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7(목)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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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은 표을 먹고 산다고들 한다. 하지만 받은 표는 선거에 당선되자마자 잊혀진다. 그리고 국민들과 약속했던 공약들은 말 그대로 텅 빈 공약으로 전락한다. 그래서 공약을 지키는 국회의원을 보면 해야 할 일을 하는데도 대단하게 보일 정도다. 

 

11월 16일(토) 오전 9시 부산 남구 대연동에 위치한 국민의힘 박수영 국회의원 사무실을 찾아가 보니 재선에 성공한 박 의원은 초선 때부터 진행해 온 '국회의원 쫌 만납시다'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열어 시민들의 민원을 해결해 주고 있었다. 

 

현대판 신문고 '국쫌만'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꾸준히 열어 11월 16일 현재 218회째를 진행하고 있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년 52주이니 4년 넘게 민원해결 장터인 '국쫌만'이 운영되고 있는 것이다. 

 

토요일 오전 박 의원의 사무실을 보면 말 그대로 자갈치 시장을 방불케 한다. 구의원, 시의원들이 어벤져스팀으로 구성돼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하며, 변호사도 상주하고 있어 어떠한 민원도 처리에 있어서 완성도가 높다. 

 

박 의원은 이번에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을 맡아 지역구인 남구가 아닌 다른 구에서 오는 민원까지도 해결하고 있다. 지금까지 7천건 이상을 해결했다고 한다.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주민들과 부대끼면서 민심을 읽고 민심을 알아가는 정치를 실천하는 박수영 의원의 '국쫌만'을 벤치마킹해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국민들의 소리에 좀더 귀를 기울인다면 우리나라의 정치 풍토가 한걸음 더 진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수영 의원은 "오늘로 '국쫌만'이 벌써 218회를 달성했다. 맨 처음 시작할 때보다 더 많은 분들이 방문하고 있다. 지난 4년간 거의 빠지지 않고 '국쫌만'을 통해 구민들의 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하게 됐다. 나를 믿고 찍어준 분들이다. 이분들이 실망하지 않게 민원을 해결하는 것이 나의 소명이다. 해결하고 나면 나 또한 뿌듯하다.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도 빠지지 않고 운영할 것이다. 시당위원장으로 더 바빠졌지만 구민들과의 약속은 꼭 지킬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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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국회의원, '국회의원 쫌 만납시다' 통해 매주 토요일 주민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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