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2(토)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시교육청 전경 사진.jpg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4월 21일(월) 서울특별시박물관협의회(회장 박미정) 및 산하 11개 박물관이 협력해 영유아 맞춤 놀이·체험 중심 프로그램 발굴 및 보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영유아 맞춤 놀이·체험 중심 프로그램 발굴 및 보급을 위해 4월 23일(수)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서울시박물관 협의회 및 11개 박물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참여하는 박물관은 고촌이종근기념관, 다문화박물관, 둘리뮤지엄, 북촌박물관, 떡박물관, 유금와당박물관, 종이나라박물관, 짚풀생활사박물관, 춘원당한의약박물관, 피규어뮤지엄W, 한익환서울아트박물관 등 11개 기관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유보통합 정책 특색사업 중 하나인 지역 연계 박물관 프로그램 사업을 통한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 향상과 영유아 맞춤 놀이·체험 중심 프로그램 발굴 및 보급을 목표로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박물관협의회, 11개 박물관은 ▲산하 기관과의 연계 및 공동사업 추진 ▲박물관 놀이·체험 중심 프로그램 개발 운영 ▲박물관 프로그램 참여자 관리 ▲기타 지역사회 연계 박물관 프로그램 사업 운영에 대해 협력하고 영유아 대상의 박물관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며 영유아 발달과정에 적합한 놀이·체험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유치원 및 어린이집의 교육적 여건을 고려해 박물관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과 교육기관 방문형 프로그램 운영에 상호 협조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박물관협의회 및 11개 산하 박물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문화기반시설에 기반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향후 영유아를 위한 박물관 프로그램이 확대 보급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정근식 교육감은 “서울특별시박물관협의회와 11개 박물관과의 협약을 통해 영유아 맞춤 놀이·체험 중심 프로그램의 발굴 및 보급 확대와 서울시 박물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이 실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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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서울박물관協·11개 박물관 ‘영유아 교육·보육’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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