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9(토)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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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 미)은 지난 4월 28일(월), 진도군 고군벽 벽파리 충무공전첩비 일원에서 ‘이충무공 탄신 기념제’에 참석해 청소년들에게 호국정신을 계승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진도군수, 도‧군의회 의원, 지역 주민과 관내 초등학생 90여명이 함께 참석하였으며,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업적과 위업을 학생들에게 안내하고, 탄신 기념 행사를 갖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김미 교육장이 직접 충무공전첩비의 비문을 낭독하는 과정을 통해 참석자들은 충무공의 업적을 되새기고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충무공의 나라사랑 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미래 세대의 역할을 다짐하는 뜻깊은 경험을 가질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박○○ 학생(진도초 5)은 “충무공 전첩비를 읽으면서 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신 이순신 장군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게 됐다.”며 “앞으로 나도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지키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미 교육장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우리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책임감을 키워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생들에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역사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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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이충무공의 호국 정신을 되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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