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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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조협회(회장 정희민)는 제천시(시장 김창규), 제천시의회(의장 박영기), 제천시체육회(회장 안성국)의 후원과 충청북도체조협회(회장 양기분), 제천시체조협회(회장 오재성)의 공동 주관으로 '제80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를 4월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80회를 맞이한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는 국내 체조대회 중 가장 오랜 전통을 지닌 대회로, 이번 대회에는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남녀 기계체조 부문에서 총 32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특히, 오는 2025년 개최 예정인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대회 장소인 제천체육관에서의 개최로 국제대회 실전 리허설의 성격도 함께 갖췄다.


18일(금) 남자 단체(개인)종합 경기에서는 여명중, 인천체고, ㈜포스코이앤씨가 각각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단체종합 우승을 차지하였고, 권예천(영남중), 차예준(인천체고), 박선우(한국체대), 박진호(전북특별자치도청)가 각 부문 개인종합 1위에 올랐다.

 

19일(토)에는 여자 단체(개인)종합 경기가 진행되어, 서울체중, 서울체고, 한국체대, 경북도청이 종별 단체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송채연(광주체중), 황서현(인천체고), 이다영(한국체대), 엄도현(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이 각 부문 개인종합 우승을 기록했다.


20일(일) 종목별 결승전에서는 인천체고 소속 차예준 선수가 고등부 단체종합·개인종합·마루·평행봉 종목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며 대회 4관왕에 올라, 이번 대회의 다관왕 영예를 안았다.

 

한편, 대한체조협회는 오는 4월 26일(토)부터 27일(일)까지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5년도 기계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 대표선수 선발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선발전을 통해 제천에서 열릴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를 비롯해 '제32회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제54회 기계체조 세계선수권대회' 등에 참가할 국가대표 선수를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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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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