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신지초, 과학의 날 ‘반려식물 심기’ 활동
김수경 교장,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고, 생태환경을 지키는 활동 실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양주 신지초등학교(교장 김수경)의 2학년 학생들은 4월 11일(금) 과학의 날을 맞이해 ‘나만의 반려식물 심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공중 부양 식물인 틸란드시아 이오난사를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생태환경 보호에 대한 마음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먼저 황사와 미세먼지의 영향과 이를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깨끗한 공기를 위한 실천 방안을 2학년 통합 교과의 안전수업과 연계해 학습했다.
이어서 학생들은 자신만의 반려식물이 자랄 틀을 빨대로 만들고, 자신과 인연을 맺게 된 식물에 소중한 이름을 지어 이름표를 달아줬다.
또한, 2학년 수학 교과와 연계해 식물에 물을 주기 위한 물통과 분무기를 여러 가지 도형으로 꾸며보는 창의적인 활동도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은 자신만의 반려식물에 자신을 소개하고, 앞으로 반려식물을 어떻게 돌볼지 다짐하며 식물에 아름다운 말을 건넸다.
신지초등학교 김수경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만의 반려식물을 심고 앞으로 1년 동안 꾸준하게 가꾸는 과정을 통해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고, 생태환경을 지키는 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교육연합신문 & www.eduyonhap.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