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칠량초등학교(교장 전춘식)는 6월 5일(목), 희망자를 대상으로 보드게임대회를 개최했다. 이는 환경의 날을 맞아 보드게임 활동으로 환경보호 의지를 고취하고자 실시한 것이다.
중간 놀이와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도서관에 모였다. 저학년은 지구 온난화와 서식지 파괴로 사라져가는 펭귄의 집을 짓는 보드게임을, 고학년은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제품의 생산・유통・사용에서 직간접으로 쓰이는 물의 총량을 알아보는 보드게임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4명씩 팀을 지어 활동하고 게임이 종a료되어 승리한 학생은 꽝 없는 뽑기의 기회가 주어져 기쁨의 환호성과 부러움의 시선을 받았다.
4학년 최은정 학생은 “물발자국이 무엇인지 몰랐는데 게임을 하면서 알게 되었다. 중간에 모르는 것은 힌트를 1번 써서 우승을 하게 되었고, 오리를 뽑고 싶었는데 오빠가 먼저 가져가서 조금 아쉬웠지만 좋았다. 청바지에 물발자국이 많이 나오니 옷을 적게 사 입어야겠다. 친구들과 게임을 하면서 환경에 대해 공부해서 재미있고, 앞으로 지구를 위해 쓰레기도 줍고 밥도 다 먹어야겠다.” 라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즐겁게 게임을 하면서 보다 쉽게 물발자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동물을 보호하는 마음을 가지는 등 환경의 중요성을 생각할 수 있는 경험으로 지구를 지키는 마음이 성장한 체험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