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4(목)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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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도전⋅사랑을 키워가는 봄볕누리 Happy 교육」을 실현하는 춘양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미래역량을 키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학생들이 도전의식을 키우면서 서로 협동하고 배려하는 민주시민으로서 자질을 기르기 위한 봄볕누리 한마음 캠핑을 6월 21일(금)에 실시했다.


오전 수업을 마치고 오후부터 저녁 8시 20분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학부모님도 참석하여 한마음으로 소통과 협력의 교육공동체 활동을 실현할 수 있었다. 학생 자치 활성화로 학생들이 다모임을 통해 내놓은 의견들로 이번 한마음 캠핑에는 학생들이 전적으로 주도하는 행사가 됐다.


춘양초만의 차별화된 한마음 캠핑을 통해 학년군별로 다양한 게임과 간이 체육경기를 실시했고 더위를 싹 날리는 즐거운 물총놀이 시간에는 등뒤에 다른 사람의 이름을 물총으로 쏘면서 혼연일체가 되어 달리고 뛰노는 학생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만발했다.


그리고 무학년제로 짜여진 조모임을 통해 각자만의 스타일로 학생과 교직원들이 맛있는 캠핑요리를 하며 음식을 나눠먹는 모습이 즐거움을 자아냈다. 학생들은 모처럼 학교 운동장에서 자신들이 만든 맛있는 저녁 식사 요리를 즐겁게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핑을 위해서 학생들은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으며 여러 사람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학교에 다니는 춘양초 졸업생들이 이날 행사에 같이 참여하여 동생들을 도와주는 모습이 너무 보기에 좋았고, 끝날 때까지 같이 참여 했다. ‘춘양초를 졸업했어도 춘양초에 다녔던 것을 긍지로 생각한다’는 표현을 스스럼없이 하는 모습에서 춘양초가 학생들의 행복을 추구하는 모습이 그대로 깃들어 있었다.


맛있는 저녁식사 후에는 강당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한마음 체육활동을 실시하였는데 두 팀이지만 서로 배려하며 최선을 다하여 선의의 경쟁을 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모습이 교육공동체란 말을 실감하게 했다. 6학년 ○○학생은 “친구들의 소중함을 알게되서 너무 좋았고 잊혀지지 않는 경험이다고 표현하였다. 2학년 ◯◯학생은 ”춘양초에 다닌 것이 너무 행복하다”고 표현했다.


춘양초 58명의 전체 학생이 한마음으로 지켜야 할 규칙들을 지키면서 캠핑을 하는 활동을 통해서 학생들은 민주시민교육의 기본을 배우고 우리 사회의 밝은 꿈나무로 성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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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춘향초, 미래를 향한 행복한 도전을 실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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