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학생수련장, 2024.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복 한마당 개최
내 나이가 어때서~ 성전면 어르신들과의 청춘 여행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월출학생수련장(소장 정동엽)은 12월 3일(화) 강진군 성전면 노인복지회관에서 지역 어르신들 50여명을 대상으로 “2024. 제1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복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지역공동체와 공감하고 소통하여 공생의 협력 체제가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유지하기 위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월출학생수련장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윷놀이, 구슬 던지기, 고무신 던지기, 댄스, 노래자랑 등)과 푸짐한 상품을 준비해 젊은 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청춘 여행을 즐겁게 떠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고, 이에 어르신들은 행복한 웃음과 밝은 미소로 화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성전면 김걸 면장은 “어르신들에게 즐겁고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줘서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수련장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협조 하겠다.”라고 말했다. 성전면에서는 어르신들에게 간단한 간식도 제공했다.
정동엽 소장은 “행복은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을 때 더 의미가 있고 오래 기억된다.”고 생각한다며, “저희 수련장이 기억에 잊혀지지 않는 행복을 가져다 주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출학생수련장은 전라남도 초·중·고등(특수 포함)학교 학생들이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건강한 심신과 바른 인성을 갖춘 청소년으로 성장을 지원하는 체험 중심의 학생수련장이며, 올 해에는 79교(초61교, 중10교, 고8교(특1교 포함)) 3,054명을 대상으로 숙박형 수련활동을 운영하였고, 현재는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수련활동(60교 6,450명 대상)을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