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청소년문화의집, 수영구청 모의 청소년의회 참여
민주시민 의사결정 과정 직접 체험, 지역사회 관심과 참여의식 증진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수영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경진) 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 중인 청소년 25명은 지난 8월 22일(목) 수영구청 수영구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모의 청소년의회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모의 청소년의회는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과 의사결정과정을 경험하고,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과 주인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의장, 위원장, 의원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의사 진행 절차를 체험하고, 지역 청소년의 생활과 관련된 정책 제안과 토론을 활발히 이어갔다.
특히 이날 활동에서는 정책 제안, 찬반토론, 자유발언 등의 과정을 통해 모든 참여자가 직접 발언하며 의견을 개진했고, 이를 통해 민주적 소통과 책임 있는 참여의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수영구청소년문화의집 김경진 관장은 “이번 체험활동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방청객이 아닌 주체적인 의회의 구성원으로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참여 의식을 높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수영구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전문체험, 자기개발 활동 등을 지원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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