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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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 금곡중, '백세콩' 개발자 정종일 교수 동문초청 진로특강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남 진주 금곡중학교(교장 나은주)는 6월 28일(금) 백세콩 개발자이자 경상국립대학교 교수인 정종일 동문을 초청해 진로특강을 실시했다. 정종일 교수는 금곡중학교 제8회 졸업생으로 기존 콩의 비린 맛과 소화불량을 야기하는 성분을 제거해 환자와 고령 세대에도 제공할 수 있는 백세콩을 개발해 신품종 보호등록을 완료했으며 국제적 학술지 '프런티어스 인 플랜트 사이언스'에 연구 결과가 게재됐다. 정종일 교수는 '독서는 모든 공부의 기초다'라는 주제로 후배들에게 특강을 했다. 공부를 못해도 전문가나 달인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독서라고 했다. 농부가 씨를 뿌리고 생장의 과정을 함께 했을 때 풍성한 수확을 할 수 있듯이, 인생의 씨뿌리기와 같은 것이 독서라는 것이다. 이와 함께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인스턴트나 인공식품이 아닌 제대로 된 음식을 먹기 등을 후배들에게 열정적으로 전달했다. 3학년 김지훈 학생은 "우리 학교는 일 년에 두 번 동문 초청 진로특강을 실시하는데 그 시간을 통해 선배들의 인생 경험과 삶의 목표를 들으면서 존경심과 함께 나도 선배처럼 꿈을 갖고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긴다."라고 말했다. 나은주 교장은 "바쁘신 중에도 시간을 내 주신 정종일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동문들의 특강을 통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주도하는 금곡교육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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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30
  • [국가유산지킴이기자단] 청소년수련시설 '펀그라운드 진접' 청소년들 경복궁 방문
    [교육연합신문=이윤서 학생기자]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의 청소년수련시설 '펀그라운드 진접'에서 25명의 청소년(초등 4, 5, 6학년)이 6월 29일(토) 서울을 방문했고, 경복궁에서 청소년문화단 단원 3명이 3개 조로 나뉘어 이들에게 해설을 하는 특별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해설을 통해 교과서 이상의 내용을 배우며 더 흥미롭고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해설은 경복궁 흥례문에서 시작해 근정전, 사정전, 수정전, 경회루 순의 코스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질문과 퀴즈 그리고 스토리텔링으로 경복궁과 부속 건물들의 역할, 경복궁 곳곳의 의미와 뜻, 경복궁의 숨겨진 역사를 설명했다. 해설을 들은 학생들은 "친근하고 어려운 단어가 없어 이해하기 쉬웠다", "평소 그냥 지나쳤던 것들을 다시 한번 보게 됐다", "재밌고 흥미로운 추억이 됐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로써 학생들뿐만 아니라 청문단원들에게도 학생들과 함께하는 새롭고 뜻깊은 경험이 됐고 무엇보다 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에 더 보람찬 해설을 진행할 수 있었다.
    • 기획·연재
    •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기자단
    2024-06-30
  • 창원도서관, 도민과 사서가 함께한 ‘도서관 축제’ 성황리에 개최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창원도서관(관장 허재영)은 '성장의 10년, 미래로 펼침'을 주제로 도민과 사서가 함께하는 '2024. 경남교육청 도서관 축제'를 6월 29일(토) 창원도서관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삶 속의 공공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한 통합공공도서관 10년의 성과를 경남도민과 공유하고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 행사를 제공해 도민이 한자리에서 소통하고 교류하는 만남의 장으로 추진됐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의 축제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창원도서관 외부 주차장과 책담, 꿈담에서 체험·전시, 바깥도서관, 여름놀이터 등 총 33개 행사가 진행됐다. 먼저 ▲경남독서한마당, ▲통합공공도서관 10년의 발자취, ▲도서관과 함께 성장한 사람들 내용으로 전시부스를 운영하고, 체험부스에서는 10년간 사랑받았던 그림책을 주제로 경상남도교육청 공공도서관 사서들이 강사로 직접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했다. 여름 놀이터에서 ▲대형 얼음 위에서 즐기는 독서 ▲로봇이 만드는 무료 솜사탕 ▲인생네컷 무료 촬영 ▲다양한 비눗방울 체험 ▲신나는 물총 놀이 등을 운영해 재미를 더했다. 또한 창원·김해 북버스에서는 대나무 물총 만들기, 목각인형 꾸미기 등 체험뿐만 아니라 버스 안에서 독서도 할 수 있어 독서와 놀이를 함께 즐겼다. 내부 행사로 책담에서 ▲다양한 책을 전시하는 ‘이런 책 봤어?’ ▲댄스 로봇 공연 ▲샌드 크래프트 체험 ▲엉덩이 책 읽기 등의 행사가 마련됐고 꿈담 1층 로비에서는 ▲무료 책 나눔 행사를 실시해 경남도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창원도서관 허재영 관장은 “이번 2024년 경상남도교육청 도서관 축제를 통해 공공도서관의 성과를 도민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라며 “독서의 즐거움을 누리고 도서관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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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30
  • 성남교육지원청, 성남다움 공유학교 디지털 분야 학생·학부모 특강 개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 오찬숙)은 6월 22일 성남교육지원청 4층 대강당에서 ‘게임의 특성과 산업 전망’을 주제로 관내 학생, 학부모를 초청해 디지털 분야 특별 강의를 개최했다. 이번 강의는 성남다움 공유학교의 디지털 분야 프로그램인 ‘긱블과 함께하는 메이커스 공유학교’의 특별 과정으로 카카오게임즈 대외협력실 안병도 실장이 강연을 맡았다. 사전 온라인 신청을 통해 200여 명의 학생, 학부모의 참여 신청을 받았다. ▲게임의 특성 ▲게임 산업현황 ▲게임과 직업 ▲게임과 청소년 4개의 주제로 참여 학생, 학부모의 관심을 끌었다. 오찬숙 교육장은 “게임은 사람이 만든 가장 강력한 매체 중 하나”라고 말하며 “게임은 골칫거리가 아닌 미래 산업 먹거리로, 게임산업에 활동할 다양한 인재를 길러낼 수 있도록 성남교육지원청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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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30
  • 창녕도서관, 2024. 책으로 만나는 '행복한 창녕' 운영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창녕도서관(관장 신진희)은 지역주민과 함께 한 권의 책 읽기를 통해 지역 사회가 화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사업인 ‘2024. 책으로 만나는 행복한 창녕’을 운영한다고 6월 28일(금) 밝혔다. 어린이 부문 '달 도둑 두두 씨 이야기'(윤경/웅진주니어), 청소년·일반 부문 '날씨의 음악'(이우진/한겨레출판) 이 각각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다. 또한 7월부터 10월까지 올해의 책과 연계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하게 되는데, ▲올해의 책, 집중 탐구(7월~10월) ▲나만의 필사로 만나는 올해의 책(7월~8월) ▲올해의 책, 연체 탈출(7월~10월) ▲[SNS] 올해의 책 #너_이름이_뭐니?(7월) ▲[SNS] 올해의 책 #지금_읽음(8월) ▲[독서릴레이] 독서동아리, 책을 잇다(7~10월) ▲[독서릴레이] MY PICK! 문장 수집(9월~10월) ▲행복한 한 책 퀴즈(9월) ▲올해의 책, 작가와의 만남(10월) 등 9개의 연계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창녕도서관 관계자는 "온·오프라인, 체험, 강연 등 다양한 연계 행사를 준비하였다. 책 읽는 즐거움을 나누고 책과 함께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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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30
  • 고양 정발초 4학년, "통일기차 타고 유럽으로 여행가고 싶어요!"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고양시 정발초등학교(교장 김미정) 4학년 학생들은 6월 21일 경기도 주관, 경기평화교육센터에서 진행하는 ‘그림책으로 만나는 평화통일’ 프로그램을 통해 통일교육에 참여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통일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깨닫기 위해 기획된 본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멀게만 느껴지는 통일이 동화를 통해 우리의 일임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정발초 4학년 학생들은 동화 ‘기차’를 읽으며 내가 타본 기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후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에서 현재 기차가 갈 수 있는 최북단을 확인했다. 지도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출발한 기차가 왜 유럽까지 가지 못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알게 됐다. 그 후 나만의 통일 기차를 만들며 미래의 평화통일 된 우리나라의 모습을 상상했다. 수업을 마친 학생들은 “통일은 어른들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와 관련 있다는 것이 신기했어요”, “통일이 돼 기차를 타고 유럽으로 여행가고 싶어요.”라고 수업 소감을 밝혔다. 통일은 어른들의 일이며, 다른 사람의 일처럼 느꼈던 학생들이 동화를 통해 통일이 나의 미래와 관련된 일임을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학생들의 소감처럼 다가올 미래에는 우리 학생들이 기차를 타고 유럽으로 여행가는 날이 오길 기대해 본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4-06-30
  • “경남교육 발전과 헌신에 감사”…지방공무원 퇴직공무원 54명 포상 수여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6월 28일 경남교육청 강당에서 2024년 상반기 지방공무원 퇴직 및 퇴직준비교육자 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경남교육청은 전수식에서 퇴직공무원 54명에게 녹조근정훈장 등 훈·포장 등을 수여했다. 퇴직공무원에게 수여하는 훈·포장은 25년 이상 장기간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경남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공사 생활에 흠결 없이 퇴직하는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포상이다. 아울러 퇴직준비교육자 37명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퇴직준비교육자는 20년 이상 근속한 공무원 중 정년퇴직 6개월 이상 1년 이내인 공무원의 사회적응 준비와 진로 탐색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이날 행사는 훈·포장 및 표창장 전수, 감사패 수여, 수상자 대표 인사,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공직 생활 마지막까지 경남교육 발전을 생각하며 헌신해 주신 여러분 덕분에 지금의 우리가 있다”라며, “새로운 출발을 하는 여러분들의 인생 2막을 힘차게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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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30
  • 수원 광교호수초,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이 행사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수원 광교호수초등학교(교장 김득호)는 지난 6월 21일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시청각실에서 전쟁에 대한 참상과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실감나게 배울 수 있는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6.25 전쟁이야기’의 저자인 장삼열 작가와의 특별한 시간을 통해 역사적 이야기와 교훈을 함께 공유했다. 장삼열 작가는 책에 대한 소개와 저자의 여러 경험을 강연한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학생들에게 6.25 전쟁과 국가의 역사에 관한 소중한 이야기를 전했다. 작가는 광교호수초 학생 할아버지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가족의 중요성과 연결고리를 강조하는 더욱 의미 있는 자리였다. 강의 후 한 학생은 “할아버지에게 6.25전쟁에 대해 들으니 교과서에서 배웠던 역사와 다르게 더 실감이 났고 전쟁의 참혹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전쟁이 일어나지 않고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면 좋겠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광교호수초는 "이번 장삼열 작가와의 특별한 만남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와의 소통과 문화 교육에 큰 기여가 되며, 학생들은 호국보훈의 의미와 나라사랑의 마음을 깊이 새기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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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30
  • 여주 송삼초,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배드민턴대회 여자부 우승 쾌거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여주 송삼초등학교(교장 최건자)는 지난 6월 19일 여주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학교스포츠클럽 배드민턴대회에서 여자부 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 참가 학생들은 방과 후 배드민턴 활동을 통해 실력을 갈고닦았다. 학생들은 쉬는 시간에도 쉬지 않고 셔틀콕을 주고받으며 구슬땀을 흘린 결과 이날 대회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최건자 교장은 “열심히 땀 흘려 훌륭한 성과를 낸 우리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여주송삼초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학생들의 체육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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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30
  • 경남교육청, 제14회 아이좋아 대학진학박람회 개최 “최신 진학 정보 제공”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도내 학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다음 달 7월 20일(토)과 21일(일) 이틀 동안 국립창원대학교에서 ‘제14회 아이좋아 대학진학박람회’를 연다고 6월 28일(금) 밝혔다. ‘꿈을 향한 발걸음, 함께 가는 즐거움’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 93개 대학의 입학 관계자와 입학사정관, 대학진학전문위원단, 도내 고등학교 3학년 부장과 진로 상담교사가 참가해 진학을 앞둔 중·고등학생, 학부모에게 다양한 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박람회는 ▲대학홍보관 ▲2025학년도 대입 전형 특강관 ▲수능 대비 과목별 특강관 ▲진학 기초 특강관 ▲고 3 대입 상담관 ▲고 1·2 대입 상담관 ▲고입 상담관 ▲입시 설명회관 ▲계열학과별 상담관 ▲학생부 서류 컨설팅관 등 총 10개 주제관으로 나눠 운영한다. ‘대학홍보관’에서는 학생·학부모·교사가 직접 대학 입학사정관과 만나 진학에 대한 심도 있는 상담을 하며 대학별 최신 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2025학년도 대입 전형 특강관’에는 전국 단위 진학 전문 강사의 주제별 특강으로 대입 수시 전형 전반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부 종합 전형 전략과 서울 주요 대학의 제시문 면접 요령을 안내한다. ‘수능 대비 과목별 특강관’에는 대학진학전문위원단 문항분석팀이 6월 수능 모의 평가 경향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9월 수능 모의 평가와 2025년 수능 대비 학습 전략 설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국어, 영어, 수학 특강을 연다. ‘진학 기초 특강관’에는 대입 전형의 이해를 돕는 진학 기초 특강과 더불어 대입 전형 용어, 방법, 지원 절차 등을 상설 전시관 형태로 운영해 초·중학생과 학부모가 대학 진학과 입시 전반에 대한 기초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고 3 대입 상담관’에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상담 교사가 2025학년도 수시 모집에 지원할 고등학교 3학년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개별 상담을 하여 학생의 진학 대학과 학과 선택에 도움을 준다. ‘고 1·2 대입 상담관’에는 진학 상담 전문 교사들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일대일 대면 상담을 하여 학교생활을 충실히 반영하는 학생부 종합 전형과 입시 전반을 대비할 수 있는 입시 컨설팅을 제공한다. ‘고입 상담관’에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2028학년도 대입 제도 변화를 알리고 고교 선택, 학습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고등학교 진로 상담 교사가 중학교 3학년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대면 상담을 한다. ‘입시 설명회관’에는 대학 입학처의 입학사정관이 직접 2025학년도 대학별 전형 설명회를 한다. 이를 통해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은 9월부터 시작하는 수시 모집 지원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계열학과별 상담관’에는 대학 입학 관계자가 해당 대학의 수시 모집 지원 예정 학생과 개별 면담을 하여 계열학과에 대한 심층적인 입학 정보를 제공한다. ‘학생부 서류 컨설팅관’에는 학생부 전형을 준비하는 고등학교 2·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이 준비한 학교생활기록부를 대학 입학 관계자가 직접 일대일로 살펴보며 학생이 스스로 대입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준다. 박람회 참가 대상은 학생·학부모·교사이며 6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가 방법은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https://jinhak.gne.go.kr/)에 접속하여 ‘제14회 아이좋아 대학진학박람회’ 알림창에서 프로그램별 신청하기를 누른 후 학생·학부모 개인별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으로 미리 신청한 학생·학부모는 입장 시간 10분 전에 접수증을 제시해야 들어갈 수 있다. 경남교육청은 박람회에 참가하는 학생·학부모를 위한 안전 대책을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특히 폭염을 대비해 쉼터(도서관)와 실내에 냉방 시설을 갖춘 주제관별 대기 공간을 운영한다. 또 참가자를 분산하기 위해 10개 관 모두 시간대별로 참가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고 주제관 곳곳 안내 도움 교사를 배치해 안전에 최선을 다한다. 이와 함께 학교에서 단체로 대형 버스로 이동할 경우 반드시 사전 안전 교통 교육을 하도록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은 학생의 개별성을 삶의 힘으로 모두의 가능성을 실현하고 모든 곳이 학교, 모든 이가 선생님이 되는 교육으로 자립과 공존의 미래교육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번 대학진학박람회에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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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30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자녀교육 특강 ‘부모되기교육’ 운영
    [교육연합신문=고혁진 기자] 서울특별시성동광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효)은 지난 5월 23일(목)부터 31일(금)까지 자녀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 및 지역주민 총 237명을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특강 ‘부모되기교육’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부모되기교육’은 작년 상·하반기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올해 세 번째 개설됐으며, 알파세대(Gen Alpha) 눈높이에 맞는 교육법을 배우고 부모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수요자 관심 주제를 엄선해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①청소년 합리적 소비 방법 ②자녀의 성性인식 바로잡기 ③신문으로 키우는 비문학 독해력 ④학교폭력의 이해 치유와 회복, 총 네 가지 강의로 진행됐다. 주제별 후원기관 한국소비자연맹, 지역사회교육실천본부, 어린이언어연구소,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가 함께해 더 다양한 교육자원 교류의 장이 됐다. 학습자들은 “청소년기 아이를 이해하고 교육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알찬 강의였다”, “이론의 설명에만 그치는 게 아니라 실제로 아이한테 적용할 수 있는 가이드와 방향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너무 좋은 강의였다”, “교육청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관심 가지고 참여하고자 한다”라고 후기를 남기며 94.2%가 만족 이상으로 응답했다. 김진효 교육장은 “최근 평생교육 경향과 수요자의 관심사를 적극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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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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