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 부평구 백운역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인하항공직업전문학교(이하 인하항공)는 공군 학사장교 제155기 선발 전형에서 13명 최종 합격했다고 6월 27일 밝혔다.
이번 합격자들 13명 중 11명은 이미 공군부사관 무기정비계열 및 해군부사관 항공계열 전형에도 최종 합격한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부사관 임관이 아닌 장교로서의 진로를 선택해 장교반에서 공학사 학위 취득, 체력 관리, 면접 준비 등 철저한 맞춤형 지원 결과, 전원 합격이라는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나머지 2명은 현재 공군부사관으로 복무 중인 졸업생으로 이번 155기 선발에 함께 최종 합격했다. 이는 졸업 이후에도 장교 진출을 꿈꾸는 졸업생들에게 지속적인 1:1 진로 컨설팅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인하항공의 교육 시스템 효과를 보여 주는 사례다.
학교 관계자는 “성적, 자격, 특기 등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중심의 개별 맞춤형 관리와 국방교육원의 실전 모의시험, 체계적인 면접 컨설팅 프로그램이 높은 합격률을 견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항공정비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하항공은 2022년부터 2025년 현재까지 장교·부사관 등 군인공무원 369명, 항공사 항공정비사 85명 등 총 450여 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하며 항공 및 군 특화 교육기관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현재 인하항공은 2026학년도 고교위탁과정과 학위과정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학위과정에는 국토교통부 지정 2년제 항공정비사 면허과정, 교육부 인가 2년 6개월 단축형 학사장교 공학사과정, 1년제/1년 6개월제 항공부사관 학위과정 등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하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