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성향 평화통일협력시민단체, 이재명 후보 공개 지지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조직본부 산하 ‘평화통일협력 특별위원회’ 구성해 활동하기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중도성향의 50개 통일단체 소속 615명이 5월 28일(수)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평화통일의 길을 개척해 대한민국의 미래와 희망을 주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기에 앞장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현명하고 지혜로운 국민들을 대변해 적극 지지해 당선시키기로 결기(決起)한다.”라고 공개 지지를 표명했다.
이자형 중도통합운동본부 대표는 “이재명 후보는 한반도 위기 상황에서 평화와 안보를 중시하고 우리 민족의 최대과제이자 가치인 평화통일을 위해 남남갈등을 극복해 평화통일의 길을 여는 평화통일대통령으로서 지지한다”라며 “마지막 선거기간 동안 더 많은 평화세력과 연대해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 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찬대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진짜 대한민국을 건설하고 국민들에게 든든함과 희망을 주는 한반도평화번영의 강한 대통령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축사를 위해 참석한 박민규 의원(서울관악 갑)은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 절체절명의 시기, 반민주적 내란세력으로부터 국민의 삶을 지키겠다고 목소리를 내주셨다. 내란종식, 민주주의 회복, 국민 대통합으로 평화통일의 길을 열어달라는 말씀, 깊이 새기고 ‘평화가 곧 경제’라는 생각으로 저도 이재명 후보와 함께 한반도 평화번영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지지 선언 이후 평화통일협력시민단체들은 중앙선대위 조직본부(신정훈 본부장, 강민구 민생소통추진단 단장, 윤창원 부단장) 산하에 평화통일협력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선거 승리를 위해 헌신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