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학교폭력예방협의회, 제10회 정기총회 및 표창·임명장 수여식
이지석 광명시의회 의장, 이재한 광명시의회 자치행정교육위원장 참석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사)한국학교폭력예방협의회(회장 이지흔)는 인성교육, 생명존중 캠페인으로 시작해 각 학교마다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벌여 학생들에게 폭력근절, 인터넷도박, 마약, 교권침해 등 캠페인을 통해 인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10월 4일 경기도 광명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는 제10회 (사)학교폭력예방협의회 정기총회 및 표창장, 임명장 수여식이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박수영 국회의원을 비롯 조경태, 윤상현, 주호영 의원등 많은 국회의원들이 축전을 보내 이날 대회를 축하했다.
이정현 상임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이지석 광명시의회 의장이 (사)한국학교폭력예방협의회 이지흔 회장과 이정현 상임부회장에게 공로표창을 수여했다. 윤상현 국회의원상에는 이재한, 이근춘, 박지현, 서상술, 김동규, 목진규, 이지흔이, 조경태 국회의원표창에는 이정현, 이지흔이, 이성윤 국회의원표창에는 이지흔, 박수영 국회의원 표창에는 이기동, 김현수, 전정은이 수상했다.
본협의회추대장에서는 김세복 상임고문, 김성완, 권용순, 범죄예방자문위원에 전정은 위원, 또, 본협의회 임명장은 이정현, 이기동 상임부회장, 김미영 부회장, 이재한 경기도광명시지부장, 이근춘 수원특례시 지회장, 구건호 충청북도지회장, 박지현 제천, 단양군지회장, 김동균 단양군지부장, 목진규 단양군회원, 강기호 부산지부장, 조창범 경남지부장 등이 각 임명장과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지석 광명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임명장, 표창장을 수여받은 분들께 축하의 말을 전하며, 모두 따뜻한 정감을 나누고 청소년들을 위한 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건실한 자리가 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 광명시의회에 항상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갖고 격려해 주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후반기를 맡은 의장으로서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학교 여건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광명시지부장을 맡은 이재한 광명시의회 자치행정 교육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디지털 환경 발달로 학교폭력의 수단은 더욱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으며, 피해학생은 성인이 되어도 커다란 후유증과 트라우마로 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또 다른 피해를 양산하는 등 학교폭력은 심각한 사회문제라고 볼 수 있다. 이제 정부는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을 빈틈없이 보호하고 가해학생에게는 엄정한 조치를 내리는 '학교폭력 근절종합대책'을 마련했고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했다. 함께 힘을 모아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자."라고 말했다.
이지흔(사)한국학교폭력예방협의중앙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학교폭력예방은 단순히 학교 안에서의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 전체의 건강하고 안전한 미래를 위한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 내빈 여러분께서는 잘 아시다시피 학교폭력예방은 결코 혼자서 이룰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이 자리에 있는 분들이 서로 힘을 합쳐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운 덕분에 오늘 이 자리가 가능하다. 여러분의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은 많은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었고, 그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도웁시다. 그리고 항상 후원을 아끼지 않는 늘좋은내과의원, 강남뷰티성형외과, 제일정형외과 원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