신경쓸 때다."라며, "좋은 것 많이 먹고 힘내시라고 와서 보니 급식시설과 음식이 최상급이라 안심이 된다. 아프지 말고 오래 사시고, 교육정책자문위원들이 어르신들과 함께 해서 정말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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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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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교육지원청,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으로 취약 학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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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선)은 지난 6월 26일(수) 오후 3시『교육복지안전망』구축으로 취약 학생 76명에게 맞춤형(1인 300,000원생필품, 학용품 등) 긴급 생활 지원했다.
『교육복지안전망』은 교육복지사 미배치교 취약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이 주체가 되어 발굴부터 복지서비스(긴급생활지원, 심리정서지원, 학습향상지원 등) 지원까지 이루어지는 맞춤형 통합지원으로, 지난 5월 학교에서 신청된 20교 76명의 대상 학생 지원을 해주었다. 이후, 추가적으로 이번 6월부터 12월까지 교육지원청에서 직접 지원할 학생들을 매월 신청받아 필요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완도교육지원청은『교육복지안전망』을 통해 학생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통합사례관리 협의체 등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 운영으로 완도 관내 교육복지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정선 교육장은 “학교와 교육지원청 중심에서 나아가 지역사회의 위기 및 취약 학생 통합 지원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앞장설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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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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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육지원청, 원로교원에게 진주 미래교육 지혜를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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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외숙)은 6월 26일(수)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스승 존중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교육장과 함께하는 원로교원 간담회’를 실시했다.
원로교원과 교육장, 지원청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교육 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미래교육 추진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주교육지원청은 해마다 삼락회를 비롯한 교육계 원로들을 초청하여 진주교육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소통·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생태전환교육 활성화, 바른 품성을 기르는 인성교육 강화, 에나진주 특색교육, 교육소외 계층 아동에 대한 지원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또한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교육에 대해 촘촘히 챙길 것을 약속했다.
이외숙 교육장은 “문화·예술·교육의 도시인 진주의 얼을 계승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토박이말 되살리기, 형평운동, 에나무지개학교, 진주성 숨은 보물찾기 프로그램 등의 운영으로 학생들이 우리 고장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도록 최선을 다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진주교육지원청은 원로교원에게 얻은 교육의 지혜를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하며, 학생이 행복한 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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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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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진로·직업 체험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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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치) 특수교육지원센터는 6월 26일(수), 전남 안전체험학습장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들과 함께「2024. 특수교육지원센터 진로·직업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전남 안전체험학습장은 재난안전체험관, 화재안전체험관, 교통안전체험관등 7개의 체험관이 구축되어 있다. 학생들은 지진체험, 심폐소생술과 하임리법, 완강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했다.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직업 등 일상생활 적응능력 및 자립생활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무안고등학교의 특수교육대상 학생은 “소방 대피 훈련과 완강기 훈련을 하며 위험한 순간 사람들을 도와주는 멋진 소방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선치 교육장은 “전남 안전체험체험학습장에서의 현장감 넘치는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몸소 다양한 상황을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한 진로·직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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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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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 맞춤형 교육’ 무료로 수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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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 이유연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인천관광 맞춤형 교육’을 6월 2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맞춤형 교육은 디지털 융합인재 교육,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 인천 관광인재 육성 아카데미, ‘IN(인천)-융복합관광 및 로컬콘텐츠 교육’ 등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4개 세부과정으로 구성해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융합인재 교육’이 6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현장 실습교육으로 진행된다.
기초과정(6월 27일~28일)은 △AI로 업무효율 높이기 △AI로 쉽고 빠른 영상 제작하기, 심화과정(8월 29일~30일)은 △ChatGPT와 PPT로 강의자료 제작으로 구성됐다.
8월 중에는 ‘관광벤처기업의 디지털 전환 성공 사례’를 주제로 트래블메이커스 김병주 대표의 특강도 진행될 예정이다.
7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은 영상 기획뿐만 아니라 여행콘텐츠를 통한 수익창출 모델 및 비즈니스·마케팅 비법에 대해 다룬다.
수강생들은 카카오 출신 봄테일 머송작가, 여행하기록 주니 등 여행 인플루언서와 영상·마케팅 전문가로부터 △여행스냅 촬영 비법 △SNS·영상 콘텐츠 제작 및 기획 △인스타툰 활용법 △SNS 수익창출 모델에 대해 집중적으로 배우게 된다.
그밖에 8월부터 10월까지 인천 (예비)관광종사원 및 관광사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인천 관광인재 육성 아카데미’, 인천의 스포츠·로컬콘텐츠·ESG관광 사례지를 전문 해설사와 동행 탐방하는 ‘IN(인천)-융복합관광 및 로컬콘텐츠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관광 맞춤형 교육 수강신청 및 관련 정보는 교육 운영사이트(https://itoedu.kmaclxp.co.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운영사무국(stacy7942@kmac.co.kr)을 통해 자세한 문의가 가능하다.
인천관광 맞춤형 교육 수강생들은 4개 교육별 수료기준에 부합하면 인천관광공사 사장 명의 수료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인천관광공사 김태현 관광산업실장은 “급변하는 관광트렌드에 맞게 관광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켰다”며 “올해 인천관광 맞춤형 교육을 통해 역량이 강화된 지역 관광 전문인력이 양성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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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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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육지원청, 체육 꿈나무들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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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6월 25일(화)부터 27일 3일 간 지난 5월 전남에서 열린 전국소년체육대회에 뛰어난 성과를 거둔 학생들을 격려 방문했다.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에 나주 체육 꿈나무들은 9종목 41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금2개, 은4개, 동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번 격려 방문은 학생들의 노력과 성취를 축하하고, 학교장, 학생, 학부모와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특히 자전거 종목에 우수한 성적을 거둔 최나연 학생과 김승연 학생은 “저희들에게 보내주신 응원과 관심이 큰 힘이 되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한 것 같다. 이번 대회에 아쉬움이 남은 부분도 있지만 더 성장하는 기회로 삼고 더 노력하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입상자들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하여 학생들의 성취를 함께 축하하는 자리가 됐다. 변정빈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보여준 열정과 노력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며 선수와 학부모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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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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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교육지원청, 자기주도학습력 향상으로 자존감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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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남산청교육지원청(교육장 김덕현)은 6월 26일(수) 교육지원청에서 중등 기초학력 책임교육 지원단과 업무담당교사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와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산청다운 책임교육을 위한 기초학력 업무담당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를 진행한 이형수 강사(마천중 교장)은 ▲2024년 중등 기초학력 보장 정책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 이해 및 활용 ▲두드림학교 및 학교 안 누리교실 운영 사례 ▲기초학력 전담 강사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송상돈 장학사는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중학교 1학년 책임교육학년제에 대해 안내했다. 책임교육학년제는 학생들의 학습과 성장에 결정적인 시기를 책임교육학년으로 지정하고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를 말한다.
연수에 이어 현장지원단과 학교업무담당교사는 ▲학습지원대상학생 지원 협의회 (다중지원팀 등) 구성 및 지원 방안 ▲학교별 기초학력 진단 및 학습지원대상 선정 체계화 ▲두드림학교 및 학교안 누리교실 운영 계획 등 단위학교의 기초학력 보장 지원 계획을 검토하고, 학습지원 대상 학생의 돌봄·학습문제·정서행동 문제에 대한 효율적인 지원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안서현 교육지원과장은 “산청교육지원청은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지원으로, 학생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라고 약속했다.
산청교육지원청은 관내 중등 기초학력 연수와 컨설팅을 통해 ‘두드림학교’와 ‘학교 안 누리교실’이 내실있게 운영되며, 단위학교의 기초학력 보장지도에 대한 책무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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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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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미용고,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기업-학생 매칭식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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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2024년 6월 27일, 전남미용고등학교(교장 신자경)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기업-학생 매칭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학습병행 참여기업과 도제학생 간의 충분한 탐색과 선택권을 보장하고, 학생들에게 각 기업의 정보를 제공하여 도제 8기생의 성공적인 기업-학생 매칭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도제 8기생 20명을 비롯해 리챠드프로헤어, 사자헤어, 아이디헤어, 준오헤어 등 국내 유명 헤어 기업 관계자와 공동훈련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업들은 채용 기준과 근무 조건을 소개했고, 학생들은 3분 스피치를 통해 자신의 꿈과 포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매칭식을 통해 도제 8기생의 성공적인 기업-학생 매칭이 이루어져 안정적인 도제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제 학습기업과 학습근로자의 성공적 매칭을 통해 직업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가 이루어져 고졸 취업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전남미용고 신자경 교장은 “이번 매칭식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기업을 선택하고, 기업들도 필요한 인재를 찾아가는 과정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이어 “산학일체형 도제교육은 이론과 실무를 동시에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우리 학생들이 현장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한미용사회 도제센터 송영우 센터장은 “성공적인 기업-학생 매칭을 통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도제교육이 되길 바라며, 도제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최고의 미용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제센터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며 면접에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로 전남미용고는 다시 한번 산학일체형 도제교육의 중요성을 확인하며,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든든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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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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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도서관, '불편한 편의점' 김호연 작가 초청 특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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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하동도서관(관장 이은경)은 ‘2024. 책, 사람을 읽다(도서나눔전)’ 사업의 다섯 번째 특강을 '불편한 편의점'의 저자 김호연 작가를 초청해 7월 6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6월 26일(수) 밝혔다.
김호연 작가는 2005년 부천만화스토리 공모전에서 '실험인간지대'로 대상을 수상해 시나리오작가로 등단했으며 이후 2013년 세계문학상에서 '망원동 브라더스'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1년 집필한 '불편한 편의점'이 여러 서점 및 지역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번 특강에서 김호연 작가는 '소설가의 삶과 문화콘텐츠란 무엇인가?'를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대표작인 '불편한 편의점'을 통해, 한 권의 책이 하나의 문화콘텐츠로 성장하는 과정을 알려준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방문 및 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특강과 관련해 궁금한 점은 하동도서관 학교도서관지원센터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하동도서관 관계자는 “'불편한 편의점'은 아직도 서점을 점령하고 있는 인기 도서이다. 이번 특강을 통해 지역민들은 자신이 즐겨 읽는 소설이 어떻게 하나의 ‘문화콘텐츠’가 되는지를 이해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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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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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여명학교, 학생 중심 수업 실현 위한 전문적 학습 공동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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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 여수여명학교(교장 조남준)는 소통, 배움, 나눔, 행복이 있는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한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을 도모하고 있다.
전문적 학습공동체는 학생 중심 수업 실현을 목적으로 학생들의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교사들이 함께 연구하고 학습하는 공동체로 운영된다. 수업 개선, 교육과정 재구성, 학생 지도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과 협력적 연구 문화 조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6월 26일(수)에는 교내 조리직무실습실에서 14시부터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기 연수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자신의 실력을 향상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지도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조남준 교장은 “학생 중심 수업실현을 위해서는 교사들의 전문성이 필수적이며, 전문적 학습 공동체를 통해 교사들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앞으로도 여수여명학교는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더욱 활성화해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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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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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에 우리 동네 청렴소식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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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원미경)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해 제작한 청렴소식지 ‘슬기로운 청렴 생활’ 제2호를 제작·배포한다고 6월 26일 밝혔다.
분기별로 제작하는 이 소식지는 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하는 각종 청렴 활동과 업무에 도움이 되는 부패 예방 관련 정보 등을 담았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간추린 청렴 소식 ▲이해충돌방지법 바로 알기 등에 대해 사례 위주로 알기 쉽게 정리했다. 소식지는 교육지원청 홈페이지, 내부 전산망 등을 통해 교직원, 학부모 등에게 배포돼 청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 원미경 교육장은 “청렴 소식지는 직원들이 생활 속에서 청렴을 접하고 실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다양하고 흥미로운 청렴 관련 내용을 소식지에 담아 모두가 보고싶어 하는 소식지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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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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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마동초, 탄소중립 실천 독서토론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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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남 광양마동초등학교(교장 양선례)는 6학년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6월 27일 교내 시청각실에서 독서토론대회를 실시했다.
탄소중립선도학교 운영과 연계해서 '탄소중립으로 지구를 살리자고?/박재용/나무를심는사람들' 책을 읽고 최희정(광양중앙초 수석교사), 최미숙 강사가 독서토론 사전교육을 각 반별로 2시간 실시했다.
사전교육으로 토론 논제를 모둠별로 만들고, 만든 논제를 가지고 퍼블릭포럼 디베이트 절차에 따라 반별 예선 대회를 거쳐 반 대표를 뽑았다. 교내 대회에서는 각 반 대표로 선정된 토론자들이 팀별로 창의적인 논제를 선정해 열띤 토론의 장을 만들어 내었다.
6학년 대표 6팀은 [논제 1. 길고양이의 중성화는 필요하다, 2. 모든 고기를 대체육과 배양육으로 바꿔야 한다, 3. 플라스틱 사용을 규제해야 한다, 4. 도시의 물을 흡수하는 곳이 많아져야 한다, 5. 크릴포획을 금지해야 한다, 6. 탄소세를 부과해야 한다.]의 주제로 자신들의 주장을 펼쳐나갔다. 이어 상대방 토론자들의 의견을 경청하여 질의하고 대답하는 장면에서 성숙한 토론의 자세를 보여주었다.
탄소중립실천의 일환으로 기후위기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실천방법과 자연과 인간과 동물이 공존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의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생각을 들어볼 수 있었다.
특히, 김나연 토론자는 “이번 토론을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공감과 조금은 불편해도 미래를 위해 탄소 저감을 위해 실천하고 생활화해야겠다”고 전했다.
또한, 판정단으로 참여한 본교 홍성미 교감은 “토론 대표자들이 진지하게 토론에 임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자극을 많이 받았다. 논리력을 가지고 대단한 근거 자료를 찾아온 대표자들이 자랑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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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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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교육지원청, 방과후학교 청렴 간담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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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수금)은 오는 6월 28일 오전 10시 30분에 동래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등학교 방과후학교 개인위탁 강사 및 업체관계자 20명을 대상으로 ‘방과후학교 청렴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외부강사와 의견을 나눠 공감대를 형성하고 함께하는 현장지원을 통해 양질의 학습형 늘봄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에서는 업무담당자가 방과후학교 강사 채용 절차에 대해 설명하고, 강사들로부터 건의사항과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
이어 강사와 함께하는 ‘청렴 서약서 낭독’, ‘청렴나무 꾸미기’ 행사를 통해 청렴의지를 다진다.이외에도 동래지원청은 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해 학부모 청렴 모니터링단 운영, 소통·공감 협의회 개최 등 다양한 방과후학교 청렴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부산동래교육지원청 이수금 교육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방과후학교 강사들과 부패취약 분야를 함께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방과후학교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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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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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오성초병설유치원, 아침·저녁 돌봄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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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전남 화순 오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최연옥)은 유아 돌봄에 대한 공백이 생기지 않고 가정의 자녀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서적 안정과 쉼이 있는 아침·저녁 돌봄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돌봄 교실 운영은 현재 44명의 유아 중 아침돌봄 2명, 저녁돌봄 8명의 유아로 동일 시간(아침돌봄-07:30~08:30, 저녁돌봄-17:00~19:00)에 참여하고 있으며 또한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편안한 쉼과 놀이 활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따라서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돌봄교실 운영에 대한 학부모 만족도 조사를 연 2회 실시하고 학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해 유아와 학부모가 만족하는 돌봄교실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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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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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하의초, 그린데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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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하의초등학교(교장 신숙녀)는 지난 6월 17일(월)부터 2주간 급식실 주관으로 ‘그린데이’를 열어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잔반 줄이기를 실천하고 있다. 요즘 학생들은 편식도 심하고, 너무 풍족한 나머지 음식을 남기는 것에 대해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서 이를 개선하고자 이번 행사가 진행됐다.
본교는 학생들의 건강을 위하여 ‘저탄소 녹색급식 실천학교’, ‘SCHOOL IN 전통식문화 프로그램’, ‘우리차 지원사업 시범학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저탄소 녹색 급식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건강 지향적인 학교급식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평소에 육류 위주의 식생활로 인하여 채식에 대한 거부감이 강하고 음식물쓰레기와 기후 위기를 잘 연결하지 못하는데 이번 그린데이는 학생들에게 음식을 남기지 않고 먹는 것이 자신의 건강과 지구의 건강에 유익을 줄 수 있음을 일깨워 주는 기회가 됐다.
학교는 건강한 저탄소 녹색 급식이 잘 실천될 수 있도록 육류 중심이 아닌 채식 위주의 식단을 짜고 있으며, 학생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다양한 조리법을 개발하여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은 그린데이 딸기도장을 받기 위해서 모든 음식을 먹을 만큼만 가져와서 모두 먹고, 목표 개수의 도장을 받으면 ‘선물 뽑기 기계’를 통하여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평소에 잘 먹지 않는 음식도 소량이라도 받아와서 먹으려고 노력했으며, 자신의 노력이 선물로 이어져 뿌듯함과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
활동에 참여한 4학년 정○○ 학생은 “제가 편식이 심한 편이라 평소에 잘 먹지 않는 반찬이 있었는데 조금이라도 먹으려고 노력했어요. 그린데이를 통해서 음식을 골고루 먹으니 더 건강해지는 것 같아서 좋아요. 그리고 뽑기로 선물을 받을 수도 있어서 좋았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추진한 박성희 영양교사는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건강한 식단과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서 학생들의 건강도 살리고 지구도 살리는 데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하의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서 생태 텃밭 가꾸기, 쓰레기 줄이기 운동, 쓰레기 재활용 운동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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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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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남악고, 창의·인성 융합교육 실천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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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서영철 기자]
남악고등학교(교장 김영일)는 2024년 1학기 창의·인성 융합교육 실천주간을 맞아 특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자녀에게 못 다한 말 전하기'라는 주제로, 학부모님들이 자녀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적어 보내는 시간을 마련한 것이다. 학교 측은 학부모님들에게 문자를 발송하여 특정 폼에 자녀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게 하고, 더불어 자녀에게 추천하고 싶은 도서를 적게 했다. 이 프로그램의 특별한 점은 추첨을 통해 자녀에게 편지와 도서를 깜짝 전달하는 것이었다.
프로그램은 학부모님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진행됐다. 총 116명의 학부모님들이 자녀에게 보내는 편지와 추천도서를 보내주었고, 학교는 이를 예쁘게 편집하여 116개의 편지를 제작했다. 당초 계획은 추첨을 통해 도서를 전달하는 것이었지만, 학부모님들의 간절하고 성의 있는 마음을 담아 모든 도서를 구입하여 학생들에게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모르는 사이에 준비된 이 깜짝 선물을 받고 큰 감동을 받았다. 시험기간을 앞두고 부모님의 진심 어린 편지와 추천 도서를 받으며 많은 학생들이 눈시울을 붉혔다. 부모님의 편지는 도서에 붙여졌고, 마끈으로 예쁘게 포장된 116개의 편지와 도서는 학생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됐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과 학부모님 모두에게 큰 의미를 주었다. 한 학부모님은 "자녀가 성장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 함께 이야기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학교 행사를 통해 글로라도 하고 싶은 말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학생들 또한 "학업에 지친 마음이 잠시나마 위로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악고등학교의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학생들과 학부모님 모두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한 성공적인 행사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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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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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용정중, 오늘은 특성화 교과, 국선도 승단 심사가 있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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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용정중학교(교장 박경선)는 특성화 중학교로 다양한 특성화 교과를 운영한다. 국선도는 학교 설립 초기부터 진행되었는데 스트레스 개선과 질병 예방에 탁월하기에 성장기인 중학생들에게 정말 필요한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국선도 수업은 주 3회 전문 국선도 사범님의 지도 아래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특히, 교사와 학생이 함께 수련을 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오늘은 학기에 1번씩 진행되는 국선도 승단심사를 진행하였는데, 9가지 동작과 단전호흡 방법을 확인하여 승단식을 진행한다. 흰띠부터 빨간색띠까지 각자 수련단계에 따라 동작이 달라지는데 아이들은 졸업까지 빨간색띠를 따기 위해 쉬는시간에 축법 연습을 하기도 한다.
처음으로 승단심사에 참여한 한00 학생은 “평소 유연성이 부족해 동작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꾸준하게 수련하여 이제는 많이 유연성이 좋아져서 뿌듯하다.” 고 소감을 전했다. 오늘 승단심사를 진행한 박용랑 국선도 사범님께서는 “평소 아이들이 진지하게 수련에 참여하는데, 동작 하나 하나 더 진지하게 참여하는 모습이 뭉클 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정중학교의 특성화 교과 중 성장기 시절에 꼭 필요한 국선도 수련! 건강한 체력에 건강한 정신이 깃드는 것처럼 미래 사회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용정중학교 학생들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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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