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2025년도 동 행정의 책임성과 성과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4월 21일(월) 남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17개 동 동장들과 직무성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각 동이 한 해 동안 달성할 성과 목표를 사전에 설정하고, 이에 대한 이행을 구청장과 공식적으로 약속함으로써 행정복지센터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책임행정을 구현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성과 평가 지표는 총 15개로, 이 중 14개는 공통 지표, 1개는 각 동의 특성을 반영한 고유 지표로 구성된다.
▲공통 지표은 주민자치회 운영 실적, 지역 안전관리 등 구 전반에 걸친 정책 이행 실적 ▲고유 지표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밑반찬 지원사업, 걷기 동아리 운영 등 각 동의 지역 특성을 고려한 자율적 시책.
오은택 남구청장은 “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시는 동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민생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주민 민원 응대와 관내 순찰에 더욱 힘써주시고,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세심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부산 남구는 이번 성과 계약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행정 서비스 강화와 함께, 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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