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KakaoTalk_20250530_162007044_02.jpg

 

부산광역시 선수단이 지난 5월 24일부터 28일까지 경상남도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유소년 스포츠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부산선수단은 최종 금메달 30개, 은메달 25개, 동메달 50, 총 105개 메달을 획득 종합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특히 수영, 육상, 체조 등 기초종목에서의 두각이 돋보였다.


그 중에서도 모동중학교 3학년 박도훈 선수는 수영 종목에서 무려 2관왕(금메달2, 동메달1)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박 선수는 접영, 계영, 혼계영 등 다양한 종목에서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관중과 심사위원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박도훈 선수는 “대회를 위해 함께 땀 흘려준 지도자 선생님들과 부모님, 그리고 친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영선수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모동중학교 손영욱 교장은 “전국소년체전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쳐 최우수선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박도훈 선수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이번 성과는 도훈 학생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 그리고 지도자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지도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 또한 이는 우리 모동중학교가 학생들의 잠재력을 믿고, 체육교육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박도훈 선수와 같은 우수 인재들이 더 많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체육 활성화와 선수 육성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전했다.


부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부산 학생들의 숨은 잠재력과 열정이 발휘된 결과”라며, “학생 선수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소년체전은 초·중학생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체육대회로, 매년 전국 각지에서 개최되며 차세대 국가대표 발굴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akaoTalk_20250530_162007044_03.jpg

전체댓글 0

  • 77865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부산 모동중 박도훈, 물살 가르며 전국 제패!…수영 역대 최고 성적 달성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