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2(토)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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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남초등학교(교장 강진순)는 4월 1일(화) 1교시에 도박중독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는 최근 초등학생들 사이에서도 도박의 요소가 있는 게임이 확산되고 있어 조기 예방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른 조치이다.


이번 교육은 돈내기 게임에 대해 알아보았다. 돈내기 게임의 개념을 살펴보고 인형 뽑기, 사다리 타기, 아이템 뽑기, 아케이드 수집 등의 종류를 알아보고, 예방법으로는 돈내기 게임을 거절하는 것과 같이 하지 말자고 설득하는 방법이 있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도박 문제의 위험성을 깨닫고 건전한 인성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초등학생들이 접하는 많은 게임들 중 도박의 특성을 가진 것들이 늘어나고 있어 이에 대한 분별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해졌다. 특히 병적인 도박 증상을 보이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추적조사에서 처음 돈내기 게임을 시작한 평균 나이가 10.9세로 나타나, 어릴 때부터의 예방 교육이 매우 중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전문가들은 초등학생 대상 도박 예방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도박 경험에 어릴 때 노출되면 성인기에 심각한 병적 도박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도박 문제가 학교폭력과도 연관될 수 있어, 조기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3학년 ○○○ 학생은 “도박의 요소가 있는 게임이 많아지고 있어 주의해야겠다.”라고 말했다. 2학년 담임교사 이○○ 선생님은 “이번 예방 교육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게임 문화를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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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반남초, 도박중독 예방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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