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에서는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과 밀접한 근거리의 장소에서 구민들의 평생학습에 대한 학습욕구를 충전하는 '학습충전소'를 모집하고 있다.
지난 5월 20일(화) '만수꿈말교육공동체'가 올해 제9호 남동구 학습충전소 등록을 완료한 데 이어 6월 11일(수) 수인선 전철 인천논현역 인근 중앙프라자 10층에 위치한 '월드오케스트라(대표 조희라)'가 2025년 제10호 학습충전소로 지정됐다.
월드오케스트라는 아이들의 건강한 정서를 발달시키기 위한 음악·미술활동과 악기 교육을 제공하는 아동정서발달서비스, 아이들이 비전을 형성하고 꿈을 찾아가도록 지원하는 드림업진로탐색서비스, 영유아 아이들의 오감을 성장시키는 통합놀이 오감쑥쑥서비스, 참좋은카드의 음악재활, 미술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이다.
월드오케스트라는 평일 목요일 오후 17시부터 20시까지 학습충전소 공유 공간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조희라 대표는 "월드오케스트라는 아동 정서 발달을 위한 음악, 미술 활동과 예술을 활용한 아동 및 성인 심리치료센터로서 아동은 물론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예술을 활용한 심리치료 및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의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남동구 학습충전소 담당자는 "월드오케스트라는 음악, 미술을 활용한 힐링프로그램 운영의 경험을 바탕으로 논현동 지역에서 구민과 더불어 마을 학습 공간으로서 어린이에서 어르신까지 정서 함양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남동구 학습충전소는 남동구 관내 누구나 보유(자가 및 임차)하고 있는 공간의 일부(5인 이상 학습 공간)를 제공함으로써 남동구민을 위한 평생학습의 기회를 공유할 기관, 시설, 단체, 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심사를 거쳐 학습충전소로 지정되면 2년간 자격을 유지하며 학습충전소 현판을 수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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