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2(토)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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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천중학교(교장 구교정)는 지난 4월 10일, 2025학년도 단위학교 영재학급인 창의융합반의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영재교육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 학부모, 교사 등 다수의 교육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강식은 학교장 환영사로 시작됐으며, 구교정 교장은 “창의융합반은 단순한 학습의 장이 아니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과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선서식에서는 학생들이 영재학급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임할 것을 다짐하며 진지한 분위기 속에 다함께 선서를 진행했다. 올해 창의융합반은 총 55시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수학, 과학, 정보 분야에 대한 심화 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은 탐구 활동을 바탕으로 창의 산출물을 기획·제작하고, 이를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주도적 문제 해결 능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기르게 된다. 
 
이어 진행된 특별 강연은 박주영 교감이 맡아 ‘영재와 특목고의 이해’라는 주제로 깊이 있는 내용을 전달했다. 박 교감은 영재의 정의와 특성, 영재교육의 중요성은 물론, 특수목적고 진학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와 방향성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창의융합반 개강식은 단순한 행사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동인천중학교가 지향하는 창의적 사고와 융합적 인재 양성의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는 자리였다. 앞으로 진행될 교육 활동에 지역 사회와 교육계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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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천중, 2025학년도 창의융합반 개강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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