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9(토)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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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중앙초등학교(교장 최복숙)에서 11월 6일(수)부터 7일(목)까지 이틀간 진행되었던, ‘나주중앙미래교육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페스티벌은 독서인문교육과 SW·AI 교육, 그리고 다채로운 놀이 문화를 결합하여 미래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4개 마당(나주마당, 중앙마당, 미래마당, 축제마당)을 조성하여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됐다. ‘나주사랑’을 주제로 한 ‘나주마당’에서는 다양한 독서인문과 연계한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중앙마당’에서는 나주중앙초의 교육과 놀이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체험활동이, ‘축제마당’에서는 다양한 놀이문화체험들이 진행됐다. 

 

SW와 AI 교육을 위한 ‘미래마당’에서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특히, 창의융합교육원의 이동과학버스 지원을 통해 학생들은 현실과 과학을 넘나드는 흥미로운 체험을 즐겼다.


이번 페스티벌은 교직원, 학부모와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풍성해졌다. 24개의 다양한 부스가 운영됐다. 나주이화유치원, 동산유치원, 나주초등학교, 나주북초등학교 등 생활1권역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생들이 방문해 함께 축제를 즐겼다. 인근 학교 학생들의 참여에도 불구하고 안전사고 없이 행사가 진행되어 성공적인 축제로 기록됐다.


나주중앙미래교육페스티벌은 단순한 축제를 넘어 교육과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교육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며 성장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으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은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가졌다.


부스 운영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특히 제가 직접 부스를 운영하면서 다른 친구들과 협력하고 동생들을 돕는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라고 전했다. 저학년 학생들의 원활한 체험을 위해 도움을 주신 인솔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았어요. 체험의 질이 높고 다양하여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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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중앙초, 나주중앙미래교육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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