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부교육지원청, 신규공무원 멘토링 운영… 공직 적응·역량 강화 지원
8개월간 맞춤형 멘토링 진행… 조직 내 소통 문화·실무 역량 동시 강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3월부터 임용 1년 미만 신규공무원의 공직 적응과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신규공무원 멘토링’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4월 27일(월)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규공무원(멘티)과 선배 공무원(멘토)이 팀을 구성해 10월까지 8개월간 활동하며,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조직 내 소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멘토링은 유사 직무 담당자 간 맞춤형 그룹 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신규공무원이 현장에서 겪는 실무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선·후배 및 동료 간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 직무 유사성을 고려한 5개 팀이 구성돼 선배 공무원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있으며, 신규공무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
특히 ‘멘토링 데이’와 ‘또래끼리 데이’를 병행 운영해 선·후배 간 교류와 동기 간 유대감 형성을 동시에 지원하고 있다. 또한 팀별 활동비를 지원해 자율적인 연구 활동을 장려하고, 업무 매뉴얼 제작 등 실질적인 역량 강화 활동도 추진 중이다.
멘토로 참여한 한 공무원은 “공직 초기에 느꼈던 어려움을 바탕으로 후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 큰 보람으로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최도규 교육장은 “신규공무원이 낯선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선·후배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조직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