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사진(전북교육청) (2).jpg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교원들의 환경교육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2025학년도 학교 환경교육 배움 나눔터’를 운영한다고 5월 22일 밝혔다. 

 

이 연수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부응하고, 교원들의 환경교육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총 4회에 걸쳐 마련된다. 

 

첫 번째 연수는 이날 전주비전대학교 행복기숙사에서 탄소중립 실천 중점학교(급) 담당교사, 환경교육 연구회 소속교사, 환경교육학생중심 동아리 담당교사,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교사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로컬에너지랩 신근정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을 중심으로 강의를 가졌다. 이어 오는 △27일 학생참여 중심 환경 이야기(고성원 푸름꿈고 교사) △6월 17일 탄소중립시대 학교환경교육의 실천과제(조성화 환경과교육연구소 선임연구원) △6월 26일 지속가능한 삶과 교실(조한나 금마초 교사)등 학교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환경교육 내용과 실천 전략을 공유한다. 

 

김지유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환경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다양한 사례를 공유해 학교 간 배움과 나눔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교사들이 환경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학교 현장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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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교원, 탄소중립 실천교육 역량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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