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2(토)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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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7월 14일(월) 학교급식의 날’을 맞아 서울용원초등학교(교장 이녹범)를 방문해 급식 현장 격려와 함께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는 서울북부교육지원청 김태식 교육장과 서울시교육청보건안전진흥원 임광빈 원장이 함께해, 급식의 날을 기념하고 학교 및 현장 관계자들을 진심으로 격려했다.


현장에 도착한 김태식 교육장과 임광빈 원장은 위생복과 조리모를 직접 착용하고 배식에 참여, 학생들에게 따뜻한 점심을 직접 나눠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식판을 마주한 교육청 수장의 모습은 현장에 큰 감동을 줬으며, 영양교사 ·조리사·조리실무사들에게도 큰 응원이 됐다.


배식이 끝난 뒤에는 학교 관계자, 교육지원청 관계자, 보건안전진흥원 관계자, 학부모 대표까지 함께한 간담회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는 급식 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교육과정 운영, 학교시설 문제, 교원 업무 부담 등 학교 현장의 현실적인 어려움이 자유롭게 논의됐다.


김태식 교육장은 “오늘 우리가 나눈 이 한 끼가, 단지 식사가 아니라 아이들의 하루를 지탱하는 힘이라는 걸 다시금 느꼈다. 학교의 식탁은 교실이고, 조리실은 배움의 출발선이다”라며 급식의 교육적 가치를 강조했다. 


이어 “이 자리에 함께한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소중히 새기고, 현장에서 느낀 온도를 교육행정에 담아내겠다”라고 덧붙였다.


임광빈 보건안전진흥원 원장도 “학생 건강과 급식 안전은 학교 교육의 뿌리이다. 진흥원은 조리실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급식환경을 위한 현장의 동반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북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급식과 학교 환경 전반을 아우르는 ‘찾아가는 교육행정’을 지속적으로 실현하며, 학생 중심, 현장중심의 따뜻한 교육복지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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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교육지원청, “밥상 위에 교육의 진심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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