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고교학점제 완벽 대비’ 진학 토크콘서트 개최
학생과 학부모 모두를 위한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 지원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오는 7월 2일(화) 오후 7시 남구청에서 초·중·고교생 및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진학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6월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최신 입시 정보와 ‘고교학점제’에 따른 진로·진학 전략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고교학점제’는 학생 개개인의 꿈과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이 가능하도록 하는 교육 혁신 제도로, 오는 학년도부터 전면 도입된다. 이에 따라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학업 계획이 더욱 중요해지는 상황이다. 남구는 이 변화에 대비해 학생과 학부모가 혼란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토크콘서트를 마련했다.
이번 강연은 진로·진학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권혁제 부산일과학고 교장이 직접 나선다. 권 교장은 다년간의 진학지도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교학점제의 핵심 개념은 물론, 실제 입시와 연결되는 진로 설계 전략까지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듣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구성으로, 단순한 강의를 넘어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참여형 진학 콘서트로 기획되었다. 권 교장의 강연은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진로 고민에 대한 명쾌한 방향성과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선착순이며, 자세한 내용 및 신청 방법은 부산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고교학점제 도입은 학생들의 선택권을 크게 넓히는 중요한 변화인 만큼, 학생과 학부모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적극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토크콘서트가 진로 고민에 큰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