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7(목)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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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엄다초등학교(교장 류재인)는 11월 29일(금)에 개최한 '엄다 사랑나눔 바자회'를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바자회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Together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직접 재배한 무농약 채소로 만든 음식과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이 정성껏 만든 수공예품, 그리고 각 가정과 지역사회로부터 기증받은 다양한 아나바다 물품 등이 판매됐다. 특히, 학생들이 학교 활동을 통해 모은 '엄다코인'으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해 경제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그리고 이날 얻은 수익금은 전액 학생회에서 지정한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박정애 함평교육장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정동안 엄다면장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공동체의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자체가 협력하여 더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5학년 김○○ 학생은 “올해 다양한 기부 물품도 많고 먹거리도 다양해서 무엇을 선택하면 좋을지 고민이 많았다.”면서 “특히 이웃 학교 친구들이 찾아와서 함께 좋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더욱 좋았다.”면서 참여 소감을 전했다. 


엄다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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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엄다초, Together 프로젝트 활동으로 지역민에게 찬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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