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미송중학교(교장 오동관)는 지난 6월 2일(월)부터 5일(목)까지 3박 4일 동안 대만 新竹縣立竹東國中(Chudong Junior High School)과의 국제교류 프로젝트 ‘Nice to MiChu(Misong with Chudong)’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류는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맞춤형 국제교류 활동으로 기획됐으며,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역량과 다양성 존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특히, 해외 현지에서 ‘읽기-걷기-쓰기(읽걷쓰)’ 활동을 실천하면서 학생들은 일상 속에서 배운 내용을 세계와 연결하는 경험을 했다. 대만 학생들과 함께하는 프로젝트 수업, 문화 체험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은 다문화 감수성과 타문화 이해력을 심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대만 추동중학교 교직원의 안내를 받으며 강당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전통문화 공연, 댄스, 태권무 등의 공연으로 서로의 문화를 교류했으며, 교내 다양한 수업을 함께 하며 기념품을 주고 받으며 우의를 다졌다.
대만 학생들과 짝을 지어 저녁시간을 함께 보냈으며, 저녁식사 및 주변관광을 하는 시간을 갖고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오동관 교장은 “이번 ‘Nice to MiChu’ 프로젝트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미래 세대가 세계 속에서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협력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됐다.”며, “학생들이 글로벌 감각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교류 활동을 총괄한 안지영 교사는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 언어와 문화를 넘어 진심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며 교육의 본질을 다시금 느꼈다.”며, “지속가능한 국제교류를 통해 다양한 문화와 가치가 공존하는 미래 사회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미송중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와 소통하고, 문화 간 이해와 존중을 실천하는 교육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