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월 16일 실시한 제6대 대한장애인체육회장선거에서 전체 투표수 64표 중 57표(89.1%)를 얻은 정진완 후보자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는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및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제6대 대한장애인체육회장선거를 의무 위탁받아 관리했다.
이번 선거는 총 66명의 선거인 중 64명이 참가해 97% 투표율을 기록했다. 선거인은 정가맹단체장, 시‧도장애인체육회장, 대한민국 국적을 지닌 IPC(국제패럴림픽위원회)집행위원 및 선수위원, 선수 대표, 지도자 대표, 심판 대표, 학계 대표로 구성됐다.
중앙선관위는 사전에 거소투표 신고자를 제외한 선거인은 현장에서 투표를 실시했으며, 후보자는 ▲시각장애인 대상 점자형 선거공보 발송 ▲대한장애인체육회장선거 홈페이지에 후보자 정보 게시 ▲선거 당일 소견 발표회 등의 방법으로 자신의 공약을 알렸다.
중앙선관위는 앞으로도 각종 위탁선거의 공정한 관리를 통해 깨끗한 선거문화가 우리 생활주변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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