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31(일)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체조협회(회장 직무대행 남승구)는 오는 4월 3일(목)부터 7일(월)까지 양구문화체육회관과 청춘체육관에서 양구군(서흥원 군수)과 (재)양구군스포츠재단의 후원으로 '제9회 국토정중앙배 전국초등학교 체조대회(기계체조·리듬체조) 겸 2025년도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대표 선발전'을 개최한다.


국토정중앙배 체조대회는 올해 9회를 맞이하며, 대한민국 체조의 미래를 이끌어갈 초등부 기계체조 및 리듬체조 유망주들이 대거 출전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이며, 리듬체조는 2025년도 국제대회 파견 대표선수 선발전을 겸해 진행된다.


대회 첫날인 4월 3일(목)에는 기계체조 남자 초등부 마루, 안마, 링 종목과 여자 초등부 도마, 평균대 경기가 진행되며, 4월 4일(금)에는 남자 초등부 도마, 평행봉, 철봉, 여자 초등부 이단평행봉, 마루 종목 경기가 이어진다.

 

 4월 5일(토)에는 리듬체조 초등부 경기가 펼쳐지며, 이 경기를 통해 리듬체조 꿈나무 선수들을 발굴할 예정이다. 이어서 4월 6일(일)부터 7일(월)까지는 2025년도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 대표선수 선발전이 진행되며, 대회 결과를 통해 2025년도 각종 국제대회(아시아선수권대회 및 세계대학경기대회) 파견 대표선수가 선발될 예정이다.

 

기계체조 경기는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리듬체조 경기 및 선발전은 양구청춘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양구군 관계자는 “양구군을 대표하는 국토정중앙배 대회가 개최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대회에 참가한 체조 유망주들과 국가대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체조 선수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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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국토정중앙배 전국초등학교 체조대회 겸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대표 선발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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