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31(일)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가족숲속도서관 포스터.jpg

 

서울특별시교육청강남도서관(관장 현희정)은 2025년 서울시교육청 독서 캠페인 북웨이브의 일환으로 강남구 도산공원에서 9월 20일(토)부터 23일(화)까지 4일간 ‘가족숲속도서관’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산공원 내에서 자연과 함께 독서하는 ‘가족숲속도서관’ 행사는 ‘숲 속 기분 좋은 책바람’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서관 밖으로 나들이를 나온 야외 팝업 도서관이라는 콘셉트로 기획했다. 지역주민은 개막식, 야외팝업도서관, 비즈 책갈피 만들기, 책 할머니와 동화 읽기, 창의 블록 ‘폴리곤즈’ 만들기 등 각종 체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9월 20일(토) 14시부터 열리는 개막식은 강남구 지역 주민 및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된다. △한울중창단 합창 공연, △강남논현남성합창단 공연, △강남도서관 평생학습교실 하모니카 공연, △삼릉초등학교 학생들의 사자춤 공연으로 이뤄진 다양한 무대가 준비돼 있다. 


아울러 ‘가족숲속도서관’에서는 2025년 제1회 ‘더읽기 어린이 온라인 퀴즈대회’도 개최한다. ‘더읽기’는 강남도서관의 특색 사업으로 ‘더불어 읽고 기부하기’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참여자가 독서 기록장을 작성해 도서관에 제출하면 마일리지를 제공하고, 그 마일리지의 일부로 지역 복지시설에 도서를 기증하는 독서 챌린지 사업이다. 


이러한 ‘더읽기’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어린이 온라인 퀴즈대회는 강남도서관에서 선정한 더읽기 어린이 추천 도서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행사 기간 내 도산공원에 게시된 QR코드 또는 강남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각 이벤트 별 세부 운영 내용 및 접수 일정은 강남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일부 행사는 에버러닝을 통한 사전 접수가 필수이니 반드시 미리 확인해야 한다. 


서울시교육청강남도서관장은 “이번 가족숲속도서관 행사를 통해 도심 속 자연, 도산공원에서 책 읽는 기회와 함께 지역주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나아가 가족 독서의 생활화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강남도서관은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해 지역주민의 독서 생활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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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강남도서관, 북웨이브 독서캠페인 ‘가족숲속도서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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