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2(토)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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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답게, 우리답게! 또 하나의 시작 우리의 인생'이라는 주제로 제6회 유엔PEC공감문화예술제가 7월 5일(토) 오후 3시 부산 부경대학교 미래관 컨벤션홀에서 백종헌 국회의원을 비롯한 2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 됐다. 

 

유엔PEC(이사장 김희경)은 '평화(Peace), 교육(Education), 문화(Culture)'라는 세 가지 가치를 중심으로 모두가 함께 나눔을 통해 평화를 경험하고 교육을 통해 더 많은 기횔 만들며 문화예술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잇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유엔PEC 회원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돼 자신의 삶을 예술로 표현하고, 서로의 인생을 공감하며 함께 웃고 위로받는 '우리끼리의 인생 예술제'로 보여주기보다 시민들과 소통, 공감을 함께하는 것으로 만들어졌다. 

 

중장년층과 실버세대의 삶과 꿈을 존중하고 조명하며, 인생의 후반전이 여전히 가치 있고 아름답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예술과 나눔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평화의 가치를 확산, 참가자들이 주체가 돼 무대에 오르고 전시를 통해 자심만의 삶을 표현하는 기회를 예술제를 통해 제공했다. 유엔PEC 회원들과 시민들이 공감, 소통을 통해 자신의 삶을 예술로 표현하며, 서로의 인생을 공감하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공동체적 치유의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1~2부로 나누어 두 시간 반동안 진행된 공연과 토크는 빈좌석 없이 꽉 찬 관객들의 열띤 호응으로 열기를 더했다. 1부 '흔들림 너머, 나를 만나는 시간'의 주제로 손태수 자문위원의 '흔들리면서 피는 꽃' 도종환 시인의 시낭송을 시작으로, 70세~87세로 구성된 유엔 PEC실버합창단의 '인생', '사랑으로'가 울려 퍼질 땐 모두가 기립박수로 인생삼모작을 하고 있는 합창단을 응원했다. 그리고 마지막 선비 금정서당 박인희 훈장의 공감토크 '삶의 좌표'에서는 많은 분들이 공감을 했다. 1부 마지막 김회주 자문위원과 두리둥실 공연단은 스푼우드 공연을 통해 관객과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 '움직이는 마음 살아있는 나'를 주제로 앙상블팀의 'MY WAY', '인생은 미완성'은 관객들과 함께 불러 열기를 더했고, 부산농아인협회 정은주 감사의 '수어로 전하는 나의 이야기'에서는 모두가 숨을 죽이고 경청했고 수어를 배우는 잠깐의 시간을 가졌다. 예술제 모든 수어 통역은 KBS7시 뉴스 진행을 하는 강현순 교수가 맡아서 했다. 수영구 생활체조협회 장미경 회장이 이끌고 있는 라인댄스팀은 공연 후 관객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 많은 이들이 즐거워했다. 마지막 엔딩은 모리모텍스모델협회(회장 김민교)가 이끄는 패션쇼가 대미를 장식했다 모델들의 런웨이 후 관객들과 함께 무대를 같이 걷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해 참가자들 모두가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것을 끝으로 유엔PEC 소통, 공감 문화예술제의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내년을 기약했다. 

 

김희경 이사장은 "이번 문화예술 행사는 어느덧 여섯 번째 걸음을 했다. 중장년의 삶과 꿈을 존중하고 인생의 후반에도 여전히 아름답고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서로에게 건네고자 마련했다. '삶이란 함께 느끼며 살아가는 것'이라는 물음에서 출발한 오늘, 이 무대에 선 모든 출연자와 이 자리에 함께한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바로 이 시간을 빛내는 진정한 주이공이다. 유엔PEC는 앞으로도 이해와 존중, 나눔과 배려가 흐르는 공간 안에서 더 많은 연결, 더 깊은 공감을 이어가겠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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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유엔PEC공감문화예술제, 국립부경대 미래관 4층 컨벤션홀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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