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중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용숙) 방과후아카데미 ‘하모니’에서 중구노인복지관과 연계해 '폐플라스틱 캠페인'을 10월 14일(월) 실시했다.
평소 텀블러에 물을 마시고 분리수거를 철저히 해 생활 속 환경 보호에 관심이 많은 ‘하모니’ 청소년들은 '폐플라스틱 캠페인'에 참여해 플라스틱으로 발생하는 문제점과 폐플라스틱 활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진 뒤, 버려지는 플라스틱 병뚜껑을 모아 키링과 치약짜개로 업사이클링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캠페인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중구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이 폐플라스틱 캠페인에 대하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마음에 와닿았다.”, “무심코 버렸던 플라스틱 뚜껑을 잘 씻고 말려서 재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뿌듯했다.“,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생태계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열심히 참여할 것이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은 여성가족부 국가정책사업(돌봄교실)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2011년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초등4~6학년을 대상으로 활동비를 전액 지원해 청소년의 건강한 방과 후 생활을 책임지고 있다. 방과후아카데미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방과후아카데미 사무실(051-247-8425) 또는 누리집(홈페이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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